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당길»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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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심당길의 이 같은 생각이 박평의에게 이해될 까닭이 없었다. 그날 향해 두 번 절하고 눈물을 쏟 았다. 명문 청송靑松 심씨의 처지로 도공이 될 수밖에 없 음을 선조님들에게 고한 것이었다. 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도공만이 우대받는 곳에서 ...
시 심당길, 6대가 심당관 (沈堂官), 7대가 심당수 (沈堂壽) ..., 이런 식 으로 11대 심수장 (沈壽藏) 까지가 다른이름을 쓰다가, 12대에 이 르러지금의 심수관이 굳어지면서 13대, 14대,15대로 습명 (襲名) 되고 있다. “당신의 선조들이 낯선 땅에 끌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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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국보 1호는백제불상이다 - 226페이지
초대 심수관 은 심 당길 이다 . 1628 년 그가 사망 하자 2 대 를 심 당수 가 이어 받았다 . 3 대는 심도 길 , 4 대는 심도 단 , 5 대는 심 당길 , 6 대 심 당길 , 7 대 심 당수 , 8 대 심 당단 , 9 대 심 당영 , 10 대 심 당진 , 11 대 심 당장 , 12 대 부터 는 심수관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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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의조선사나들이: 지혜로운삶을위한역사산책 - 184페이지
하긴 그렇다 . 심수관 씨 의 피 에는 단 한 방울 도 일본 사람 의 피 가 흐르 지 않고 있으니 , 그의 국적 이 비록 일본 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외모 가 한국 사람 임 은 당연 하질 않겠는가 . 지금 부터 4 백여 년 전 , 심 당길 (沈當吉: 본명 讚) 이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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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를 세웠으면 역사 를 고쳐야지: 흐름 으로 읽는 조선 의 역사
심수관 씨 의 피 에는 단 한 방울 도 일본 사람 의 피 가 흐 로지 않고 있으니 , 그의 국적 이 비록 일본 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외모 가 한국 사람 임 은 당연 하지 않겠는가 . 지금 부터 4 백여 년 전 . 심 당길 (沈當 슴 , 본명 찬 讚) 이 일본 땅 에 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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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속의韓民族魂: 그,建國과文化의原流를찾아서 - 120페이지
그는 구시 키노 에서 살다가 5 년 후인 1603 년 현재 14 대 심수관 이 살고 있는 미야마 로 이주 했고 2 년 후에 는 초대 심 당길 의 묘 대천 소 (苗代川燒) 를 쌓았다 . 그후 1623 년 에 그는 같이 온 박 평의 (朴平意) 와 함께 백 자기 의 원료 인 백토 (白土) 를 ...
그 가운데 는 심수관 (沈審官) 가의 초대 (初代) 심 당길 (深當吉) 도 포함 되어 있었다 . 심 당길 은 경북 청송 이 본관 이고 명문가 의 자손 이었다 . 초대 심 당길 이후 그의 자손 들은 사쓰마 번주 의 보호 와 지원 속 에 이조 자기 의 흐름 과 기술 을 닦아서 ...
부하들이 기꺼이 리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만들어라! 밀레니엄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다양성의 포용에 있다. 이 책은 리더들이 현장에서 매일 직면하는 갈등과 조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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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 고급편 (2013개정판) - 155페이지
포로 로 잡혀간 인쇄공 에 의해 일본 에 처음 금 속 활자 인쇄술 이 전래 되고 , 도공 이삼평 · 심 당길 등에 의해 도자기 산 업 이 비약적 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 의병장 으로 활약 한 강항 은 일본 에 성 리학 을 전하여 일본 성리학 의 원조 가 되었으며 많은 ...
의 조상 심당길沈當吉과 그 동료들은 시마즈군島津軍에 게 끌려갔다. 사쓰마 영주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는 임 진왜란 당시 경남 사천洒川 일대를 점령하고 있었는데 언 제나 머리에 붉은 두건을 쓰고 있었다. 얼마나 못된 짓을 했던지 우리나라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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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씨앗, 日은 터전”… 15代 417년 조선도자의 맥 이어
심수관家 대표작 1代가 빚은 '히바카리' 조선 도공 출신인 초대 심당길의 작품 히바카리는 조선의 흙과 유약, 기술로 만들었고 불만 일본의 것을 빌렸다는 의미를 담고 ... «동아일보, 10월 15»
'조선도공 400년의 명맥' 특별전 열어…청송군
군 관계자는 '심수관가'는 정유재란(1598년) 당시 초대 심당길이 전북 남원에서 일본 사쓰마(현재 가고시마)로 끌려간 이후 417년 동안 청송심씨 성을 고수했으며, ... «뉴데일리, 9월 15»
조선 도공 400년 혼을 만나다
청송이 뿌리인 '심수관가'는 정유재란(1598년) 당시 초대 심당길이 전북 남원에서 일본 사쓰마(현재 가고시마)로 끌려간 후에도 417년 동안 청송심씨 성을 고수한 ... «경북일보, 9월 15»
세계 최고 도자기 가문 심수관요 세습의 '비밀'
정유재란 당시 전라도 남원의 도공이었던 심당길 일가는 왜군에게 끌려와 1597년 가고시마 사츠마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왜군의 포로로 끌려오면서도 ... «오마이뉴스, 7월 15»
日 도예가 심수관, 본향 청송 방문
청송에 뿌리를 둔 도예가 '심수관 家'는 정유재란(1598년) 당시 초대 심당길이 전북 남원에서 일본 사쓰마(현재 가고시마)로 끌려간 후에도 417년 동안 청송심씨 성을 ... «대구신문, 5월 15»
조선의 정신을 지킨 사람들[단군문화기획 61편] 남원시 만인의총 노래 …
나에시로가와(苗代川)의 도공 심당길의 후손인 14대 심수관 씨의 회고록은 더 구체적이다. 시마즈코우(島津公)으로부터 가고시마의 성 아래로 이주하라는 온정을 ... «코리안스피릿, 4월 15»
[여행] 한번 가면 다음 계절이 궁금해지는 곳, 청송
시작은 청송 심씨 심당길이 정유재란(1598년) 때 일본으로 끌려가 도자기를 만들면서부터다. 이들은 지금까지 420년 동안 청송 심씨 성을 간직한 채 도예가문을 지켜 ... «머니위크, 11월 14»
15대 日 심수관가(家), 청송 시조묘 성묘
청송군에 따르면 도예가 '심수관家'는 1598년 정유재란 당시 초대 심당길이 전북 남원에서 일본 사쓰마(현재 가고시마)로 끌려간 후 420여 년 동안 청송 심씨 성을 ... «뉴시스, 9월 14»
청송백자·청송 심수관 도예전시관 28일 개관식
심수관가는 정유재란 당시 전북 남원에 살던 도예공 심당길이 사쓰마로 끌려가 청송심씨(靑松沈氏) 성(姓)을 그대로 간직한 채 심수관으로 이름을 이어받아 선조의 ... «영남일보, 3월 14»
청송 백자전시관·심수관도예전시관 개관
심수관가는 정유재란(1598년) 때 심당길이 전북 남원에서 일본 사쓰마(현 가고시마)로 끌려간 이후 416년 동안 청송 심씨(靑松沈氏)의 성(姓)을 그대로 간직하고 12 ... «뉴스1, 3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