Înțelesul "경순왕" în dicționarul Coreeană

PRONUNȚIA 경순왕 ÎN COREEANĂ

경	순	왕
gyeong	sun	wang

CE ÎNSEAMNĂ 경순왕 ÎN COREEANĂ?

Kyung curând

Regele Gyeongsun (敬 順 王, 898 ~ 13 mai (Lunar 4 aprilie), domn: 927 ~ 935) este cel de-al 56-lea suveran și ultimul suveran al lui Silla. Castelul este Kim, numele este Fu, iar clădirea principală este Gyeongju. El este cel de-al șaselea însărcinat rege al Munsung, tatăl este Lee Chan (伊 飡) Hyojong, iar mama sa este fiica regelui Hankang. El este un frate de șase frate al regelui Kyungmyung și al regelui Gyeongae. Inițial, a fost familia regală a lui Silla, dar a devenit tron ​​când regelui Gyeongyeong de șase sate a fost asasinat brusc. Cu toate acestea, la 9 ani după domnia sa, el a decis să transmită țara în mod pașnic lui Goryeo, iar vărul său Kim ia ordonat căsătoria cu regina Wenjing. A fost sigilată de Jung Seung în curând (Gyeongseongbuk) și a primit două fiice ale familiei regale a regelui Taejo, inclusiv prințesa Kang și Wang Wang. Între timp, a fost numit în calitate de tutore privat al lui Venus și a devenit începutul sistemului evanghelic al perioadei Goryeo.

Definiția 경순왕 în dicționarul Coreeană

Kyung curând Cel de-al 56-lea și ultimul rege al lui Silla (domnitorul 927-935).

TRADUCEREA 경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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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ucerile 경순왕 din Coreeană în alte limbi prezentate în prezenta secțiune au fost obținute prin traducerea statistică automată; unde unitatea esențială a traducerii este cuvântul «경순왕» în Coreeană.

• Traducător din Coreeană - Chineză: 敬顺王
• Traducător din Coreeană - Spaniolă: Gyeongsun of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Engleză: Kyeong Soon
• Traducător din Coreeană - Hindi: गीेंगसन ऑफ़ सिला
• Traducător din Coreeană - Arabă: غيونغسون أوف سيلا
• Traducător din Coreeană - Rusă: Джионгсан Оф Силла
• Traducător din Coreeană - Portugheză: Gyeongsun of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Bengali: Silla এর Gyeongsun
• Traducător din Coreeană - Franceză: Gyeongsun of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Malaeză: Gyeongsun of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Germană: Gyeongsun of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Japoneză: 敬順王
• Coreeană: 경순왕
• Traducător din Coreeană - Javaneză: Gyeongsun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Vietnameză: Kính Thuận Vương
• Traducător din Coreeană - Tamilă: சில்லா இன் Gyeongsun
• Traducător din Coreeană - Marathi: Silla च्या Gyeongsun
• Traducător din Coreeană - Turcă: Silla Gyeongsun
• Traducător din Coreeană - Italiană: Gyeongsun of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Poloneză: Gyeongsun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Ucraineană: Джіонгсан Оф Сілла
• Traducător din Coreeană - Română: Gyeongsun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Greacă: Βασιλέας Γκιεονγκσούν των Σίλλα
• Traducător din Coreeană - Afrikaans: Gyeongsun van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Suedeză: Gyeongsun av Silla
• Traducător din Coreeană - Norvegiană: Gyeongsun av Silla

CĂRȚI ÎN COREEANĂ ÎN LEGĂTURĂ CU «경순왕»

Descoperă întrebuințarea 경순왕 în următoarea selecție bibliografică. Cărți în legătură cu 경순왕 și extrase din aceasta pentru a furniza contextul de întrebuințare al acestuia în literatura Coreeană.

지명이 품은 한국사 다섯 번째 이야기 1

백운을 황홀하 게 물들일 때나 황혼에 산사의 종소리가 울려올 때면 경순 왕은 사직과 만백성, 신하들, 왕비, 태자, 공주를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삼켰을 것이다. 세상에 무너지지 않는 것이 없고 사라지지 않는 것이 없 듯이 경순왕과 유관 하다.

이은식, 2013

신라천년사

한국인물사연구원. 여 현종顯宗은 신라의 외손으로서 보위에 올랐거니와 그 후 왕통을 계승한 사람이 모두 그 자손이 있었으니 어찌 그 숨겨진 덕행의 갚음이 아니겠는가. 경순왕 대의 사람들 김봉휴金封休 935년 경순왕이 시랑으로 있을 때 경순왕의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0

이야기 고려왕조실록 (상) - vii페이지

통일의 기운은 무르익고 931년(태조 14) 2월 정유일에 신라 경순왕(김부)이 태소 겸용謙用을 보내 태조와 청하였다. 신라를 친히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태조는 이에 기꺼이 응 하였다. 마침내 50여 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신라 서울 경내에 이른 ...

한국인물사연구원, 2009

읽기 쉬운 고려왕 이야기

태조는 십시중 왕철王鐵과 시랑 한헌옹韓憲邕 을 신라로 보내 경순왕의 요청에 동의한다는 뜻을 알렸다. 이에 경순왕은 백관을 거느리고 왕도를 출발하였다. 신 라의 백성 또한 이에 뒤질세라 경순왕 일행을 따라 북으로 향했다. 30리도 넘게 이어진 ...

