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고적도보»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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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일제시대인 1915년부터 1935년 사이에 간행된 조선고적도보 시리즈 중 제1권(낙랑-고구려 시대 편)을 디지털 독서환경에 발맞추어 ePub 형태로 변환 발간한 것이다.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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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고연구: 1996-1997 - 35페이지
w l ( 4 조선 고적 도보 > > . 7 권 . 97141 치 남포시 룡 강군 유도리 동 우동 읖부 덤온 ( il 징 한 짚 이 로 땅 舍 과고 지면 을 다진 다옴 Il - . 벽 과 ' 서 력 은 굼 은 석비 메 층울 % 대로 리 응하 었으며 님 - 벅 콰 동벽 온 납작한 드로 ( 아옹 臧 다 . 무덤 팍온 칠 ...
사회과학원 (Korea : North). 고고학연구소, 2004
함께 읽기 일본이 편찬한 '문화재 약탈 증거'《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조선고적도보》는 우리나라 고적의 사진과 그 림 등 도판圖版을 모은 책이다. 총독부 후원으로 일 본인 학자 세키노 다다시關野貞, 다니이 사이이치谷井濟一, 구리야마 준이치 ...
궁궐은 게 진행되어 '점령→장악→지배→해체→조선 경영' 의 수순으 로 나아갔다. 경복궁훼손작업 ... 지금 문화재청에서 '경복궁 옛모습 되 살리기' 자료의 하나로《조선고적도보》도판(圖版)을 준거로 삼고 있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1907년 조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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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고적 조사 사업 연구 - 351페이지
4, 고적 조사 수집품 의 소장처 및 소장자 별 분류 1)「 조조 고적 도보 』 수록 유물 의 소장처 ( 자 )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부 는 192 % 년 부터 1935 년 까지 「 조선 고적 도보 」 총 15 권 을 제작 128 ) 하여 한국 의 유물 을 소개 하였다 . 제 1 권 낙랑군 및 ...
1915 년 3 월 에 간행 된 제 1 판 ( 낙랑 , 대방 및 고구려 ) 머리 말 에는 조선 총독부 에서 ' 역사 의 증거 상징 및 미술 의 모범 ... 조선 고적 도보 % 는 일본 의 조선 식민지 지배 를 국제 사회 에서 정 당화 하는 것이 었고 , 일본 이 창작 해 담론 방식 에 의한 ...
비판과연대를위한동아시아역사포럼. 공개대토론회, 임지현, 이성시, 2004
표지에는 '조선유물고적명승 천연기념물 보존사례지 침'이라고 적혀 있었다. “일본법을 모방해서 만든 책인데 겉으로 ... 개성의 동구릉'이라는 제목으 로 '조선고적도보'에서 발췌한 사진이라는 설명이붙어 있 었다. “이 사람은 조선총독부 학무과 연구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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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론에서 동아시아론까지: 최원식 정년기념논총
경주고적보존회에서 편찬한 『신라구도 경주 고적도휘』에는 석굴 내의 조각 사진이 세장 실려 있는데 그중 한장이 이 관음상 ... 식민지 역사학과 고고학의 기념비적 총 서 『조선고적도보』의 일부로 출판된 『불국사와 석굴암』에 서도 십일면관음상은 ...
조선 고적 도보 」 l 에는 3 점 의 와당 과 4 점 의 암키와 그리고 4 점 의 문자 전이 실려 있다 . 와당 은 2 종류 로 훗날 다무라 고이치 [田村果- . - ] 와 다니 도요 노부 [谷盟信] 가 고구려 왕룽 출 토 와당 의 편년 을 살피는 작업 에서 가장 중요한 분석 대상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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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化財保存攷: 日政期資料集成 - 1권 - 73페이지
고적 조사 업무 수행 에 따라 여러 가지 로 의 파생 이 있었다 . l. 고적 조사 와 연구 총독부 가 편찬 간행 한 여러 가지 조선 에 대한 자료 집중 에 이 고적 조사 에서 연 관 되어 파생 하였다고 할 수 있는 서적 들이 었다 . 그중 의 하나 가 「 조선 고적 도보 ...
대원문화사, 韓國文化財保存技術振興協會, 1992
«조선고적도보»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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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 숨고 도망가는' 오쿠라 재단을 포위하다
이것이 어떤 탑인지 설명하는 안내문도 없었지만 이곳을 다녀간 남북의 학자들은 <조선고적도보>(일본 학자 세키노 다다시가 1915~35년 우리나라 각종 유물의 사진 ... «한겨레, 9월 15»
일제강점기 문화재를 파괴한 그들이 남긴 기록은
이 책은 황수영 박사가 조선총독부의 '조선고적도보', '조선고적조사보고' 등 각종 보고서와 일본인 연구자의 논문, 문화재 관련 기사 등을 수집한 뒤 자료집 형태로 ... «연합뉴스, 8월 15»
고 황수영 박사 '일제기 문화재 피해 자료' 증보 출간
그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에서 발간한 '조선고적도보', '조선고적조사보고' 등 보고서와 일본인 연구자의 논문, 당시의 문화재 관련 기사에서 우리 문화재의 피해 ... «아시아경제, 8월 15»
[국보탐방] [28] 국보 제28호 경주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입상
일제 강점기 때 문화재사진첩인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에 보면 두 손이 있고 왼손에 약합이 보인다. 약사불임을 알 수 있다. 신라 시대의 3대 금동불상이 국보 ... «조선일보, 6월 15»
경복궁 소주방 개방, 일본에 의해 철거 후 100년만에 복구...소주방은 …
문화재청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소주방 권역 건물 17동의 복원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앞서 궁궐 건물터 발굴조사와 조선왕조실록, 조선고적도보, 왕궁사 등 고문헌 ... «세계일보, 4월 15»
'고려나전칠기 향상자' 추적기 책으로 나와
매혹된 그는 폰테인 논문에서 출처로 명기한 일제강점기 <조선고적도보>를 봤지만, 도굴품으로 추정된다는 것 외엔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없었다. 그때부터 이 유물의 ... «한겨레, 3월 15»
북한, 처음으로 일본 법원에 문화재 반환 신청
조선총독부가 발간한 <조선고적도보>를 보면, 평양 율리사지에 서 있는 석탑의 사진을 기재한 뒤 현재는 오쿠라 수장관에 소장돼 있다는 설명을 달고 있다. 이천 오층 ... «한겨레, 2월 15»
임금 수라 만들던 경복궁 부엌 '소주방' 복원
문화재청은 조선왕조실록,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 궁궐지(宮闕志), 왕궁사(王宮史), 북궐도형(北闕圖形) 등 고문헌 고증을 거쳐 201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 «대기원시보, 2월 15»
장금이가 요리한 경복궁 소주방 '영업 재개'
100년 전에 사라진 이 소주방이 마침내 복원돼 조선 궁중음식문화를 체험하는 공간 ... 를 실시하는 한편 조선왕조실록,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 궁궐지(宮闕志), ... «허핑턴포스트, 2월 15»
<조선고적도보>에 나타난 은해사와 동화사
아미타계 절에는 탑을 조성하지 않았다 것에 대한 반론 글을 쓰면서 동화사와 은해사에 대한 반론이 있어 예전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 ... «한겨레, 11월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