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전에서 심상대 의 정의
심상대 강원도 출신의 소설가. 마르시아스 심. 1960년 강원도 명주군 옥계면 남양리에서 태어나 1981년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중퇴했다. 1990년 <세계의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 <묵호를 아는가>, <수채화 감상>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묵호를 아는가>,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섯 편의 소설> <늑대와의 인터뷰>를 묶어 냈다. 희랍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수의 精靈이며 예술가의 상징인 마르시아스의 이름으로 필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참고자료문화콘텐츠닷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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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제46회)
바다에 나가고 없는 늙은 아비와 화냥질하는 엄마, 그리고 엿보고 싶은 욕망의 덩어리인 나, 미장원에서 머리털을 아름답게 매만지는 읍장딸을 주인공으로 미(美)는 우리의 ...
■ 제6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ᅳ문단의 풍운아 심상대, 다시 소설을 쓰다! 특유의 심미적 세계관과 치열한 사유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심상대의 신작소설 ...
3
DAILY VOCA (매일매일 공부하는 영어)
- 세부 독자대상 : 공무원 및 고시, 대학원, 대학편입 시험 준비생 - 학습난이도 :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 구성 : 필수 어휘 + 문제
4
TIMES READING(타임즈리딩)(3월호)
2007 Times Reading(타임즈리딩) - 3월 강의자료. - 강도 높은 학습을 원하는 7ᆞ9급 공무원 준비생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 토플 토익 준비생 - 시사영어지식이 필요한 취업준비생 - ...
5
EBS 9급 영어 여기다 시리즈(2009)(전2권)
- 세부 독자대상 : 9급 공무원 시험 준비생 - 학습난이도 :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 구성 : 이론 + 문제 EBS 9급 영어 여기다 시리즈(2009)(전2권). 이 책은 출제 ...
90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소설집. 어느 가난한 어부의 아내와 그의 아들, 어부의 죽음과 아내의 가출, 아들의 결혼을 탐미적 문장으로 그린 한 남자에겐 몇명의 여자가 ...
7
계간 문학동네 2001년 봄 통권 26호:
아니더라도, 나는 심상대에게 빚진 사람이다. 심상대를 만날 때마다 문학 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 그는 내가 가지지 못한, 나와는 다른, 삶과 문학에 대한 대처 방식을 가지고 에서 그렇다. 있었다. 따라서 나와 다 른 그를 통해 나는 또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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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 객주 문학관서 최종심 열어
그중 다시 김채원의 '쪽배의 노래', 심상대의 '나쁜봄', 안성호의 '달수들', 김중혁의 '가짜 팔로 하는 포옹' 4편을 최종심 후보로 골랐다. 심사위원회는 최종심에서 표결 ... «조선일보, 10월 15»
최후의 4人, 김채원·심상대·안성호·김중혁
2015년 동인문학상 최종심 후보 4명이 선정됐다.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김화영·김인환·오정희·정과리·구효서·이승우)는 매달 심사 독회에서 고른 12명 후보를 4명 ... «조선일보, 9월 15»
강희진·한은형, 동인문학상 본심 올라
이로써 올해 후보 작가는 김채원·심상대·이기호·김태용·전성태·황정은·김성중·구병모에 이어 열 명으로 늘어났다. 강희진의 '포피'는 탈북자의 삶을 다룬 소설이다. «뉴스플러스, 8월 15»
글로 기억하다, 잊혀지는 아픔을
심상대, 이평재, 노경실, 전성태, 한차현, 이명랑, 권영임, 김신, 손현주, 방민호, 한숙현, 신주희, 박사랑, 김산아, 김은 등 문단의 중진부터 신인까지 다양한 성향의 작가 ... «서울신문, 4월 15»
세월호 1주기 추모 소설집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소설가 심상대· 전성태·방민호를 비롯해 이평재·이명랑·권영임·김신·손현주·한숙현·김산아·김은 등 1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소설집은 세월호 참사와 직접적으로 ... «연합뉴스, 4월 15»
문단에도…`응답하라 1990s`
백민석을 비롯해 10여 년간 작품활동을 쉬었던 심상대(55)와 고은주(48)도 소설가로의 복귀를 선언했다. 심상대는 1월 장편 '바쁜 봄'(문학과지성사)을 펴냈고, 고은주 ... «매일경제, 3월 15»
본심 오른 2人 김채원·김태용
심상대의 장편 '나쁜봄', 이기호의 장편 '차남들의 세계사', 황정은의 장편 '계속해보겠습니다'에 이어 후보작이 5편으로 늘어났다. 심사위원회는 앞으로 7월까지 ... «뉴스플러스, 3월 15»
웹소설, 순수문학의 숨통인가 블랙홀인가
#1. 1990년 등단한 소설가 심상대 씨(55)는 2013년 첫 장편소설을 쓰기 위해 소설을 연재할 계간지를 찾았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그는 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 «동아일보, 2월 15»
“상상은 용서 못할 죄” 소름 돋는 '유토피아'
소설가 심상대(55·사진)가 처음으로 펴낸 장편소설 '나쁜 봄'(문학과지성사)에서 펼치는 가상의 마을 이야기다. 무릉과 도원, 금강과 가운데마을 등 다섯 구획으로 ... «세계일보, 1월 15»
심상대의 '나쁜봄', 본심 후보로
소설가 심상대의 장편 '나쁜봄'(문학과지성사)이 2015년 동인문학상 본심 후보로 선정됐다. '나쁜봄'은 작가가 일부러 형용사와 명사를 띄어쓰지 않은 조어(造語)로 ... «조선일보, 1월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