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손익»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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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에는 『부방편람附方便覽』, 1868년에는 『의종 손익醫宗損益』과 『의종손익부여醫宗損益附餘』, 그 다음해에는 『의방활투醫方活套』를 간행하는 등 조선 후기 유의 가운데 가장 활발한 저술활동을 벌였다. 특히 『의종손익부여』의 약성가藥性歌를 ...
... 학문을 업으로 하는 집안출신으로서, 의학을 하여 당대 에 이름을 떨친 경우에 속한다. 황도연은 서울 무교동에서 의원을 경영하면서 명성을 떨쳤던 인물로 『부 방편람 附方便覽』,『의종손익 醫宗損益』,『의종손익부여 醫宗損益附餘』,『의방활투 醫方活 ...
1868년 저명한 의원인 황도연黃度淵이 『제중신편』「약성 가」의 내용을 『의종손익醫宗損益』이란 단행본 저술로 증보했는 데 독초 항목의 하나로 연초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이후 황 도연은 항목을 그대로 전재 『방약합편方藥合編』에 다시 담배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