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틀길» संबंधित कोरियन पुस्त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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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틀길 शी संबंधित पुस्तके आणि त्याचे थोडक्यात उतारे.
( 안수길 /北間島) 논를 논틀길 의 준말 . - 논틀길 . * 참외 광주리 를 이고 마침 그 논 논틀 을 지나는 을 네 를 , 오복 이 가 빈들 빈들 웃으면 서 제 옆 에까지 오도록 기다린다 . ( 채만식 / 정자 나무 있 는 福龍) 논를 길 논두렁 위로 꼬불 꼬불 하게 난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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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統韓國文學大系 - 10권 - 205페이지
명당 ( 고기 가 잘 나오는 알려진 자리 ) 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 은 누구나 다를 바 없겠 으나 젊은 극성 패 들 에게는 당해 널 도리 가 없다 . 신경통 으로 한편 다리 가 좀 불편한 변호사 J 씨 와 함께 뒤처져 논틀길 로 들어 선다 . 모두 수심 이 좋은 아래 편 ...
신경통 으로 한편 다리 가 좀 불편한 변호사 J 씨 와 함께 뒤처져 논틀길 로 들어 선다 . 모두 수심 이 좋은 아래 편 으로 가는 모양 이다 . 좌우 굴곡 이 심한 논틀길 이 성 가시고 J 씨 도 있고 해서 초입 에 자리 를 잡고 도 구 를 편다 . 간밤 에 그물 을 놨 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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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전후: 이태준 단편전집 2 (한국문학을 권하다 18)
잘 물리는 자리에 앉으려는 것은 욕심 이라기보다 누구나의 상정일 것이나 젊은이도 십오 분은 걸리는 데를 늙은이가 뛰는 것은, 뛰다가 그예 떨어지고 마는 것은, 더욱 좁은 논틀길이어서 더 뛰지 못하는 늙은 이를 떠다밀고 앞서 달아나는 것은 어느 ...
... 이 적 다고 총각 처녀 들이 지대 마다 고향 을 떠났으 니 , 가슴 설렘 이 없는 고향 의 봄 이 안타깝다 . 함초롬 하 머 리 길게 딸고 , 치맛 자락 나부끼며 논틀길 을 걷던 60 년대 봄 아가씨 의 뒷모습 을 백남준 의 진달래 의 정서 에서 색동 옷 처럼 나도 ...
따가운 햇볕을 밀짚모자로 받아 내며 그 초록의 물결 속을 걷노라면 10리고 20리고 다 리가 아프지 않았다. 메뚜기가 튀기 시작하면서 그 싱 좁 서서히 변해갔다. 목청껏 소리라도 지르 그러운 초록은 누른 황금빛으로 은 논틀길을 마구 내닫고 싶은, ...
유주현. 뮌다 . 키 가 작아서 대굴 대굴 구르는 것 같다고 사람들 이 야 기 하지만 어쨌든 도망 치는 나를 쉽게 잡아낼 사람 은 없다 . 건너 , 벌판 논틀길 밭둑 길 을 마구 내 달린다 . 앞산 이 꺼불 출렁 한다 . 하늘 이 너훌 거린다 . 하얀 서리 가 발 에 차인 다 .
달무리, 안 날, 난데, 논틀길, 남새, 마디다, 북데기, 군불, 삭신, 생목, 늦 깎이, 낫낫하다, 여의다, 등 어떤 말은 우리 고장 사투리인 줄 알았다. 개인 생각인데 현시점에서 우리말로만 된 문학창작물을 선 보인다면 독자의 반응은 별로다. 우리말로 된 시詩 한 ...
잘 물리는 자리에 앉으려는 것은 욕심이라 기보다 누구나의 상정일 것이나 젊은이도 십오 분은 걸리는 데를 늙은이가 뛰는 것은, 뛰다가 그예 떨어지고 마는 것은, 더욱 좁은 논틀길이어서 더 뛰지 못하는 늙은이를 떠다밀고 앞서 달아나는 것은 어느 ...
목 짜 릅다 자라 등 은 백사지 를 어따 두고 절 에 공중 결렸 느냐 팔팔 뛰는 숭어 등 은 서해 바다 어따 두고 절 에 높이 걸렸 느냐 넙적 하다 붕어 등 은 둠벙 갓 을 어따 두고 절 에 공중 걸렸 느냐 3) 논틀길 . 논두렁 위로 난 . 꼬불 꼬불 하고 좁은 길 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