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허수범 양(陽)이 허해서 부종이 생기는 병리 기전을 이른 말. 비(脾)와 신(腎)의 양기가 허하여 수분 대사 장애가 와서 부종이나 담음증(痰飮證)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몸에서 비는 수습(水濕)을 운화(運化)하는 기능을 하고 신은 수액을 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데 만일 비와 신의 양기(陽氣)가 허해지면 수습 운화와 수액 배설의 기능이 약해져서 수액이 기육(肌肉)으로 나가기 때문에 부종이 생긴다. 이때는 온 몸이 부으면서 허리 아래가 더 심하게 붓고 소변량이 적어지며 배가 불러오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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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의 保養食 - 33페이지
양기 부족 으로 혈을 통솔 하지 못해서 생기는 양허 구혈 (陽虛 핍 血) , 비 (詳) 와 신 (背) 의 양 기가 허 하여 수분 대사 장애 로 허리 아래 를 비롯한 온몸 이 붓고 , 소변량 이 적 어 지며 , 배가 불러 오는 양허 수범 (陽虛% 프 ) , 신의 양기 가 허 하여 장위 에 ...
姜仁姬, 1992
참조
« EDUCALINGO. 양허수범 [온라인]. <https://educalingo.com/ko/dic-ko/yangheosubeom> 사용 가능. 5월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