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訾屈" 뜻

중국어 에서 訾屈 의 발음

訾	屈
zī	qū

중국어에서 訾屈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訾屈 의 정의

bl 비난하지 않는다.

訾屈 呵斥责备。

訾屈 의 번역

중국어 다중 언어 번역기 를 사용해 訾屈 의 25개국어 번역을 확인해보세요

자동 통계기반 번역을 통해 중국어 에서 이 항목에 표시된 다른 언어로 訾屈 번역 이 이루어집니다. 이 항목의 기본적인 번역 단위는 중국어 단어 «訾屈» 입니다.

• 중국어: 訾屈
• 중국어 - 스페인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영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힌디어 번역기: qu के जि
• 중국어 - 아랍어 번역기: تشو تسي
•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Цюй Zi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벵골어 번역기: ক্যু Zi থেকে
•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屈原紫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숨어 닫아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க்யூ பிளாக்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जि Zi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Цюй Zi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Qu Zi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Qu Zi

«訾屈»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訾屈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訾屈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近代方俗詞叢考 - 第 102 页

詆毀貶低爲"訾抑" ,如《魏書,逸士傳,李謐》: "余恐爲鄭學者,苟求必勝,競生異端以相訾抑。"指責非難爲"訾咎"。如《新唐書,房管傳贊》: "然盛名之下,爲難居矣。夫名盛則責望備,實不副則訾咎深。"呵斥責備爲"訾屈" ,如《新唐書,閻立本傳》: " (閻立本)歸戒其子曰: ...

雷汉卿, 2006

蘇軾詩集 - 第 1 卷 - 第 17 页

然性所好,雖被訾屈,亦不能罷波上,悅之。詔坐者陚詩,而召立本侔狀。閣外傳呼畫師閻立本。是時,已爲主爵郎中,疳伏池左,研吮丹粉,望坐者,羞悵人合傳,故先生並稱之,非揚子雲也。丹青偶爲戲. '〔馮註〕《唐書,閻立本傳》:太宗輿侍臣泛舟春苑池,見異鳥容與 ...

蘇軾, ‎王文誥, ‎孔凡禮, 1982

中國古典文學論 - 第 534 页

然性所好,雖被訾屈,亦不能罷也。旣輔政但以應務俗材,無宰相羞悵流汗。歸誡其子曰:「吾少讀書,文辭不減儕輩;今獨以畫見,名與廝役等。狀。閤外傳呼「畫師閻立本」,是時已爲主爵郞中。俯伏池左,硏吮丹粉,望坐者^ :太宗爲侍臣泛舟春苑池,見異鳥容與波上, ...

聯副三十年文學大系編輯委員會, 1981

蘇軾詩集合注 - 第 1 卷 - 第 11 页

然性所好,雖被訾屈,亦不能罷也。既輔政,但以應務俗材,無宰相器。時谱&2 曰刀一作 I 12 !爲主爵郎中,俯伏池左,研吮丹粉,望坐者羞悵流汗。歸,戒其子曰:『五^ ,瞳書,文辭不滅儕辈,今獨以畫見名,與厮傳:太宗與侍臣泛舟春苑池,見異鳥容與波上,悦^詔坐者賦 ...

蘇軾, ‎馮應榴, 2001

傳世藏書: 史记 - 第 689 页

归戒其子曰: "吾少读书,文辞不减侪辈,今独以画见名,与厮役等,若曹慎毋习! "然性所好,虽被訾屈,亦不能罢也。既辅政,但以应务俗材,无宰相器。时姜恪以战功擢左相,故时人有"左相宣威沙漠,右相驰誉丹青"之嘲。咸亨元年,官复旧名,改中书令。卒,谥曰文贞。

李学勤, 1995

中國歷代創作畫家列傳 - 第 30 页

當時賓師的地位很低,他使認爲莫大耻辱,但碍於皇帝御旨,於是俯伏池側,對着鳥兒寫生,覺得無限羞慚,囘家後便對他的兒孫們說:「我少讀書展詞,今獨以丹靑見知,躬晰役之務,辱莫大焉!爾宜深戒,勿習此藝」。但最後他補充一句:「雖破訾屈,亦未能罷也」,說明 ...

周千秋, 1974

實賓錄 - 第 2 期 - 第 53 页

馬永易 1 I 聖」^被訾屈亦不能罷也^ ^革令獨以畫見名與厮及萼汝曹母臂然性所好丹粉望坐^羞恢淥、碟氏其子曰吾少讀書文辭不畫帥閻立本足時立本已終主 4 对郎中俯^ ^左^與波上上紹坐渚栽詩而 3 立本傳狀閣外傅命呼唐閡立冬善畫初太宗與待 3 : 1 ...

馬永易, 1935

宋诗话全编

晉王康倨《招吏不敢飯。」(同上卷六《貢父》)三一後漢賈琮爲交趾太守,叛民蕩定,百姓以安,巷路爲歌曰:「賈父來晚,使我先反. .今見清平,不能罷也。(同上《畫師》)其子曰:「吾少讀書,文辭不減儕辈,今獨以畫見名,與廝役等,汝曹毋習!」然性所好,雖被訾屈,亦狀。

吴文治, 1998

艺术家传 - 第 174 页

归戎其子曰: "吾少读书,文辞不减侪辈,今独以画见名,与厮役等,若曹慎—习! "然性所好,虽被訾屈,亦不能罢也。既辅政,但以应务俗材,无宰.相棼。时姜恪以劝櫂左相,故时人有"左相宣威沙漢,右相驰誉丹青"之嘲。咸亨元年,官复旧名,改中书令。卒, ^曰丈贞。

魏连科, 1994

影響中國文化的五十個藝術家 - 第 61 页

當時畫師的地位很低,他認爲這是莫大恥辱,卻又礙於皇帝御旨,於是俯伏池側,對著鳥兒寫生,覺得無限羞慚,回家後便對他的兒孫們説:「我少讀書,今獨以丹青見知,躬廝役之務,唇莫大焉!爾宜深戒,勿習此藝。」但最後他卻又補充了一句:「雖破訾屈,亦未能罷也!

秦漢唐,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