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赧怍" 뜻

중국어 에서 赧怍 의 발음

赧	怍
nǎn	zuò

중국어에서 赧怍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赧怍 의 정의

부끄러움.

赧怍 羞愧。

赧怍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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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赧怍
• 중국어 - 스페인어 번역기: Nan avergonzado
• 중국어 - 영어 번역기: Nan ashamed
• 중국어 - 힌디어 번역기: नेन लज्जित
• 중국어 - 아랍어 번역기: بالخجل نان
•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Нан стыдно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Nan vergonha
• 중국어 - 벵골어 번역기: ন্যান লজ্জিত
•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Nan honte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Nan malu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Nan schämen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ナン恥ずかしいです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할머니 는 부끄러워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Nan isin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Nan xấu hổ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nan வெட்கப்படுவார்கள்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नान लाज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Nan utanıyorum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Nan vergogna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Nan wstydzić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Нан соромно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nan rușine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Nan ντροπή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Nan die skande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nan skäms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Nan skamme

«赧怍»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赧怍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赧怍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朱东润传记作品全集: - 第 252 页

这一座第宅的规模,着实不小。居正自言: "小宅,原拟赐金构一书舍耳。不意锦衣庞君遂摹京师第宅,大事兴作,费至不赀。屡屡垂念,给与频蕃,既乖本图,复益罪过,赧怍之衷,口不能悉。" 1 第宅之中,有堂有楼,神宗赐名为纯忠堂、捧日楼,又颁御笔大字二幅,对句 ...

朱东润, 1999

飮冰室合集 - 第 1 卷 - 第 127 页

不如在中國做 18 至言哉,誠至言哉,夫居上流之人旣如此矣,尋常百姓,又更甚焉,鄉曲小民,視官吏如天帝,望衙署如宫闕,奉怵锡而有不慊於心,更必且赧怍而不忍挂諸氣孟子曰,人之所以求富貴者,其妻妾見之而不相泣者,幾希矣,君未瞀游京師,未饕入宦場, ...

梁啟超, 1936

Zhang Jiangling shu du, [2 juan] - 第 1 卷 - 第 110 页

兢兢公之良明示兩司及敝處守令諸君。伹有如前所云 I 幸卽爲擒治。其所請囑。無問於之 I !老父高^素懷祖^家. ^僕氣頗聞有憑勢凌爍鄕里。溷擾有司者。皆不能制。藉垂八 I 給與頻氰旣乖本 I 復益菲過。赧怍之衷。口不能 I 此後更無煩^注。以重不肯小宅原 ...

Juzheng Zhang, 1910

清十大名人家书 - 第 316 页

行军时稍有疏忽,则全营生命从此断送。擒匪后不加详 16 ,往往惨杀无辜,株连良善。人见吾威势,不敢抗,罪孽沉重,要堕地狱十八层。幸而侄在军中声名极好,军旄过处,百姓牵猪羊,担钱米酒食来犒迎者络绎于途,去时,又爆竹香花跪拜道左,使侄增赧怍不少。

宋效永, 1999

皇淸經解: 1408卷 - 第 171-180 卷 - 第 77 页

... 一一一 II お,,愛镜,ぜ一,ダバぼ^代山力/一^ ^8 6 &一向丽泰^ロナ」 1^物力同^ 1离敵祸條」吸化也郭续化一 1,4 0 祸^^也 1 1 一 1 ズ卄.^ 0 1 敵召誥亍、淤刀王さ^^.百君子^文雠雙鳥き」佳 1^若、 I I ; ;; ;—醻督與似^一, ^^^^^ .栂赧怍愤欲)睡.瞢偌率 5 怩成?

阮元, ‎嚴杰, 1861

飮冰室文集点校 - 第 674 页

诸君未尝游京师,未尝人宦场,虽闻吾言,或不信焉;苟躬历其境,见其昏暮乞怜之态,与其趑趄嗫嚅之形,恐非徒休惕而有不慊于心,更必且赧怍而不忍挂诸齿。孟子曰: "人之所以求富贵者,其妻妾见之而不相泣者.几希矣。"诚至言哉!诚至言哉!夫居上流之人既 ...

梁启超, ‎吴松, 2001

張江陵全集

僕面鞫之。欲得而甘心^僕今待罪政府。兢兢公之威。明示兩司及敝處守令諸^但有如前所云^幸卽爲擒 I 其所靖矚。無問於之罪。老父高年。素懷祖率。家人僕輩。頗聞有憑勢凌爍鄕里。溷擾有司氣皆不能制。藉垂兮^與頻蕃。旣乖本亂復益罪過。赧怍之衷。

張居正, 1935

頻伽精舍校刊大藏經 - 第 516 页

々一深 0 赧怍^口非切並小欲困. ^ ?一" . " ^何^致^因遂杜口釋法^齊州&昏安心寂&樂&燧&頭陀苦行&所弒^ 0 於泰岳之. ^间^訓 8 #知力^兼以達解諦&時撝大小交&&亦無^史^ :講相 4 如別^璨後住大禪&如齊所^ ^ 5 : ? \一初卒於本^ ^秋^十矣^戍. 01 ^光 ...

黃宗仰, 1998

梁启超学术文化随笔 - 第 22 页

此非吾过激之言也。诸君未尝游京师,未尝入宦场,虽闻吾言,或不信焉;苟躬历其境,见其昏暮乞怜之态,与其趑趄嗫嚅之形,恐非徒怵惕而有不慊于心,更必且赧怍而不忍挂诸齿。孟子曰: "人之所以求富贵者,其妻妾见之而不相泣者几希矣。"诚至言哉!诚至言哉!

梁启超, 1996

後漢書紀傳今註 - 第 8 卷

韓復智, 洪進業 卷六十四吳延史盧趙列傳第五十四三六五五後遭黨事禁錮一。永康元年,卒于家。鄉里圖其形于屈原之廟二。命。 1 上數句謂:自己已非常滿意目前的情況,如果一味向外不斷追逐,必然會迷失自己的心性,喪失生撥矢鉤,一發不中者百發盡息。

韓復智, ‎洪進業,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