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채» 관련 한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오수채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오수채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한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대호채가 아는 것과는 살짝 다르게, 구류채를 향해 남하 하던 오수채의 전력은 둘로 나뉘어졌다. 속전속결! 대호채의 산적들은 자신들이 구류채에 도착하여 한동안 구류채에서 전열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 분명 했다. 그리고 오수채 역시도 ...
단원 김홍도의 스승 민병삼. “대감의 배려로, 편하게 왔습니다. 정무(政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고랄 것이 있습니까. 임금의 하해와 같은 은덕을 입 고 있는 걸요.” 오수채가 세황보다 21살이나 위인데다가 종2품의 품계 를 가지고 있어, 세황 ...
참찬 관 오수채 가 쓸데 없는 말로 변명 하며 구원 하자 , 시독 관 홍상 한 <洪象漢) 이 오수채 를 무엄 하다고 말 을 하니 , 임금 이 말하기 를 , " 승지 가 진실로 잘못 하였지 마는 , 유신 (儒臣) 도 당습 ( 휴 醫) 을 면하 지 못 하였다 . " 하였다 . 이때 임금 이 ...
권 1 에 부 (明成) , 권 2 - 3 에 시 (詩) , 권 4 에 소 (政元) · 서 (所有) · 기 (記) , 권 5 에 서 (書) · 잡지 (新鮮善) , 권 6 에 제문 (祭文) , 권 7 에 애사 (東解) · 행장 (行狀) · 묘 도문 (基道文) , 권 8 에 유사 (遺事) 등 을 싣고 있 고 부록 에는 오수채 (吳後宋) 가 쓴 치 ...
판서 홍상 한 (洪象漢) , 참판 (參伊 1D 오수채 (吳遂暈) , 참 의 (參議) 이유 수 (李惟秀) 가 아뢰 기를 , " 신등 이 삼가 성교 (聖敎: 임금 의 분부 ) 를 받자 오니 . 진실로 귀신 과 사람 의 소망 에 합 합니다 . 이는 진실로 일국 신민 (臣民) 의 복 이므로 신등 은 ...
국립문화재연구소 (Korea). 예능민속연구실, 1999
佛力能淸戰伐 ᄈ 이 조정랑 오수채 (吳遂采) 법문 의 금발 은 연원 이 크다 . (法門金鉢淵源大) 부사 강 박 ( :姜樓) 동토 의 뭇 생령 을 편안 하게 만들었다 . ^能安東土衆生靈) 지평 최 비대 (崔成大) 나라 의 가장 오래 된 수치 를 단비 로 말끔히 씻 었다 .
오수 채는 서경덕 을 추 모 하는 시 를 지 었으며 , 그의 조부 吳道- 0645 - 1703 ) 과 증조부 吳) C 謙( 1559 - 1636 ) 도 개성 유수 를 역임 하였다 . 이로 미루어 오수 채는 家學 이 된 개 경학 의 영향 을 받았던 것으로 짐작 된다 . 오수채 의 「 송도 속지 」 는 ...
8
사도세자의고백: 그여드레동안무슨일이있었을까 - 96페이지
양위 소동 5 일 전 에 영조 는 유신 (儒臣: 학문 으로 발탁 된 신하 ) 오수채 (奐遂暈) 에게 세자 의 영특함 과 조숙함 을 자랑 하기도 했다 . 다 . 지난번 원량 이 저녁밥 을 먹을 때 내가 96 · 사도 세자 의 고백 기 에서 허락 을 기다렸 으나 영조 는 허락 하지 ...
9
국역가례도감의궤: 영조정순왕후 - 37페이지
어떠한가 " 하니 , 의정부 영의정 김상 로 ( 쇼 尙魯) , 좌의정 신만 (申晩) , 우의정 이후 (李 + 厚) , 예조 판서 홍상 한 <洪象漢) , 참판 오수채 (奐遂暈) , 참 의 이유 수 ( 우 惟秀) 가 아뢰기 를 , " 신들 이 삼가 성상 의 하교 를 받 드니 참 으로 신명 과 인간 이 ...
10
북한 의 한국사 연구 동향 - 4권 - 9페이지
1757 에는 유수 오수채 (吳遂暈) 가 김육 의 구지 (舊誌) 에 이후 의 변화상 을 보완 하여 r 송도 속지 (松都續誌)」 를 간행 하였고 , 1782 년 에는 유수 정창 순 (鄭昌順) 이 「 송 경지 (松京誌)」 를 간행 하였다 . 이 책 은 1783 년 서 유방 (徐有防) . 1785 년 ...
Korea μρϟϝ 국사편찬위원회, 국사편찬위원회, 2003
«오수채»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다음 뉴스 기사의 맥락에서 국내 및 국제 언론이 말하는 내용 및
오수채 단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오백년 고려도읍 품은 '송도'...묵향따라 풍류 유람
1756년 봄 부인 유씨가 먼저 타계하자 슬픔을 달랠 겸 몇 개월에 걸쳐 명승지를 유람했고 그 이듬해인 1757년 개성 유수 오수채(吳遂采·1692~1759)의 제안으로 개성 ... «일간스포츠, 4월 15»
[한국문화, 그 찬란한 기억] 바위가 달려들듯… 혁신적 서양화법...
이 화첩은 표암 강세황(姜世晃·1713~1791)이 개성유수 오수채의 초청으로 1757년 송도를 유람할 때 선물로 그려주어 해주 오씨 집안에서 전해져왔다. 표암의 절친한 ... «조선일보, 8월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