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यन मध्ये 홍종록 म्हणजे का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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कोरियन शब्दकोशातील 홍종록 व्याख्या
हाँग डंग मिड-जोसियन टॅटू ह्वांगही प्रांत आणि साम्राज्यशास्त्रीय इंपिरियल कॉलेज, जपानच्या कोरियावर जेव्हा आक्रमण झाले, तेव्हा रयु सुंग-रँग सैन्यातील एक अधिकारी बनले आणि योद्धे यांच्या विरूद्ध लढाई लढले. 홍종록
조선 중기의 문신. 황해도 암행어사, 직제학 등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류성룡의 종사관(從事官)이 되어 왜적과의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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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록» संबंधित कोरियन पुस्त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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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록 शी संबंधित पुस्तके आणि त्याचे थोडक्यात उतारे.
정아는 류성룡의 가슴에 안긴채 하염없이 울었다. "우선 정주에 머물러 있도록 하게. 내공무를 보고 와서 거둘것이 네." 류성룡은 군관을 시켜 이정아를 정주의 역사에 머물게 했다. 정주에 는 종사관 홍종록이 귀성부 사람들을 지휘하여 말먹이용의 콩과 ...
말을 세우고 종사관 홍종록(洪宗祿)을 내가 곽산(郭山)에 이르러 산성 아래에 갈림 길을 보고, 병사에게,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하니, 병사는“귀성(龜城)으로 가는 길입 니다” 하였다. 나는 불러, “명나라 구원병이 오는 길에 있는 창고는 모두 비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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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못 다한 이야기: 류성룡의 혁명적 리더십
이 말을 들은 홍종록은 바로 귀성으로 떠났다.(『징비록』) 한양이 함락되고 임진강 방어선이 무너진 뒤 선조와 조 정 대신들은 평양성을 막아선 호남과 지방에서 군량미를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선조가 평양성을 떠난 뒤로는 인심이 무너져 난민들이 ...
KBS 징비록 제작팀, 최희수, 조경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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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가 에 해오라기 우는 소리: 國譯紀聞叢話 - 112페이지
이 시 를 홍 종록 이 귀양 간 곳에 부쳐 보내며 . 오래지 않아 용서 를 받을 것으로 여겼다 더군 . 홍 종록 이 그 시 를 보고 , ' 누구 에게 속임 을 당하여 이런 말 을 하느 냐 ' 고 꾸짖 었다 네 . 이 어찌 중흥 의 조짐 이 아니 或 소 y " 박동 량이 홍 종록 에게 ...
... 직분이 성을 지키는 군무가 아니라 당장을 영접하는 것이라 하여 종로까지 가서 하루 바삐 당장을 맞아 오는 것이 평양성을 지키는 일이 된 다는 핑계로 그날 밤 달빛을 타서 종사관(從事官) 홍종록(洪宗錄)ᆞ신경진(辛慶晉)을 데리고 평양성을 떠났다.
習- 13 홍 종록 洪宗祿· . · N - 338 · 339 a-116.232 W-121·132 履- 223 · 303.640 . 625 p 언길 延 습 홍 종해 洪宗海· · · ... ... 징 - 3 이 .448 )[rI29 홍주 洪州· . · . . · {-299 a-267 麗- 667.646 習- 114 · 116 l ·盟- Ipo )Q-346 >rn-267 Il- 411 · 639 ...
정언신, 정언지, 홍종록(洪宗祿, 1546~1593년), 정창 연(鄭昌衍, 1552~1636년), 이발, 갈때 소지했던 자신은 자연스럽게 용서를 받으면서 정여립 역 모사건의 수사방향을 은근하게 전하는 고도의 사 직소였다. 한성에 올라와 사직소를 올리기 전에 송 ...
정주에 도착하니 홍종록이 귀성 사람들을 모두 동원해 말먹이 콩과 좁쌀을 운반해서 정주·가산으로 옮겨놓은 양이 이미 2,000여 석이나 되었다. 나는 여전히 안주에 구원병이 도착한 이후에 먹일 양식을 걱정하고 있었는 데, 때마침 충청도 아산 창고에 ...
... 泰淳 여후汝厚 최상중崔尙重 여훈汝薰 이동형李東馨 여휘汝輝 남태혁南泰赫 여휘汝輝 이지익李之翼 여휴汝休 경선행慶善行 여휴汝休 이징구李徵龜 역락亦樂 조통趙通 역안亦顔 정사물鄭四勿 연길年吉 박세화朴世和 연길延吉 홍종록洪宗祿 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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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그 리고 이에 연루되어 귀양 간 자는 우의정 정언신, 안동부사 김우 옹( 宇), 직제학 홍종록(洪宗祿), 지평 신식(申湜)과 정숙남(鄭叔男), 선비 정개청(鄭介淸)이요, 옥에 갇혀 병이 나서 죽은 자는 처 사 최영경(崔永慶)이었다. 옥사는 덩굴처럼 얽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