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浪子宰相" 뜻

중국어 에서 浪子宰相 의 발음

浪	子	宰	相
làng	zǐ	zǎi	xiāng

중국어에서 浪子宰相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浪子宰相 의 정의

후진타오 (惠成) 총리는 리 방얀 (Li Bangyan) 총리를 지칭한다.

浪子宰相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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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浪子宰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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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Блудный сын премьер-министра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filho pródigo primeiro-mini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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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Anak hilang Perdana Men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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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放蕩息子首相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방탕 한 아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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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syn marnotrawny premier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блудний син прем´єр-міністра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fiul risipitor prim-ministru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Ασώτου πρωθυπουργό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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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子宰相» 관련 중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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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佛教文史探微 - 第 434 页

明年,拜少宰,無所建明,惟阿順趨諂充位而已,都人目為「浪子宰相」。28 那麼王夫人稱惠洪「浪子和尚」,又是指哪一種的「浪子」?出家人自六朝以來,就常被批評為不事生產,專務供養的蠶食蟲蠹之流,如從表面上看,似與居無定所,遊蕩無業的「浪子」有些相同; ...

林伯謙, 2005

亦主亦奴: 中国古代官僚的社会人格 - 第 251 页

他为官谨慎有余,事事请示汇报,只知谀上顺君,惟圣旨是从,而"无所建明"。因此"当时目为'三旨相公' ,以其上殿进呈云'取圣旨' ,上可否讫云'领圣旨' ,退谕襄事者云'已得圣旨'也" (《宋史,王珪传》》。浪子宰相宋微宗宰相李邦彦"俊爽,美风姿,为文敏而工" , "应对 ...

张分田, 2000

中国成语典故考释 - 第 918 页

浪子宰相见宋代徐孟萃《三朝北盟会编》: "邦彦尝自言,赏尽天下花,踢尽天下球,做尽天下官。而都人亦呼邦彦为'浪子宰相'。"又见元代脱脱《宋史,第 352 卷,李邦彦传》: "宣和三年,拜尚书右丞,五年转左丞, ... ...明年拜少宰。无所建明,唯阿顺趋谄,充位而已, ...

成戎, ‎叶辛, 1997

中国历代宰相志 - 第 363 页

北宋徽宗、钦宗宰相。善词曲,能蹴鞠,自号"李浪子"。徽宗宣和三年〈 1121 年)任尚书右丞。宣和五年任尚书左丞。翌年拜相,任少宰兼中书侍郎、神霄玉清万寿宫使。时称"浪子宰相"。钦宗靖康元年〈 1126 年)迁太宰兼门下侍郎。同年罢相,任观文殿大学士充 ...

吕绍纲, ‎吕美泉, 1991

中国古代曲学史 - 第 127 页

但“浪子”的含义并不同于今之所谓“病子”或“流氓” ,其“不务”的是传统意识中的“正业” ,有资格称“浪子”的尚须有正统观念中所谓 ... 《宋史》卷 352 本传)浪子作宰,政迹平庸,故“浪子宰相”是讽讽,但如不做官而作道地的“浪子” ,踢他的球,唱他的歌,作他的曲,则“人 ...

李昌集, 1997

当代学者自选文库: 袁行霈卷 - 第 530 页

然生长闾阎,习猥鄙事,应对便捷;善讴谑,能蹴鞠,每缀街市俚语为词曲,人争传之,自号'李浪子'。, '微宗时他位居宰相,都人目为"浪子宰相"。李邦彦的特点是习近市井间的文艺和娱乐,当然也会猥近那些市井的艺人耿伎。他的浪子称号,就是由此得来的。

袁行霈, 1999

野史趣闻 - 第 293 页

(宋,周辉《淸波杂志》卷四〉 11 浪子宰相【译述】李邦彦生性风流浙洒,喜欢市井小巷问的俚语鄭事,自等为"李浪子"。他曾自称赏尽天下花、^尽天下球、做尽天下官,都城的人也称他是"浪子宰相"。靖康( 1126 年)初,他被拜为宰相。金国人听说后嗤笑道, "宋国 ...

