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ĄŻKI POWIĄZANE ZE SŁOWEM «괭이밥과»
Poznaj użycie słowa
괭이밥과 w następujących pozycjach bibliograficznych Książki powiązane ze słowem
괭이밥과 oraz krótkie ich fragmenty w celu przedstawienia kontekstu użycia w literaturze.
잎의 모양이 하트형 세 잎 생긴 모습이 너무 닮아서 괭이밥과 클로버는 일란성 쌍둥이 같지만 꽃이 피면 쉽게 구분하지 괭이밥은 노란 꽃을 하나씩 클로버는하얀 꽃을 무더기로 땅을 기름지게 녹비 식물들 졸음이 쏟아지는 나른한 오후 행운의 네 잎 ...
2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Korean name (Romanization) 괭이밥과 (Gwaeng-i-bap-gwa) 괭이밥속 [괭이밥과] (Gwaeng-i-bap-sok) 괭이사초 (Gwaeng-i-sa-cho) 괭이싸리 (Gwaeng-i-ssa-ri) 괴불나무 (Goe-bul-na-mu) 괴불이끼 (Goe-bul-i-kki) 괴불이끼속 [처녀이끼과] ...
3
한국의 숲(Ⅰ) 변화하는 환경과 구상나무의 보전: Forest of Korea (Ⅰ) ...
조록싸리 Maackia amurensis Rupr. 다릅나무 O O O O O O O O O,P F,O O,P T Oxalidaceae 괭이밥과 Oxalis acetosella L. 애기괭이밥 O O III E,M Geraniaceae 쥐손이풀과 Geranium maximowiczii Regel 분홍쥐손이 Geranium thunbergii Siebold ...
왜 수세식 변기의 사용법을 모르는 것만 못난이가 되 고 도시 아이가 토끼풀과 괭이밥도 구별 못하는 못난 이가 안 되나요? 어째서 어려서부터 문명의 이기를 길들 이기에 익숙한 것만 잘난 거고, 자연의 이치에 건 통달한 건 잘난 게 못 되나요? 어째서 ...
밤에 잠자는 괭이밥과 자귀나무 오후 4경시에 꽃이 핀다 해서 '4시fouro'clock'라는 이름을 가진 분꽃, 새 벽 4시경에 피어나는 나팔꽃, 황혼녘에 피는 달맞이꽃, 저녘나절이면 잎 을 가지런히 모으는 자귀나무 등은 매일 일정한 시각에 꽃을 피우거나 잎 ...
김별아. 퍽퍽하다. 전설 따라 삼천리가 아니라면 고무락고무락 피어오르기 시작 한 야생화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름없는'이 아닌 '이름 모 를' 꽃을 만나면 두리번거리며 숲 해설가이신 인걸 아빠를 찾는 다. 이번 산행에서는 전에 알던 괭이밥과 ...
다른 한쪽에는 해묵은 사이 프러스 나무들 저 안쪽, 솔잎 솔방울 떨어져 덮인 오솔길 사이 나 괭이밥과 노란 꽃들 발밑에 피는 축축한 벽들 바싹 가까이 땅과 거의 구별되지 않도록 해묵은 묘석들이 있었는데, 그 위에 새겨진 글씨들은 판독할 수 없을 지경 ...
8
Journal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Republic of Korea
여우 주머니 OP. ltrbrnrio Linne 여우 구슬 secltrixego stIffntfkoso Rehder 광대 싸 리 Geraniaceae 쥐손이풀 과 o Gern7dtiz71 sibiricttrn Linne 쥐손이풀 G. thu72krga Sieb. et ZUCC. 이질풀 ZIeG. It61fordEMaxirn. 세잎 쥐손이 oxalidaceae 괭이밥 ...
베란다의. 불청객. 우리 집 베란다에는 불청객 셋이 살고 있다. 난초 화분에 더 부살이하는 괭이밥과 소철 화분에 살고 있는 개미, 그리고 가 을로 접어들면 나타나는 귀뚜리다. 먼저 살았던 지은 지 오래 된 아파트에서 개미는 애물단지였다. 먹다 놓아둔 ...
미꾸라지의 장호흡과 발라 꼭꼭 씹어 먹었 다. 괭이밥. 괭이밥은 머위 이파리 아래 같은 음지에서 도 자랐고, 쇠비름이나 바랭이가 소보록한 양지에서도 자랐다. 고양이가 소리 없이 찍은 발자국에서 괭이밥 이 돋아나는 것이겠지, 아마. 혹은 아무도 ...
WIADOMOŚCI, KTÓRE ZAWIERAJĄ SŁOWO «괭이밥과»
Sprawdź, o czym dyskutuje się w prasie krajowej i zagranicznej oraz jak jest stosowane słowo
괭이밥과 w wiadomościach.
생각만해도 시어 찡그려지는 심장풀잎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시엉풀, 시금초, 괴싱이, 초장초 라고도 불린다. 괭이밥은 고양이들이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뜯어 ... «군포시민신문, Lip 15»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1>국어- 복수표준어와 …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1>국어- 복수표준어와 독해 ... ② '초장초'와 '작장초'는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복수 표준어이다. ④ '허접쓰레기' ... «서울신문, Mar 15»
'개기다' '꼬시다' '딴지' '삐지다'…표준어 인정
그동안 기존 표준어 '삐치다'와 함께 '삐지다'도 인정되는 것으로 '눈두덩이'(이하 현재 표준어 눈두덩), '구안와사'(구안괘사),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초장초'( ... «프레시안, Gru 14»
한국의 식물
괭이밥과로 산이나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 끝에 하트 모양의 3개의 작은 잎이 난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고 가장자리 ... «뉴스투데이, Paz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