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容贳" 뜻

중국어 에서 容贳 의 발음

容	贳
róng	shì

중국어에서 容贳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容贳 의 정의

관용은 용서를 용인합니다.

容贳 容忍宽恕。

容贳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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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贳» 관련 중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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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 宋紀三至唐紀二十六

今社稷危恥,創巨痛深,唯應剖心嘗膽,泣血枕戈,其餘小忿,或宜容貰。若外難未除,家禍仍構,料今訪古,未或不亡。夫征戰之理,唯求克勝;至於骨肉之戰,愈勝愈酷,捷則非功,敗則有喪,勞兵損義,虧失多矣。侯景之軍所以未窺江外者,良為藩屏盤固,宗鎮強密。

司馬光, ‎朔雪寒, 2014

南史演義:

乃宣繹命,鎖之牀側。令自作啟,以謝淹緩之罪,上呈湘東,湘東怒解,遂釋之。復求救於邵陵王綸,綸欲救之,而兵糧不足,乃致書於湘東曰:從來天時地利,不如人和。況乎手足股肱,豈可相害?今社稷危恥,創巨痛深,唯應剖心嚐膽,泣血枕戈,其餘小忿,或宜容貰。

朔雪寒, 2014

俗園詩話

... 厭梁肉,假此雪昏滞,嗟我五畝園, ,字子由,並有文聲於世,時人號爲三蘇。〕子瞻在「桃花尖乞茶栽雪堂」一,功名畢竟不如休。」《蘇弒,字子瞻,號東坡,四川眉山入,與父洵,弟轍蜀道,林泉眞欲老黃州,魚多釣戶應容貰,酒熟鄰翁便可留,從此莫言身外事牀聞曉鐘。

石孝岑, 1973

古詩紀 - 第 291 卷 - 第 44 页

馮惟訥. 、:?,、、二.1,一賢/ !^-^. ^ , + 五「彫^上容贳酒遇神仙宜^ ?逸行泉虫 532 工織素坎银慣 I 錢艮大廷岸 4 抑素早江塞 3 ?復傍人多秦 44 0 ^ 8 ^ ; :從有隹期襲昏最约五轴^ ^

馮惟訥, 1980

中國野史集成續編: 先秦--淸末民初 - 第 14 卷 - 第 39 页

以に自 1^1 I ^おぎ球偷偷之卒也逭邑^生容貰吊卿之ザ#ゾ1:徒^林光^商精ほ一タ问聚聽其言詼,一^ト.^ ; 8 に,^.^ 1 1111111 1 II 罾 5 "ぁ 18,しリ I ^'休^ 1 一; 13.侪史自居ルぉ 1 新會术^厭^^謁陣麻苹於白已去之十有 1.一や芭^,^,や翻ま称柳^:^扃^^ ^^曰開 ...

陳力, ‎中國野史集成續編編委會, ‎段志洪, 2000

莫友芝詩文集 - 第 2 卷

... 集孔平仲《次韻孫亨甫見寄》。眼净塵空無可掃,韻嚴詞峭不容攀。軾《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之《待月臺》。 I 上聯集蘇轍《舟次磁湖以風浪留一一日不得進子瞻以詩見寄作一一篇答之前篇自賦後篇次韻》;下聯集蘇魚多釣户應容貰,月與高人本有期。

莫友芝, ‎張劍, ‎陶文鵬, 2009

中國歷代演義全集 - 第 12 卷 - 第 82 页

必引進阀求克勝,至於骨肉之戰,愈勝愈酷,捷則非功,敗則有喪,勞兵損義,虧失多矣。侯景之軍,所以泣血枕戈,其餘小忿,或宜容貰,若外難未除,家禍仍構,料今訪古,未或不亡。夫征戰之理,唯「天時地利,不及人和,況乎手足股肱,豈可相害!今社稷危恥,創鉅痛深, ...

蔡東帆, ‎羅貫中, 1982

全宋詩 - 第 15 卷 - 第 125 页

勸我勿重陳,起遊西山麓。西山隔江水,輕舟亂鳧驚。連峰多回溪,盛夏富黄州陪子瞻遊武昌西山可留。從此莫言身外事,功名畢竟不如休。西歸猶未有菟裘,擬就南遷買一丘。舟楫自能通蜀道,林泉真欲老黄州。魚多釣户應容貰,酒熟鄰翁便由僂。夜深魂夢先 ...

傅璇琮, 1998

文淵閣四庫全書: Ji bu - 第 317 页

... 2 条人之疾仗^基者起偻者, ^ 4 乘^ &敎|潭幸# ^與 4 子珍國^ ^見真拔一而^ 5 ^ ^ ^悻枪也活尺瓶^ ^ ? ^ & "德自;具問贵賤皆 9 三^ ^个之育^也乂氣晚潭之素齔^ ^^ ,尸小之屐所 1 輒無所容贳氏 I 桁受行 1 南^人 2 疾^之者 3 炎間 I 之旁郭或逸即遲新水^ ...

永瑢, ‎紀昀, ‎文淵閣 (China), 2003

連城縣志 - 第 281 页

於沈列 1 #基庳如草貪.肤愉珠^舭生氏專士上第孫富烹诔老色婁凡母無'任曰^二枝善邑《黄'夸弟.門'出一賢' &十济身庳父應'容贳父力捅.九姜;且人複愈得列全母勘連姓" '乂旋之邑其百歿和夫畧家者. !邑閑'為女齡叩師人主於者及'年'徐心,二;4 婁主之區子中 ...

王集吾, ‎鄧光瀛, ‎黃愷元,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