朋星, ‎张华松, 1992

中华辞海 - 第 1 卷 - 第 133 页

浪子宰相宋徽宗时,宰相李邦彦, "游纵无检" ,行为放荡,好作淫词艳曲,自号李浪子。他位居宰辅,不理政事,只知享乐,自称"赏尽天下花,雇尽天下球,做尽天 7 官"。于是, "都人亦呼邦彦为浪子宰相"。 8 蜂宰相南宋末年,贾似 II 以其姐受宠于理宗而農上相位。

赵志远, 2001

清思录: 袁行霈自选集 - 第 253 页

所谓浪子,原指不务正业的游荡子弟。《宋史,李邦彦传》: "邦彦俊爽,美风姿,为文敏而工。然生长闾阎,习猥鄙事,应对便捷;善讴谑,能蹴鞠,每缀街市俚语为词曲,人争传之,自号'李浪子'。"徽宗时他位居宰相,都人目为"浪子宰相"。李邦彦的特点是习近市井间的 ...

袁行霈, 2008

吳姐姐講歷史故事 - 第 9 卷

譬如說自稱李邦彥究竟有何能耐當上宰相,當然不可能是宋徽宗做夢夢到的(見上篇) ,誦著浪子皇帝與浪子宰相的風流韻事,搖頭歎息道「宋朝果然無人」。這個消息在靖康初年傳開以後,本來已瞧不起宋朝的金人更暗暗好笑,他們俥毬,作盡天下官」的浪蕩子, ...

吳涵碧, ‎唐永立, 1978

«浪子宰相»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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历史上著名庸官：浪子宰相李邦彦成投降派之首

日前，《人民日报》头版刊发文章《摒弃为官不为的消极状态》。文章指出，一些党员干部认为只要不出腐败问题，所有的问题就都不是问题；与其主动作为担风险，莫如 ... «中国新闻网, 12월 14»

哪位宋朝宰相爱写荤段子被人称“浪子宰相”

核心提示：北宋还有一位李邦彦，官至宰辅，是个富二代，人称“浪子宰相”。此人行为放荡，不理政事，只会享乐，一是喜欢踢球，其踢起球来，脚法细腻花样繁多，堪称大 ... «凤凰网, 12월 14»

从《水浒传》看宋代社会

李邦彦人称“浪子宰相”，史称“邦彦俊爽，美风姿，为文敏而工。然生长闾阎，习猥鄙事，应对便捷，善讴谑，能蹴鞠，毎缀街市俚语为辞曲，人争传之，自号李浪子”。他也是 ... «人民网, 7월 14»

中国自古足球人才辈出汉武帝已知找“外援”

北宋末年还有一位著名球星，名李邦彦，他曾以“踢尽天下毯”自诩，自号“李浪子”，人称“浪子宰相”。据说其脚法细腻，花样繁多，堪称大宋的梅西。有人考证高俅的原型 ... «凤凰网, 6월 14»

足球源于蹴鞠汉武帝曾开创引进“外援”的先河

北宋末年还有一位著名球星，名李邦彦，他曾以“踢尽天下毯”自诩，自号“李浪子”，人称“浪子宰相”。据说其脚法细腻，花样繁多，堪称大宋的梅西。有人考证高俅的原型 ... «中国新闻网, 6월 14»

告诉你一个真实的李师师

当时就有两个邦彦经常出入其家，一个是后来被人称为浪子宰相的李邦彦，另一个就是擅长音乐的著名词人周邦彦，当时他正提举大晟府。师师曾对他很专情，《耆旧续 ... «新浪网, 2월 14»

宋朝只许百姓买欢不许官员招妓

当时有两个邦彦经常照顾她的生意，一个是后来被人称为浪子宰相的李邦彦，另一个就是擅长音乐的著名词人周邦彦。佳人爱才子，曾经有一段时期，周邦彦和李师师的 ... «凤凰网, 2월 14»

宋徽宗爱踢球弄丢了江山

北宋宣和时的李邦彦也是极喜好蹴鞠的一位宰相，他曾自称“赏尽天下花，踢尽天下球，做尽天下官。”因而被时人称为“浪子宰相”。 据史料记载，在宋朝汴梁城，已经有了 ... «中国经济网, 7월 10»

李师师确有其人曾获宋徽宗垂青（图）

当时就有两个邦彦经常出入其家，一个是后来被人称为浪子宰相的李邦彦，另一个就是擅长音乐的著名词人周邦彦，当时他正提举大晟府。师师曾对他很专情。 据《贵耳 ... «和讯网, 2월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