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서 탁자장 의 뜻은 무엇인가요?
한국어 사전에서 탁자장 의 정의
탁자장 기물(器物)을 넣도록 된 수장공간(收藏空間)과 완상품(玩賞品)을 진열할 수 있는 탁자의 기능을 겸한 장을 뜻한다. 서랍과 장공간이 혼용된 형태를 문갑장이라 부르기도 하며, 문함 네 개를 위로 포개 쌓아 탁장으로 쓰도록 설계된 것도 있는데, 주로 사랑방용 가구다.
«탁자장»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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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장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한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4) 탁자장 탁자 장은 여러 개의 서랍 과 선반 , 문짝 을 다양 하게 달아서 물건 을 넣어 두거나 올려 놓게 되어 있는 가구 이다 . 주로 일용 잡화 , 책 , 귀중품 들을 보관 하는데 이용한다 . 탁 자장 은 일정 하게 고정 된 형태 가 없을 정도 로 그 형태 가 매우 ...
표시정. “물론이지. 요즘 우리가 쓰는 탁자 있잖아.” “네. 옛날에도 탁자가 있었나요?” “암, 탁자장이라고 해서 반닫이, 문갑, 장, 탁자를 겸한 다 목적 가구가 있었단다.” 탁자는 물건을 올려놓도록 한 책상 모양의 가구인데, 조선 시대에는 이를 탁자장 ...
정대영. t 공간 구성 이 있는 찬잠 (室鬪 a ) 책장 에 있어서 장 ( W ) 과 탁자 (卓子) 가 복합적 으로 구성된 것은 서 탁 (書卓) . 책탁자 (僧卓子) . 책 탁자장 ffa 卓子橋 0 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부엌 가구 중에서도 찬장 의 성격 과 공간 이 복합적 으로 구성된 ...
배만실. 6) 탁자장 높이 : 120 . ocrn . 폭 : 408Crn , 깊이 : 34.5 CD ] 재료 : 괴 % . 놋쇠 장식 연대 : 19 세기 [20.0..... 폭 : 408 .. .. , 히 : 34.5 ... w WT 그림 138-2> 탁자장 부분 도 WT :15 J A. < 그림 138-0 탁자장 ( L + 1 紀 11 기 u . 전통 양식.
탁자장 % . % 문갑 % ' . % 책상 % , < 이불장 y 등 실내 가 구엘 식 을 창작 하는 Ff 다란 성과 를 거두었 다 . 특히 박종선 이 이해 에 제작 한 가구 공예품 들은 위대한 수령님 의 높은 평가 를 받았 으 며 우 리 나라 의 대외 적지 위 를 높 이는 데 크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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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朝時代住宅 의 裝飾的意匠 - 124페이지
화각 탁자장 있다 . 사방 탁자 에서는 면 분할 이 의장 상의 중요한 핵심 이 되어 있으며 보통 하체 부 에 간단한 수납장 을 어 전체적 안정감 을 주고 여기 에 각종 금속 장식 세심한 의장 을 한다 . ( 그림 84 ) 따라서 상체 는 단순 경쾌 하여 방안 에 쾌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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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 1(그림과 명칭으로보는) - 45페이지
탁자장 卓子權 중간 충 이나 가장 아래 충 에 수 납장 , 서랍장 을 만들어 사용 하며 , 다른 충 에는 2 - 3 면 이 폐쇄 되고 1 - 2 면 이 개방 되어 탁자 의 기능 과 장의 기눙 을 모두 담당 한다고 해서 탁자장 이라고 부른다 . 책장 서류 나 책 을 보관 하는 사랑방 ...
윗목 에는 사방 탁자 를 놓 든가 책장 혹은 탁자장 이 놓여 평소 에 주인 이 자주 보는 책 이나 기티 - 애완 용기 를 곁들여 조선 문방 생활 의 세련 되고 엄격한 남 성의 기풍 이 풍기 도록 한다 . 아랫목 보료 위에는 정자관 을 쓰 고 중치막 을 입고 긴 담뱃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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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시절: 김태연 장편소설 - 33페이지
미금 ( 먼지 ) 이 몇 치나 쌓였을 낀데 할배 가 손수 치웠어 예 ' 책궤 며 서 1 며 책장 이며 탁자장 이며 지통 까지 모두 정갈 스러워 물었 다 . 그동안 비워 둔 방 같지 않았다 . ' 오 이냐 . 니 오메 를 시킬 라 카 다가 눈코 뜰 새 없는 걸 뻔히 알 민서 그 랄 순 ...
이상문. 탁자장 69×31.8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것을 싸게 구입하여 얇은괴목 붙임이나 얇은 먹감나무 를 붙이기도 하고,
«탁자장»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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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상어, 그리고 돔배기'展
함, 이층농, 탁자장, 각게수리, 반닫이, 교자상, 소반 등에 상어 가죽이 이용됐다. 전시에는 상어이빨로 만든 목걸이(부산 장항유적, 신석기시대)을 비롯 초기철기시대의 ... «대구신문, 9월 15»
소나무결 은은함에 깃든 文香
고미술 전시관인 인사동 고도사에서 목가구 전시가 열린다. 댓가지로 장식한 책장과 탁자장 등 오늘날 거의 찾아보기 힘든 조선 선비들의 귀중품들이 전시된다. «교수신문, 5월 08»
40년째 전통 목가구 만드는 '소문난 명장'
이번 전시에는 책장, 탁자장, 서안(간이책상), 문갑, 좌등, 머릿장, 반닫이 등이 나온다. 딸이 시집갈 때 주려고 만들었던 삼층장도 내놓는다. 그래서 “가구를 시집 보내는 ... «조선일보, 9월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