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묄렌도르프»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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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묄렌도르프의 초청에 응했다.(조선에서 여생을 보낸 오 례당 부부의 묘는 인천에 있다.) 묄렌도르프를 신임하게 된 조선 국왕은 1883년 4월 그 를 조선해관총세무사에 임명했다. 이재황은 또한 임오군 란 때 피살된민겸호의 저택을 묄렌도르프 ...
향 鮮 에 최초로 고빙 되어온 서양인 고문 은 독일인 묄렌도르프 ( P . G, Von Mbuendorfo 였다 . 1882 年 에서 1885 年 까지 묄렌도르프 는 統理衝門協辯,海關 의 總稅務司,典 그 局總辭 등 을 역임 하며 외교 , 관세 , 세무 , 법률 등 의 업 무를 담당 했다 .
梨花女子大學校大學院 Alpʻa Pʻai Alpʻa Hoe, 1994
이윤섭. 7월 초 사임하고 천진으로 왔다. 7월 12일 주복을 만났는데 주복은 조선에서 근무할 것을 권유하는 이 홍장의 의사를 전달했다. 묄렌도르프는 당장 수락하 고는 조선어를 배우고 세관 설치에 관한 서적을 연 구했다. 11월 18일 조영하는 ...
몇몇 조선인들이 묄렌도르프의 집을 찾았다. 그들 중에는 한의사들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민영익을 묄렌도르프의 집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민영익이 다쳐서 한의사들이 이러한 열네 명씩이나 되는 왜냐하면, 것이다. 더 많았을 아는 사람들이 ...
이홍장 은 그를 청국 으로 귀환 시킬 것을 조선 에 강력히 요구 했고 , 188 % 년 11 월 25 일 묄렌도르프 는 서울 을 떠나 텐진 으로 향했다 . 고종 은 묄렌도르프 에게 상황 이 바뀌면 그를 다시 부 르 겠다는 약조 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이 사건 의 심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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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2 : 개신교 입국에서 을미사변까지
아 니 청국 정부를 통해 한국에 통보함으로써 청의 대 한(對韓)종주권을 인정해준 것이다.37) 조선 정부는 외교고문 묄렌도르프 등을 거문도에 보 내 항의했지만 무시당했다. 묄렌도르프는 돌아와서 겁 을 먹은 조신(朝臣)들에게 “조선 사람은 아편을 ...
안소영. 볼수록 망측했다. 안팎의 눈길이 모두 그에게 쏠려 있었다. 허나 십 년 이상 중국에서 지냈다는 독일 출 신 양인 관리는, 자주 겪어 온 반응이었던지 표정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양인의 제 나라 이름은 묄렌도르프였고 목인덕(穆麟德)이라는 ...
그는 죽어 가는 빈사상 태의 사람을 응급 치료하러 묄렌도르프의 집으로 급히 와달라는 묄렌도르프의 적바림을 가지고 왔다고 했다. ”김 원모 비서가 나를 기다리고 역,《알렌의일기》, 1991, 단국대학교출판부,2930쪽. 독일인 묄렌도르프는 청국 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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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관계 100년사 - 252페이지
이에 이홍장 은 속방 정책 에 의해 한국 에 대한 청의 종주권 을 계속 유지 하고 일본 의 세력 을 저지 하고자 묄렌도르프 를 고종 의 정치 · 경제 고문 으로 파견 했다 . 묄렌도르프 가 이홍장 의 명 을 받고 서울 에 부 임하게 된 것은 1882 년 12 월 부터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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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世紀末韓中關係史研究: 李鴻章 의 朝鮮認識 과 政策 을 中心 으로
찾아온 趙寧夏 는 대외 교섭 에 "賢明練達" 한 인사 를 대신 초빙 해 주도록 요청 하 는 고종 의 容文 을 전달 하였다 , 166 ) 이에 이홍장 은 먼저 독일 출신 의 묄렌도르프 ( Paul Georg M 헤 ] endorff ,稽鷗德) 를 추천 하였고 , 또한 연락 과 견제 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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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무능으로 망한 조선①
청국의 실권자 이홍장의 요청으로 조선 정부의 고문관으로 활동하던 독일인 묄렌도르프는 청국의 뜻과는 정반대로 극비리에 러시아와의 수교를 주선하여 조선은 ... «미래 한국 신문, 9월 15»
동북아의 中華(중화) 질서 무너뜨린 청일전쟁
이 와중에 이홍장의 추천으로 조선에 와서 외무협판(오늘날의 외교부 차관) 직을 맡게 된 독일인 묄렌도르프는 청국은 일본의 야심으로부터 조선을 보호할 힘이 없고, ... «미래 한국 신문, 7월 15»
영원히 기억돼야 할 미 감리회 목사
그러나 조선의 외교권과 경제권을 거머쥔 묄렌도르프가 조선의 정세에 러시아가 깊숙이 관여되도록 길을 트자 이홍장은 주일청국 공사관 황준헌이 쓴 '조선책략'을 ... «기독교 타임즈, 2월 15»
[교육책]조선 시대 보물찾기 1 外
... 아라비아 사람 처용, 이성계와 의형제를 맺고 조선 건국을 도운 여진족 이지란, 조선의 개화를 주도했던 독일 귀족의 후예 묄렌도르프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시스, 1월 15»
갑신정변 발발-12월4일
이 대립은 당시 청나라의 알선으로 내아문(內衙門)의 고문으로 있던 묄렌도르프의 의견에 따라 사대당이 당오전(當五錢)이라는 화폐를 만들어 악성 인플레이션을 ... «세종뉴스, 12월 14»
[전봉관의 인문학 서재] 막강한 권력을 가진, 그는 '지위의 노예'
묄렌도르프가 운영한 초기 3년을 제외하고 청일전쟁 직전까지 10년 동안 조선 해관의 실질적 인사권자 역시 하트였다. 하트는 지위의 혜택과 대가를 분명히 알고 ... «조선일보, 11월 14»
<김인수 목사의 한국 교회사 이야기> 초기 한국 선교사들의 교육 열정
이 학교는 고종 황제의 명에 의해 세관 고문이던 독일인 묄렌도르프가 1883년 8월, 개설한 영어학교(English Language School)이다. 그러나 이 학교는 오래 가지 ... «기독일보, 7월 14»
`시험인증 서비스산업화` 원년 만들자
... 설치한 것이 근대적인 시험인증의 시작이다. 이 때 고종은 독일인 묄렌도르프(Paul George Von Mullendorf)를 고문으로 초빙하여 시험인증 기능의 토대를 닦았다. «디지털타임스, 1월 14»
이역만리 독일땅에 숨죽인 조선유물 3000점
독일 라이프치히그라시민속박물관이 소장한 19세기 조선의 갑옷과 투구, 인광노(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고종의 정치 외교 고문이던 묄렌도르프가 수집한 것으로 ... «동아일보, 1월 14»
백산, 만민을 위한 봉기의 현장
청은 묄렌도르프 대신 위안스카이를 파견해 조선의 내정과 외교에 대한 간섭을 한층 강화했고 고종은 러시아의 힘을 빌려 청을 견제하고자 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경향신문, 1월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