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우시포스»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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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사후에 그의 조카인 스페우시포스(기 원전 407~339년)가 아카데미아를 이끄는 후계자로 선출 되는데 스페우시포스와 아리스토텔레스는 학문적 입장 이 크게 달랐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더 이상 아카 데미아에 머무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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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100선 읽기: 서울대 권장도서로
기원전 347년 플라톤이 80세로 세상을 떠나고 조카인 스페우시포스가 그의 뒤를 이어 아카데메이아 (플라톤이 창립한 사설 철학 학원) 의 2대 학 장이 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카데메이아를 떠나 아소 스로 갔다. 그리고 다시 아테네로 돌아와 자신의 ...
의심의 여지없이 사색에는 익숙하지 만 정치에는 서투른 학자형 인간! 플라톤이 죽고 난 뒤 그 는 연거푸 두 차례나 아카데미아의 지도자 자리를 놓쳤 다. 첫번째로 346년에는 플라톤의 조카인 스페우시포스 가 지도자가 되었고, 두번째로 339년에는 ...
... 멀어져 가는 강, 썩어 없어짐으로 향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스페우시포스(플라톤의 조카이자 플라톤 아카데미의 초대 학 장)와 아리스토텔레스와 마찬가지로 헤겔은 전체적 추세 하 는 이데아로 향해 가는 것, 즉 진보라고 가르쳤다. 헤겔 의.
집정관 코르넬리우스 갈루스는 여자의 허벅다리 사이에 서 죽었으며, 로마의 경비대장 티길리누스 만토바 후작 과 기도 드 곤자가의 아들 루도비코도 그러했다. 더욱 곤 란한 일로는, 플라톤 학파의 철학자인 스페우시포스와 우리 황제 중의 한 분도 ...
플라톤의 후계자 중 학교를 운영한 최초 인물은 조카 스페우시포스Speusippos였고, 그를 계승한 사람이 크세노크라테스Xenokrates였다. 이 고대의 아카 데미에서는 주로 플라톤의 후기 철학을 가르쳤고, 더욱이 이 철학을 플라톤 자신이 의도했던 것 ...
김용규. 럽다. 또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기도 하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다른 철학을 가질수 있게 된 것이다. 플라톤의 후계자로는 스페우시포스가 뽑혔 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스승이 죽었을 때 아리스토텔레스는 3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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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3 소크라테스의 변명
서구문명의 기초가 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진정한 삶과 죽음’에 대한 사상 서양 철학의 기초를 마련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직접 기록을 남긴 것은 없으며, 제자인 플라톤의 ...
<책소개> 고전중의 고전으로 꼽히는 플라톤의 <국가>를 청소년이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책. <국가>의 각 권이 갖는 흐름과 다음 권으로의 이어짐을 놓치지 않도록 중간중간 ...
아리스토텔레스 는 스승 인 플라톤 이 죽은 이후 자신 이 몸 담았던 ' 아카데미아 ' 가 플라톤 의 조가 스페 우시 포스 ( speusiDpos ) 에게 넘 하고 스승 인 플라톤 의 사상 에 대한 비판 을 겨 지자 아테네 를 떠난다 . 그는 학원 ' 리 케이 온 ' < Lykei0n ) 을 ...
조남욱, 韓國精神文化研究院. 敎育・倫理研究室,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