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夺柄" 뜻

중국어 에서 夺柄 의 발음

夺	柄
duó	bǐng

중국어에서 夺柄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夺柄 의 정의

힘을 잃어 힘을 잃어라.

夺柄 失去权力。

夺柄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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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夺柄
• 중국어 - 스페인어 번역기: vástago gana
• 중국어 - 영어 번역기: Shank wins
• 중국어 - 힌디어 번역기: पिंडली जीतता
• 중국어 - 아랍어 번역기: عرقوب يفوز
•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хвостовика выигрывает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shank ganha
• 중국어 - 벵골어 번역기: জেতা হ্যান্ডেল
•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Shank gagne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Kemenangan mengendalikan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Shank gewinnt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シャンクが勝ちます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생크 승리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menang nangani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Shank thắng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வெற்றிகள் கையாள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विजय हाताळण्यासाठी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Galibiyet işlemek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Shank vince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shank wygrywa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хвостовика виграє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Shank câștigă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Shank κερδίζει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Shank wen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Shank vinner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shank vinner

«夺柄»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夺柄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夺柄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管子:

藉人以其所操,命曰奪柄。藉人以其所處,命曰失位;奪柄失位,而求令之行,不可得也。法不平,令不全,是亦奪柄失位之道也;故有為枉法,有為毀令,此聖君之所以自禁也。故貴不能威,富不能祿,賤不能事,近不能親,美不能淫也。植固而不動,奇邪乃恐。奇革而邪 ...

管仲, ‎朔雪寒, 2014

管子(下) - 第 16 页

奪柄失位,而求虫丁一 V!々^ 5^0 一^ ^匚》丫^2 力一^ 4 々^ ^0/4 、一勿乂^々一,尸 XV 虫々行,不可得也。法不平,令不全,是亦奪柄失位之道么、乂一^ XV X ^匚》丫一》 X XV 厂 XV 力一、/ V 尸、/虫^乂^ 1 、卩一^ "、乂" /飞故有爲枉法,有爲毁令,此聖君之 ...

Haofan Xie, Zhong Guan, Yingping Zhu, 2000

管子校注 - 第 2 卷 - 第 49 页

奇音禱。奇革而邪化,令往而民移。君之奇邪,能貴不能威,富不能禄,賤不能事,近不能親,美不能淫也。此五事解見下文也。植固而不動,奇「奪柄失位之道」。故有爲枉法,有爲毁令,此聖君之所以自禁也。言有枉法毁令,聖君則能禁止之。故後,欲求令行,不可得。

黎翔鳳, ‎管仲, 2004

韓非的法學與文學

這六柄和三器都要由國君操持,否則「若使威利之操不專在君,而有國君威勢的表現在生、殺、富、貧、貴、賤六柄和號令、斧鉞、祿賞三器、國君憑這些鞏固自己以使下,非斧鉞無以畏 ... 法不平,令不全,是亦奪柄失位之道也 I 曰文、二曰武、三曰威、四曰德。

徐漢昌, 1979

無求備齋諸子讀記 ; 陶鴻慶 "老子王弼注勘誤"補正 ; 讀論語札記 - 第 87 页

嚴靈峯 莊子三三七一世雖貴之哉猶不足貴也當據噴改。, 1 ^一權也。唯厭穢風塵羶矂榮利者,故能棄之如遠。』此言至人用世,不與人奪柄,而不與物遷也。按:天運篇. ,『親權者,不能與人柄。』琉. ,『親愛權勢,矜夸於物者,何能與人之柄。柄,當爲「奪」 9 傳寫之譌 ...

嚴靈峯, 1983

舊學輯存 - 第 3 卷 - 第 129 页

為人臣者,畏誅罰而利慶赏〔二〕,故人主自用其刑、德,則羣臣畏其明主之所導制其臣者〔一〕,二柄而己矣。二柄者 ... 殺戮之謂人,這便叫做被人奪去了權柄。 5 〕這兩句 ... 概括起, ^任法》&0 《管子^其所操,命曰奪柄〔 3 〕;藉人以其所處,命曰失位 2 〕。奪柄失位, ...

張舜徽, 1988

法家哲學

管子以為其術當在人君獨據崇高之位,以專擅賞罰之柄。君能獨守其勢,則「威不兩錯,政不二門。以法治國,則舉錯而已。」(明法篇)否則,將有如任法篇所謂「奪柄失位」,合不可行矣 o 任法篇云...「故明主之所操者六...生之、殺之、富之、貧之、貴之、賤之。

姚蒸民, 1991

《管子》研究 - 第 309 页

《任法》说: "明王之所操者六:生之、杀之、富之、贫之、贵之、贱之。此六柄者,主之所操也。主之所处者四:一曰文,二曰武,三曰威,四曰德。此四位者,主之所处也。借人以其所操,命曰夺柄;借人以其所处,命曰失位。夺柄失位,而求令之行,不可得也。"其中虽未 ...

张固也, 2006

先秦散文選註 - 第 81 页

羅根澤, 1973

先秦散文选 - 第 110 页

法不平,令不全,是亦奪柄失位之道也。故有爲枉法,有爲毀令,此聖君之所以自禁也荬。故貴所處也。藉人以其所操,命曰奪柄;藉人以其所處,命曰失位-。奪柄失位,而求令之行,不可得賤之。此六柄者,主之所操也。主之所處者四:一曰文,二曰武^ !二曰威,四曰德 ...

罗根泽, ‎戚法仁,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