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贬诎" 뜻

중국어 에서 贬诎 의 발음

贬	诎
biǎn	qū

중국어에서 贬诎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贬诎 의 정의

강탈 된 비방, 파업 黜. 诎, "黜".

贬诎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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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贬诎
• 중국어 - 스페인어 번역기: curva Derogatoria
• 중국어 - 영어 번역기: Derogatory bend
• 중국어 - 힌디어 번역기: अपमानजनक मोड़
• 중국어 - 아랍어 번역기: منعطف تحط
•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уничижительные изгиб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bend depreciativo
• 중국어 - 벵골어 번역기: বহিষ্কার ক্যু
•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bend dérogatoire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dibuang negeri Qu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abfällige bend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軽蔑ベンド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비하 벤드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dibuwang Qu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bend xúc phạm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வெளியேற்றப்பட்டார் க்யூ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ठेवण्यात येते Qu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sürgün Qu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piegare dispregiativo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zgiecie obraźliwe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принизливі вигин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îndoiți derogatoriu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υποτιμητικό στροφή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neerhalende draai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nedsättande böj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nedsettende bend

«贬诎»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贬诎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贬诎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论衡训诂资料纂辑 - 第 16 页

ot;如废吉得凶,妄举触祸,宜有微文小义,贬讥之辞。"五、黜也。《自纪》: "为上所知,拔擢越次,不慕髙官;不为上所知,贬黜抑屈,不恚下位。"六、诎也。《治期》: "长吏秩贵,当阶平安以升迁;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贬诎也。"【贬诎】^ "冗! ^ "升迁"之反也。

杨宝忠, ‎马金平, 2002

论衡词典 - 第 21 页

>】降职或罢官。诎通" 81 ! "。《治期》: "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 -也。"【貶讥】指责讽刺。《讥日》: "如废吉得凶,妄举触祸,宜有微文小义, - -之辞。" 1^5 6 ;【扁鹊】人名。战国初勃海(今河北任丘北)人。姓秦,名越人。医术高明。《命禄》: "命乃在天,虽- -何益?

时永乐, ‎王景明, 2005

论衡注释 - 第 3 卷 - 第 1024 页

... 当由危乱以貶诎 ... 貶:降职。诎 41 触) :同"黜" ,罢免。

王充, ‎北京大学. 历史系. 《论衡》注释小组, 1979

论衡全译 - 第 2 卷 - 第 1103 页

... 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贬诎 ... 官吏的俸禄。这里指禄命。 4 阶:凭借,借助。 5 貶:降职。诎( ( : ^触) :同"瞰"。罢免。 6 况:推论,比拟。【译文】 道德自然很好,在下的老百姓自然良 贤君登位,刚巧遇到社会注定该当安定的时代,在上的^王的 治期第五十三 1103.

袁华忠, ‎王充, ‎方家常, 1993

中国文化精华全集 - 第 2 卷 - 第 153 页

长吏秩贵,当阶平安以升迁,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贬诎也。以今之长吏,况古之国君,安危存亡,可得论也。自然天地合气,万物自生,犹夫妇合气,子自生矣。万物之生,含血之类,知饥知寒,见五谷可食,取而食之,见丝麻可衣,取而衣之。或说以为天生五谷以食人, ...

王书良, 1992

中国政治思想史 - 第 202 页

长吏秩贵,当阶平安以升迁,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贬诎也。以今之长吏,况古之国君,安危存亡可得论也。 3 论銜》第五十三篇《治期》)固然贤君之治天下,须有其术,而术能否发生效力,也是因时运而不同。夫圣贤之治世也有术,得其术则功成,失其术则事废。

萨孟武, 2008

吕著史学与史籍 - 第 144 页

长吏秩贵,当阶平安以升迁,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贬诎也。以今之长吏,况古之国君,安危存亡,可得论也。此篇为昔人论事之有识者。《论衡》一书,持论精赅,不论在自然现象方面,或社会现象方面,均能破除迷信,诚为极可宝贵之书,然今之论者,或以为千古 ...

吕思勉, 2002

中国人精神世界的历史反思 - 第 1 卷 - 第 631 页

陆复初, 程志方. 他怕这个道理说不服人,还举个浅近的例子来说明: "长吏到官,未有所行,政教因前,无所更改。然而盗賊或多或少,灾害或无或有,夫何故哉?长吏秩责,当阶平安以升迁,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贬诎也。以今之长吏,况古之国君,安危存亡,可得论 ...

陆复初, ‎程志方, 1993

四库禁书: - 第 6793 页

于是魏其受贬诎,为人臣子处在权大的位置上,又事奉好猜疑忌恨的主子,往往用生活奢侈自己沾污自己。王篇、郭子仪都是这样的人。但这又和士人的节操相违背。田纷贬低魏其时,汉武帝询问群臣孰是孰非。除了政黯肯定魏其外,没有人敢回答。当大将军 ...

李肇翔, 2001

傳世藏書: 淮南子, 论衡, 抱朴子, 刘子, 金楼子, 颜氏家训, 周敦颐集等15种

夫何故哉?长吏秩贵,当阶平安以升迁;或命贱不任,当由危乱以贬诎也。以今之长吏,况古之国君,安危存亡,可得论也。论衡卷第十八自然篇天地合气,万物自生,犹夫妇合气,子自生矣。万物之生,含血之类,知饥知寒,见五谷可食,取而食之,见丝麻可衣,取而衣之。

朱维铮, ‎李国钧,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