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ucerile 이역죽지사 din Coreeană în alte limbi prezentate în prezenta secțiune au fost obținute prin traducerea statistică automată; unde unitatea esențială a traducerii este cuvântul «이역죽지사» în Coreeană.
Imaginea de mai sus arată frecvența de întrebuințare a termenului «이역죽지사» în diferite țări.
Exemple de întrebuințări în literatura, citatele și știrile în Coreeană despre 이역죽지사
EXEMPLE
CĂRȚI ÎN COREEANĂ ÎN LEGĂTURĂ CU «이역죽지사»
Descoperă întrebuințarea 이역죽지사 în următoarea selecție bibliografică. Cărți în legătură cu 이역죽지사 și extrase din aceasta pentru a furniza contextul de întrebuințare al acestuia în literatura Coreeană.
1
한국민족예악과시가문학 - 263페이지
임하 필기 의대 미 ( ) <尾) 는 「 이역 죽지사 (異域 슈 枝詞) , 로 짜여져 있다 . 그는 민족 문화 의 주체성 을 기반 으로 하여 조 선조 를 세계 속 에서 약진 하는 국가 로 만들 려고 했고 , 그리하여 개항 을 하고 이역 의 문화 를 수용 해야만 조선조 가 반석 ...
이민홍, 2001
2
한국고전문학입문 - 64페이지
조수삼 < 추재 집 ) 의 < 외이 죽지사 · 어 %夷竹枝詞> 와 이유 원 < 임하 필기 ·林 1 筆記) 의 < 이역 죽지사 ·異城竹枝詞> 에도 유구국 을 비롯한 교린 국 들 에 관한 죽지사 가 실려 있다 . 이 두 사람 은 모두 중국어 에 능통 하여 중국 의 사행 을 여러 번 ...
김진영, 박기석, 1996
3
국역임하필기 - 1권
권 38 해동 악부 0 每東樂府) 1 권 . 우리 나라 의 음악 에 관련된 역사적 사실 과 악기 의 연혁 , 제도 의 변천 을 시로 써 읊 었다 . 모두 121 편 이다 . 갑 은 내용 이 < 가오 고략 > 에 싫려 있다 . 권 39 이역 죽지사 <異域竹枝詞) 1 권 . 외국 의 문물 을 죽지사 ...
이유원, 조동영, 조순희, 1999
4
조선 후기 한시 의 민풍 수용 연구 - 248페이지
조수삼 의 기속 시 중 대보름 의 세시 풍속 을 노래 한 「 상원 죽지사 는 김려 의 「 상원 이 곡사 , 홍석 모의 「 도하 세시기 속 시 ... 이 유원 의 「 이역 죽지 사사 (異域- - - -枝) , , 김희보 ( 소 姬孫) 의 「 화국 죽지사 (和國竹枝詞) , 등과 같은 외국 기속 시 의 ...
김명순, 2005
5
한국근대음악사연구 - 310페이지
... 쪽 ) Ic206(6)羽謂 현행 歌曲 의 羽調 1 이역 ( 4 ) 12 잡가 < 567 - 68 쪽 )遊山獸 K2 띠 6 )流行雜獸流行歌 K368(7) 그 八 쁘 春獸 ... 둘째 로 주목 되는 사항 은 유산가 · 제비 가 · 집 장가 와 같은 12 잡가 및 죽지사 · 황계사 같은 12 가사 의 곡목 이 서울 ...
송방송, 2003
ȘTIRI NOI CARE INCLUD TERMENUL «이역죽지사»
Află ce ziare naționale și internaționale au scris despre și cum este întrebuințat termenul 이역죽지사 în contextul următoarelor știri.
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해귀' 흑인용병, 임진왜란에 참전하다
이유원(1814~1888)의 연작시를 모은 <임하필기> '이역죽지사(異域竹枝詞)'에도 '양흑귀노'를 설명하는 대목이 있다. “흑귀노는 바로 당나라 시대의 곤륜노.(黑奴唐代 ... «경향신문, Dec 12»
REFERINȚE
« EDUCALINGO. 이역죽지사 [online]. Disponibil <https://educalingo.com/ro/dic-ko/iyeogjugjisa>. Mai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