한국인물사연구원, 2009

신라왕조실록 4: - 327페이지

경순왕 때 의 관리 . 관직 은 사빈 경 司事前) 이었다 | 932 년 ( 경순왕 6) 4 월 부사 로서 정사 집사 시랑 김불 金世 과 함께 후 경순왕 이 즉위 하면서 신라 가 더욱 쇠약 하여 지고 전란 으로 길이 막혀 오랫 동안 중국 과 의 교통 이 단절 되었다 가 이때 에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4

이야기 삼국유사

한편 신라의 항복을 전해온 국서를 받은 태조는 태상 왕철 을 보내 경순왕을 맞이하도록 했다. 경순왕은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우리 태조에게 귀순했다. 그때의 행렬은, 수레와 말이 30여 리에 뻗치고 길은 온통 사람으로 꽉 막혔으며, 구경꾼들도 마치 ...

미리내공방, 2010

철의 대왕 - 왕건

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

역사 인물 편찬 위원회, 2010

한민족의 진정한 통일국가 고려이야기

문재갑. 강산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는 금강산 바위 밑에 움막 을 짓고 평생을 삼베옷만 입고 지냈다 하여 '마의 태 자'라 불렸다. 경순왕의 국서를 받은 왕건은 사신을 보내 경순왕을 모셔오도록 했다. 935년 11월, 경순왕은 신하들을 이 끌고 송악으로 ...

문재갑, 2011

역사 왕이 되는 한국사: 1권

1권 글공작소. 스리고 있는 아들들을 혼내 달라고 부탁했지요. 그러고 나서 자신은 왕건 의 도움을 받아 개경으로 망명했어요. 때문이에요. 경순왕 것이 마비되었기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어 요. 후백제의 침공과 약탈로 국가 기능이 이 무렵 경순왕은 더 ...

글공작소, 2014

대역죄인, 역사의 법정에 서다 - 115페이지

견훤 이 허수아비 로 세운 경순왕 역시 신라 를 거의 멸망 시킨 견훤 보다는 왕건 을 추종 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 , 놀랍게도 왕건 이 먼저 찾 아 와 경순왕 을 예방 하는 것이 아닌가 . 망 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닌 신 라 의 왕 을 먼저 찾았다 는 자체 가 ...

배상열, 2009

ȘTIRI NOI CARE INCLUD TERMENUL «경순왕»

Află ce ziare naționale și internaționale au scris despre și cum este întrebuințat termenul 경순왕 în contextul următoarelor știri.

인제 '마의태자 축제' 17일 개막

축제는 개회식에 이어 경순왕 태자 김일(마의태자 본명) 추계 대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이후 취떡 떡메치기, 송어 잡기 대형 윷놀이, 마의태자 도전 태자벨(Ο× ... «연합뉴스, Oct 15»

남포면 제석2리, 제석골 서각 예술제 개최 마을 주도 색다른 문화예술 …

이날 행사를 위해 주민들은 마을입구에서부터 각종 깃발과 허수아비들을 설치했으며, 주 행사장 입구 조롱박 터널에는 '신라 경순왕 깃발' 복사본과 70여점의 서각 ... «보령저널, Oct 15»

공무원시험 한국사과목 그곳에 가면 기출문제가 보인다6.

신라는 마지막왕인 경순왕이 태조 왕건에게 항복하기(935) 전까지 공식적으로 도읍을 옮긴 적이 없다. 신문왕이 천도 계획을 세우긴 했으나 결국 옮기지 못했다. «법률저널, Oct 15»

'서부전선' 경기도 연천, 켜켜이 쌓인 분단 상흔… 무심한 바람·새소리만…

1·21 사태를 일으킨 김신조 부대가 통과한 곳이고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 김부의 무덤도 있다. 지난 3일 개천절에 ㈜DMZ관광의 '서부전선 평화누리 투어'로 최전선 ... «서울경제, Oct 15»

박 대통령이 경주 월성지구 주민들에게 박수와 환호 받은 이유는...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면 월성은 신라의 중심 궁성지로 신라 5대 왕인 파사 이사금 22년(101년)에 건설돼 신라가 멸망하는 경순왕 9년(935년)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 ... «데일리한국, Sep 15»

울산 남구, 무거동에 도시담장 벽화사업 추진

벽화는 총 4구간으로 나눠 1구간에는 신라 경순왕과 동자승의 이야기를 담아 무거동의 지명 유례를 표현했다. 2~4구간에는 남구를 대표하는 무거천, 솔마루길, 선암 ... «뉴스1, Iul 15»

명산플러스 <118> 월악산신라 황혼의 이야기 간직한 바위산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재위 927∼935)이 고려 태조에게 백기 투항한 것을 못 ... 동국여지승람에 덕주공주가 망국의 한을 달래며 덕주사를 짓고 아버지 경순왕을 ... «경남일보, Mai 15»

삼척시, 삼척 김씨 시조 '삼척군·실직군왕' 대제 봉행

이날 대제는 전국 각지의 후손들이 모여 경순왕의 여덟 번째 아들인 삼척 김씨의 시조 삼척군 김추 공과 실직군왕에 봉해진 그의 아들 김위옹 공을 기리게 된다. «중앙일보, Mai 15»

용문사와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그의 스승인 대경 대사를 찾아와서 심은 것이라 하며 한편으로는 그의 세자 마의 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 «자유아시아방송, Mar 15»

삼국시대~근현대 역사의 발자취 따라 걸어볼까

경순왕이 왕위에 올랐을 때 신라의 국운은 이미 기운 지 오래였다. 고려와 후백제에 맞서 싸울 힘도, 의지도 없는 상태였다. 경순왕은 결국 나라를 고려에 넘겼고, 정승 ... «경기일보, Ian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