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浸廪" 뜻

중국어 에서 浸廪 의 발음

浸	廪
jìn	lǐn

중국어에서 浸廪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浸廪 의 정의

딥 (Dip) 廪이 점차 누적됩니다.

浸廪 逐渐积聚。

浸廪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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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dip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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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Dip Lin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dip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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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浸廪»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浸廪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浸廪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诸子学志 - 第 52 卷 - 第 185 页

而如果这时不去积极斗争,那就会像人体怒气郁积,浸廪变为臃疽一样,结果更坏。《五正》篇借黄帝与阉冉的对话口气说道: "黄帝曰: '勿争若何? ,对曰: '怒者血气也,争者外脂肤也。怒若不发,浸廪是为臃疽。后能去四者,枯骨何能争矣。, "意谓在该争之时不争, ...

郭齐勇, ‎吴根友, 1998

孫子兵法論正: 孫子兵法終極考證 - 第 1370 页

黃帝曰:勿爭若何?對曰:怒者血氣也,爭者脂膚也。怒若不發,浸廩是為癰疽。后能去四者,枯骨何能爭矣。黃帝於是辭其國大夫,上於博望之山,談臥三年以自求也。戰哉,閹冉乃上起黃帝曰:可矣。夫作爭者凶,不爭者亦無成功。何不可矣?黃帝於是出其鏘鉞,奮其 ...

朔雪寒, 2014

易學研究基礎与方法 - 第 13 卷 - 第 341 页

以求内型,指上文的『自知』: 8 浸廪即浸淫、浸尋,意思是蔓延擴大。癀疽,膿瘡。 9 四者似指血、氣、脂、廣。 10 談讀爲恬。恬卧,静卧。 11 鏘讀爲靳,方孔斧。钺,大斧。 12 戎兵,武器。 12 袍讀爲袍,鼓槌。 14 面對面地作戰。蚩尤,人名,傳説中的古代部落首領, ...

江國樑, 2000

黄帝經

王寒生 十大經一六五今天下大亂,時機已到,大王能謹愼而不爭乎?黄帝曰,何以不爭?對廩音凜,給也。黃帝於是辭其國大夫,〔九三)枯骨何能爭矣。后能去四者,浸廩是爲癱疽。怒若不發,爭者外脂膚也。怒者血氣也,對曰,勿爭若何?黄帝曰,后能愼勿爭乎?

王寒生, 1976

兩漢論文集: - 第 62 页

怒若不發,浸廩是為癱疽。后能去四者,枯骨何能爭矣。」黃帝於是辤其國大夫,上於薄望之山,談臥三年以自求也。單(戰)才( :哉) ,閹冉乃上起黃帝曰:「可矣。夫作爭者凶,不爭[者]無成功。何不可矣。」據陳鼓應的考定,「單(戰)才(哉)」是閹冉講的話,應移至「可矣」 ...

國立臺灣師範大學. 國文系, 2005

张家山汉简《引书》研究 - 第 64 页

... 一对矛盾,它们既对立依存又可互相转化。故知养生之道的人喜则急啕,怒则剧炊(吹)就可以消除疾病,达到对立统一, "平衡而止"。后面的"暑则娄吻,寒则劳身"也是同样的道理.《十六经,五政》还说到: "怒者血气也,争者外脂肤也,怒若不发,浸廪是为臃疽。

高大伦, 1995

全元文 - 第 10 卷

李修生 全元文卷三四 O 劉燻工二二訂邑虛矣,何堪重擢乎?屮即思以救之 o 適雲舍趙公必岊新注雩都宰歸,亦寓盱城,居相鄰,因約其同謁鄉達尊包樞相恢、陳尚霅宗禮、曾侍郎穎茂、黃侍郎萬石、易安撫士英,請為聯銜列上於朝,祈免耀,又祈鐲租 o 請老俱然 ...

李修生, 1997

帛書《黄帝書》硏究 - 第 250 页

怒若不發浸廩是為瘫疽。后能去四者,枯骨何能爭矣。」(〈十六經,五正〉〕四者,是指血氣脂膚。「去四者,枯骨何能爭」,意思近於《莊子,齊物論〉槁木死灰之說,取其內省不流於血氣之爭之意。 5 ,提倡強生威的帝王之道。〈稱〉說:「強則令,弱則聽,敵則循繩而爭。

林静茉, 2001

魏晉處世思想之研究 - 第 72 页

怒若不發,浸廩是為疽。后能去四者,枯骨何能爭矣。」黃帝於是辤其國大夫,上於薄望之山,談臥三年以自求也。單(戰)才(哉) ,閹冉乃上起黃帝曰:「可矣。夫作爭者凶,不爭〔者〕無成功。何不可矣。」據陳鼓應的考定,「單(戰)才(哉〕」是閹冉講的話,應移至「可矣」 ...

蔡忠道, 2007

中國學術思想研究輯刊: 二編 - 第 9 卷 - 第 193 页

怒若不發浸廩是爲疽。后能去四者,枯骨何能爭矣。(〈十六經,五正〉〉四者,是指血氣脂膚。「去四者,枯骨何能爭」,意思近於《莊子,齊物論》「槁木死灰」之說,取其內省不流於血氣之爭之意。 5 ,提倡強生威的帝王之道。〈稱〉說:「強則令,弱則聽,敵則循繩而爭。

林慶彰,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