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중돈»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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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재산 상속 과 가족 - 162페이지
1.1527 년 에 작성 兎 다는 이씨 의 분재 기가 위조 임을 주장 1529 년 손중돈 사망 후 최 세온 이 위조 한 것임 2 . 조모 ( 손중돈 처 ) 가 1545 년 사망 하자 최 세온 이 조모 의 노비 40 여구 를 이미 끌어 가 s · 9 구 밖에 안 남았 으나 의관 자제 이므로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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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힐링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 30페이지
양동마을 출신의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 116명(문과 26명, 무과 14명, 사마 76명)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손중돈(1463~1529년)과 이언적(1491~1553년)이다. 양동마을을 얘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이다. 손중돈은 이조판서와 우참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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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의 갈림길 에서 고뇌 하는 조선 사람들 - 191페이지
즉 , 외숙 손중돈 을 가까 이하 면서 공부 를 배우게 되었던 것이다 . 손중돈 (孫伸 11 敦) 은 김종직 의 문인 으로서 학문 에는 커다란 빛 을 발하지 못 하였지만 선정 으로써 크게 이름 을 드 날린 선비 였다 . 경주 에 그의 덕 을 기리는 생사당 이 세워진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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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조선 500년 명문가 탄생의 비밀 - 209페이지
이언적은 손중돈을 통해 김종직으로부터 발원하 는 사림의 학통을 이었다고 할 수 있다. 외삼촌 손중돈 외에 이언적에 게 학문적·정치적 영향을 끼친 이는 기묘사화 때 화란을 입은 '기묘명 8 로도 따라가지 못하는구나. 간사한 마음을 춤추게 하고 교묘 ...
회재 는 어려서 부친 을 잃은 뒤 외숙 ( 써 -叔) 인 손중돈 (孫仲職) 에게서 수학 (修學) 하였고 , 중종 9 년 0514) 에 과거 에 급제 하여 기묘 사화 d519 년 ) 뒤 발탁 되어 중종 19 년 ( 1524 년 · 기묘 사화 5 년 뒤 ) 인동 (仁同) 현감 으로 부터 사헌부 장령 (掌 ...
손중돈 은 학파 로서는 김종직 (金宗船 의 직계 이었지 만 정파 로서는 세조 이래 의 훈구 (勤)酌 양반 관료 가문 의 출신 자 이었다 . 손중 돈 의 아버지 는 세조 때 이시애 난 (李施愛亂) 평정 의 공로 로 적개 공신 (敵憶功臣) 이 된 계성 군 손소 (鷄城君孫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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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인기여행지 10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321페이지
바 깥에서 안쪽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한 구조로 여성을 위한 특별한 배려인 셈이다. 원래 99칸 의 건물이었으나 6·25전쟁 때 파괴된 것을 보수하면서 56칸으로 줄었다고 한다. 향단 맞은편에 손중돈이 분가해 살던 관가정이 있다. 손중돈은 중종 때 문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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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경주 PART2 지역여행2: ENJOY 국내여행 시리즈
관가정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 양동 마을 입구 왼쪽의 낮은 언덕에 위치한 조선 중기의 이곳은 조선 성 종・중종 때 문신 손중돈이 부친 손소로부터 분가 해 살던 집이다. 손중돈은 조정에서 도승지, 대사 간, 우참찬 등을 역임했고 중종 때 ...
이은식. 1494년(성종 25)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한훈은 1495년(연산 1) 정 언을 거쳐 수찬과 소격서昭格署 영令을 역임하였다. 1497년 이조에서 한훈 한 사람만을 홍문관 부교리로 추천하자 헌납 손중돈孫仲暾은 그 부당함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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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8 세계 문화유산: - 194페이지
바로 손중돈과 이언적 이에요. 손씨 집안에서는 마지막 남은 큰 인물을 기다리고 있는데, 세 번째가 손씨 자손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집간 딸들이 아이를 낳으러 오면 서백당이 아닌 다른 집으로 보낸다고 해요. 여주 이씨의 대종가 무첨당은 물봉 골 ...
«손중돈»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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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돌담길
조선시대 청백리인 손중돈의 후손(월성 손씨)과 유학자 회재 이언적의 후손(여강 이씨)이 모여 산다. 나무로 지어진 크고 작은 1백50여채의 집들과 2채의 사당이 있다. «아시아경제, 9월 15»
[여행] 대한민국 명소...경주 양동마을(3)
그의 둘째 아들 우재 손중돈과 외손 회재 이언적이 마을을 대표하는 인물. 특히 이언적은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황 등과 함께 조선 5현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다. «메트로신문, 9월 15»
장안마을 103동 1304호가 아닌 우리 집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다
경주 손씨 큰 종가로 양동마을의 시조가 된 양민공 손소(1433∼1484)가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은 서백당(書百堂)은 양민공의 아들 손중돈 선생과 외손인 ... «위키트리, 6월 15»
서백당 書百堂 중요민속자료 23호
... 풍수가가 이 터를 잡아 주면서 장차 3명의 현인이 탄생할 것으로 예언했고 우재 손중돈과 회재 이언적이 이 집에서 태어났다. 서백당(書白堂)은 하루에 참을 인(忍) ... «나무신문, 6월 15»
[종가의 술과 음식 이야기 .21] 경주 월성손씨 종가 '조란'
마을을 대표하는 인물로는 조선 중기 중앙의 관직을 두루 역임한 문신 손중돈(孫仲暾)과 문묘에 배향된 성리학자 이언적(李彦迪)이 있다. 손중돈은 손소의 아들이다. «영남일보, 4월 15»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단순 교육서 창작으로 수준 높여 …
성종과 중종 때의 명신이자 청백리였던 우재 손중돈이 살던 집이다. “대학원 시절 관가정에 가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40평(132㎡)도 안 되는 작은 한옥인데 거주자 ... «한국경제, 1월 15»
[박재락의 풍수로 본 명당] 점필재 김종직 종택 마을의 명당지세…왜란 …
한 예로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안산이 문필봉을 이루고 있는데, 우재 손중돈, 회재 이언적과 같은 명현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27명의 과거급제자를 배출했다. «영남일보, 1월 15»
[조선의 서원 답사기] [2] 옥산서원(玉山書院)
이황 이후의 영남 사림에서는 자신들의 학문적 연원을 김종직→손중돈→이언적→이황으로 연결하여 김종직으로 학문적 연원을 삼기도 했다. 東方五賢(동방오현). «조선일보, 7월 14»
관가정 觀稼亭 보물 442호
보물 제442호로 지정된 관가정(觀稼亭)은 성종 때 문신인 우재 손중돈(孫仲暾, 1463-1529)의 고택(古宅)으로 그의 부친인 손소공으로부터 분가해 1480년에 지은 집 ... «나무신문, 4월 14»
한중연 장서각, 경주 양동마을 송첨종가 특별전 개최
청백리에 녹선됐던 우재(愚齋) 손중돈(孫仲暾)은 가풍을 확립하고 학자로 대성하여 중종으로부터 '선우추․김생서법첩' '역대군신도상' 등 수많은 전적을 하사 ... «뉴스천지, 10월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