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맥합참 옛날에 변증할 때 맥상(脈象)과 몸에 나타나는 병색의 변화를 참고해서 병증을 확정하던 방법. 일반적으로 몸에 나타나는 병색에 맞게 맥이 나타나면 순증(順證), 병색에 맞지 않게 맥이 나타나면 역증(逆證)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얼굴이 벌겋게 되고 혀가 붉어지고 누런 설태가 끼는 등의 증상과 함께 맥박 상태가 홍삭(洪數)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색에 맞게 맥이 나타나는 것이므로 순증에 속하며 예후도 좋다고 보고 상술한 병색에 세삭(細數)한 맥이 나타나면 병색과 맥상이 맞지 않는 것이므로 역증에 속하며 예후는 나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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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方醫學用語大辭典 - 386페이지
色脈 슴 參*脈證 슴 參 의 項 을 參騷 할 일 . ga 습으 c 색맥 합참 j 證候 를 象別 할 때 에 ,脈 핼 2 + 痛色 의 w 化 를 相互勤騷 하고 ,分析 하 고 ,總 슴 하여 病狀 을 推斷 하는 方法 을 말한다 . -般的 으로 ,肩色 2 + 脈 왕 이 나타나는 것이 -致 하는 것은 s 이고 ...
蔡仁植, 權賢德, 邊元九, 1983
참조
« EDUCALINGO. 색맥합참 [온라인]. <https://educalingo.com/ko/dic-ko/saegmaeghabcham> 사용 가능. 5월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