«종구품»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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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5년 봄호 통권 42호:
제일 낮은 관계가 돌이 품석인 종구품으로 모두 열여덟 개로 되어 있소. 추천시 「봉황 수」에는 “정일품 종십품”으로 적혀 있소. “종십품”은 그 러니까 “종구품”의 착오인 것. 그렇다면 청량산인이 인용한 “정일품에서 종구품까 하여 세운 때문이오. 아마 도 ...
정오품 종오품......쌀 한 섬 한 말, 콩 열 말 9. 정육품 종육품......쌀 한 섬 한 말, 콩 열 말 10. 정칠품, 종칠품......쌀 열 서 말, 콩 여섯 말 11. 정팔품, 종팔품......쌀 열두 말, 콩 닷 말 12.정구품, 종구품......쌀 열 말, 콩 닷 말 (대군에게는 봄 석 달에 한 섬을 더 줌) ...
그리하여 세종대왕 18 년에 정, 종구품의 관계를 새로이 더 설치하여 구품의 무 관직으로 사용司勇을 별도 설치함으로써 사용은 정구품 관으로 고정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지금은 고려 시대에 사용하던 위尉와 정正이 유명무실하게 된 바, 품외로 명 예 ...
이은성. 라 하옵는지? 박경세, 묵살. 가버린다. 준: ....... S#153. 그 정청 안 넓은 벽 일면을 완전히 약장으로 채웠다. 그리고 한쪽엔 서가. 관복의 엉덩이가 걸레 카메라 앞에 버쩍 돌린 종구품 저쪽에서도 같은동 작으로 걸레를 를밀며 방 저쪽으로 기어 ...
그리하여 세종대왕 18 년에 정, 종구품의 관계를 새로이 더 설치하여 구품의 무 관직으로 사용司勇을 별도 설치함으로써 사용은 정구품 관으로 고정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지금은 고려 시대에 사용하던 위尉와 정正이 유명무실하게 된 바, 품외로 명 예 ...
정구품, 종구품 까지가 관직이니까. 억지로 환산하면 종십이품 정도 될 까? 그런데 관직으로는 가장 낮다는 능참봉조차 종구품 이었다. 대강 때려 맞히기로 십품을 중인, 십일품을 양민 으로 치면 십이품이면 천민 정도에 해당하지 않겠는가? 현대의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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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김동인 장편소설 (한국문학을 권하다 20)
정사품 종사품......쌀 한 섬 두 말, 콩 열서 말 8. 정오품 종오품......쌀 한 섬 한 말, 콩 열 말 9. 정육품 종육품......쌀 한 섬 한 말, 콩 열 말 10. 정칠품, 종칠품......쌀 열 서 말, 콩 여섯 말 11. 정팔품, 종팔품......쌀 열두 말, 콩 닷 말 12. 정구품, 종구품......쌀 열 말 ...
종구품의 초관이나 종육품의 선전관이 되기에는 품계 가 맞지 않았던 것이다. 원광연은 무과장원을 차지하여 군자감10) (주석:10) 군자감(軍資監) 군수품을 보관, 관리하는 일을 맡은 관청으로 정(正:정삼품), 부정(副正:종 삼품), 첨정(僉正:종사품), ...
2 교 제 2 강 미관 말직 시절 < 서 론 > c ] 린 시절 부터 충효 와 정의감 을 길러 온 충무공 이 처음 으로 무과 에 을라 첫 s 슬 을 한 것이 32 세 때였 으며 그의 버슬 은 종구품 ( i %九品) 의 말직 이 었다 . 더 구나 이런 말직 벼슬 을 하고 공이 처을 으로 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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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사 문학 주해 연구 - 16권 - 331페이지
조선 시대 에 둔 종구품 문관 의 품계 . 종 사랑 의 아래 이다 . 46)蓮花浮) f ( ( 연화 부수 ) : 연꽃 이 물 에 떠다 님 . 47)參奉( 참봉 ) : 조선 시대 에 , 여러 관아 에 둔 종구품 벼슬 . 능 (陵) , 원 (園) , 종친부 , 돈녕부 , 봉상시 , 사옹 원 , 내의원 . 군기시 따위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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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군의 옛지도 여행] 춘향의 고장, 전라도 남원부
별장(別將)은 무관(武官)인데 중앙이냐, 지방이냐, 큰 지역을 담당하느냐, 작은 지역을 담당하느냐에 따라 종이품(從二品), 정삼품(正三品), 종구품(從九品) 등으로 품계 ... «조선비즈닷컴, 7월 15»
빛을 찾아가는 조지훈 시인의 영양 주실(英陽 主室)마을
품석(品石) 옆에서 정일품(正一品), 종구품(從九品)/ 어느 줄에도 나의 몸 둘 곳은 바이 없었다./ 눈물이 속된 줄을 모를 양이면/ 봉황새야 구천(九天)에 호곡(號哭)하리라 ... «동아일보, 7월 15»
오규원 읊는 문인들
강화도에 살면서 고인의 '능참봉'(조선시대 능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을 자처하고 있는 학교 제자 시인 함민복이 이날 낭독할 시는 고인의 동시 '새와 ... «조선일보, 1월 12»
치욕과 수치를 반복한 조선의 역사
품석 옆에서 정일품 종구품 어느 줄에도 나의 몸 둘 곳은 바이 없었다. 눈물이 속된 줄을 모를 양이면 봉황새야 구천에 호곡하리라. ('봉황새' 전문) 우리 역사는 치욕을 ... «오마이뉴스, 5월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