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张口掉舌" 뜻

중국어 에서 张口掉舌 의 발음

张	口	掉	舌
zhāng	kǒu	diào	shé

중국어에서 张口掉舌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张口掉舌 의 정의

연설을 한 혀를 밖으로 입으십시오.

张口掉舌 谓发表言论。

张口掉舌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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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张口掉舌
• 중국어 - 스페인어 번역기: Boca fuera la lengua
• 중국어 - 영어 번역기: Mouth out tongue
• 중국어 - 힌디어 번역기: मुंह से बाहर जीभ
• 중국어 - 아랍어 번역기: الفم من اللسان
•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Рот вне язык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Boca para fora a língua
• 중국어 - 벵골어 번역기: মাউথ জিহ্বা বার
•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Bouche langue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Mulut lidah keluar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Mund heraus Zunge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舌で口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입 밖으로 혀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basa tutuk metu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Miệng lưỡi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வாய் நாக்கை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तोंड जीभ बाहेर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Ağız dil dışarı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Bocca lingua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Usta z językiem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Рот поза мову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Gura în limba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Στόμα έξω τη γλώσσα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Mond uit tong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Munnen tungan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Mouth ut tungen

«张口掉舌»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张口掉舌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张口掉舌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中国历代名家散文大系: - 第 3 卷 - 第 858 页

张口掉舌,则谓之讪谤;俯首避事,则谓之诡随:是时难事也。"诸君试思之,生活在这样一个进退维谷、左右为难的环境里,身心交瘁,该是多么地累。所以,祢、阮二位狂言狂行,也不失为一种自我解脱的办法。祢正平、阮嗣宗生于汉、晋间,其为当时礼法家惋者多 ...

何香久, ‎季羡林, 1999

唐末五代乱世文学研究 - 第 25 页

不过,唐末文人们已经常有人情冷暖、世态炎凉、道德滑坡的感慨。罗隐《叙二狂生》自比二狂生: "苟二子气下于物,则谓之非才;气髙于人,则谓之凌我:是人难事也。张口掉舌,则谓之讪谤;俯首避事,则谓之诡随:是时难事也。"所以只能"或号眺焉,或恸哭焉"。

李定广, 2006

四部文明 - 第 27 页

... 告馬以察四方之兵萆馬一义日- ^ "未平而夫差有憂色一旦夜桀臺於姑蘇之左俾参一吳宫遗事讒書卷:尺燮 1 也或號吡烏^慟^馬斯甚^「^雨雪霜已^一 3 ^首遊^ ^之號随是時 I 享^夫如^則^ ! ^ .才氣高 4 ^則謂之 I 我是人^事&張口掉舌則謂 I 晋,之弊^ ^ , ^ ?

文懷沙, ‎陝西震旦漢唐研究院, 2007

隋唐文明: 全隋唐文 - 第 74 卷

... 聖君丹商為不肖矣天下知丹|毛欽定全唐文《大百九十五* *大年才氣高於人則謂之陵我是人難事也張口掉舌則謂」|之一川之仁深於四時也明美所以鄭國夫子產三月之首避事則謂之隨是時事也夫都是則而魯人不敬仲尼早歲之民則野括苗縮然後決川以準- ...

文懷沙, 2005

晚唐士风与诗风 - 第 422 页

... 一是士大夫"风流蕴藉,雍容闲暇" ,以清谈为尚的西晋,政局和士风均与晚唐极为相似。罗隐叙述他们处世进退维谷的境况是: 11 苟二子气下于物,则谓之非才;气高于人,则谓之陵我,是人难事也。张口掉舌,则谓之讪滂;俯首避事,则谓之诡随,是时难事也。

赵荣蔚, 2004

羅隱集 - 第 57 页

羅隱, 雍文華 天變者也。或號眺焉,或働哭焉,斯甚於風雨雪霜已。故泣軍門者,謂遑遑而無主;歎廣武随:是時難事也。夫如是,則漢之柞殲於外,晉之柞縮於中。故天必降變以應之。二子,應非才;氣髙於人,則謂之凌我:是人難事也。張口掉舌,則謂之訕謗广俯首避 ...

羅隱, ‎雍文華, 1983

中华名著百部 - 第 1152 页

张口掉舌,则谓之汕谤,俯首避事,则谓之诡随:是时难事也。夫如是,则汉之柞歼于外,晋之柞縮于中。故天必降变以应之。二子,应天变者也。或号^焉,或恸哭焉,斯甚于风雨雪霜已。故泣军门者,谓遑遑而无主;叹广武者,思沛上之英雄。呈&潘室天 1 = 115 爭越 ...

赵志远, ‎张冲, 2002

全唐文新編 - 第 16 卷 - 第 72 页

... 則謂之非才,氣高於人,則謂之陵我,是人難事也,張口掉舌,則禰正平阮嗣宗生於漢晉間,其為當時禮法家惋者多矣,然一一子豈天使為之哉,夫漢之衰也,君若客旅,臣若豹虎,晉敘二狂生舜,在致君之誠則極矣,而勵已之事何如耳,惜哉, 5 氏之百姓,非唐虞氏之 ...

《全唐文新編》編輯委員會, 2000

傳世藏書: 全上古三代秦汉三国六朝文 - 第 6418 页

夫汉之表也.君若客旅,臣若豹虎.晋之弊也.风; 1 [蕴藉,雍容闲暇.苟二子气下于物,则谓之非才.气高于人,则谓之陵我,是人难亊也.张口掉舌.则谓之汕谤.俯雷避 变以应之。二子应天变者 事.则渭之诡随.是时难^也.夫如是,则汉之柞歼于外.晋之柞缩于中,故天必 ...

王利器, 1996

加薪升職張口就來: 好員工要上的8堂口才課 - 第 141 页

好員工要上的8堂口才課 李志堅. 司的貢力,這種做法是很不妥當的。談判中的答覆與普通的回答問題不同,並不是回答越快越好。談判對手所提的許多問題都是尖銳的,甚至是另有企圖的,如果回答者沒想明白對方的提問意圖,就照貢回答,很可能就會掉入 ...

李志堅,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