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यन शब्दकोशातील 아득령 व्याख्या
द कँगबूक-गन, प्योंगूक, आणि जांजिन-मायऑन, जांगिंन-गन, दक्षिण कोरियाच्या सीमेच्या कुकबुक-मायऑनचे प्रमुख 아득령
평북 강계군 공북면(公北面)과 함남 장진군 장진면(長津面) 경계에 있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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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 하나 가 모두 자비 령 만 해보 였던 것이다 . " 여기 야 산두 아닙 지요 . 가릉 령 아득 령 을 넘어 가야 산 다운 산 이 나 옵니다 . " " 벽단 이 어디 인가 " " 어제 우리 가 왔던 길 을 되 밟아 달 각산 줄기 를 넘으면 바로 그 아 래 입니다 . 여기서 북 으로 ...
아득 령 마루 에 올라 토끼 똥 이 骨 러 눈사태 를 일으 관 다는 연화산 의 강파 른영 을 올 라 서면 , 해발 2 천을 넘는 준령 들이 웃줄 웃줄 어깨 를 겨루고 동 서로 비스듬히 뻗은 모양 이 한 눈 에 깔 립니다 . 낭림 산맥 입니다 . 이 낭림 산맥 의 등 을 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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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북한 땅 이름 이야기 - 222페이지
해발 1479m 인 아득 령 (安德鎭) 은 고개 가 하도 높고 아득 하다 하여 한자 (漢字) 로 옮기다 보니 원래 의 의미 와 는 달리 표기된 것인데 , 분단 이후 북한 측은 황금 같은 물줄기 가 넘어 가는 령 (鎭) 이라 하여 황 수령 (黃水鎭) 이라 고쳐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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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벽령은 고개도 돌리지 않고 건봉도를 곧추세웠다. “나서지 말고 내 뒤의 네 형제도 물려라. ... 도를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봉명이 아득하게 울리고, 이벽령의 전신 에서 짙은 붉은 기가 좌우로 퍼졌다. 마치 단봉이 나래를 편 것처럼 이벽령의 좌우 ...
자신의 검을 움켜쥐고 있던 부두령 의 손아귀에 흥건하게 땀이 고였다. 숱하게 나라님의 군대와 맞설 때 에도 이렇듯 긴장이 되지는 않았다. 부두령은 고개만 돌리면 금방이라 도 자신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와 눈이 맞을 것만 같아 정신이 아득해 졌다.
그러나 그 입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벽령은 정확히 알 수있었다. '천외대종사? 만검지존?' 그렇게 읽히는자신의 시야가 문득 싫어져서 이벽령이 보석 같은 눈 을 슬그머니 감았지만, 담서지의 눈은 이벽령이 아니라 어딘가 아득 한 곳을보고 있었다.
1958 년 에 그는 문학 수업 을 심화 하기 위해 평양 문학 대학 통신 학부 에 입학 하 였으며 1961 년 졸업 할 때 까지 단막극 2 편 을 창작 실현 하였다 . 1962 년 6 월 강계 연극단 이 창립 되면 서 전속 작가 로 임명 되였다 . 이해 에 작품 ' 아득 령 ' 을 수정 ...
과학백과사전출판사, 평화문제연구소 (Korea), 2005
< 붉은 선동 원 > 다음 으로 는 < 아침 노을 > · < 정성 > · < 아득 령 > · < 새 살림 > 등이 성과 ' 작 으로 꼽히고 있다 . < 아침 노을 > 은 토끼 를 사육 하는 여자 주인공 정임 의 일상 생활 을 쇼 H 成 찬양 선전 과 결부 시켜 ' 노력 혁신 자의 모델 ' 로 설정 한 ...
담담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해미령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아무 리 결심을 했어도 ... 침상에 누워 쳐다보는 진호의 눈과 해미령의 눈이 희미한 어둠 속에 서 부딪쳤다. 붉게 달아 ... 흠칫. 바르르르! 해미령은 진호의 살과 닿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