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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начение слова 치마난초 в словаре корейский языка
Орхидея из юбки - это многолетнее растение с корневищем, висящим боком, укореняющимся в узле, стебель стоит вертикально, 20-40 см в высоту, грубые волосы плотно растут, а основание обернуто листьями в форме оболочки с несколькими мембранами. Листья полностью окружены стеблем, как два листа в конце стебля, распространены в 4-х камерах диаметром 10 ~ 22 diameter с радиальными прожилками и волосами на спине. Цветы распускаются в апреле-мае, а цветоножка длиной 10 ~ 15㎝ в конце стебля. Один из них висит вниз. Он имеет диаметр 8 см и светло-зеленый с красным цветом. Один лист находится на верхней части цветочного стебля. Верхняя чашечка эллиптическая, длина 4 ~ 5.5㎝, ширина 1.2 ~ 2㎝, заостренный конец, а части чашечки соединены вместе, а конец разделен на два ряда. Лепесток похож на верхнюю часть чашечки, с волосками в нижней части и как карман, с красноватыми жилами на белом фоне. 치마난초 다년초로 근경이 옆으로 벋으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고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0~40㎝이고 거친 털이 밀생하며 기부는 소수의 막질인 엽초 모양의 잎으로 싸인다. 잎은 줄기 끝에 2개가 대생한 것처럼 줄기를 완전히 둘러싸 4방으로 퍼지고 지름이 10~22㎝로 방사상(放射狀) 맥이 있으며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고 줄기 끝에서 길이 10~15㎝의 꽃대가 나와 1개가 밑을 향해 달리며 지름이 8cm 정도로 연한 녹색이 도는 적색이고 꽃대 윗부분에 엽상 포가 1개 달린다. 위쪽 꽃받침 조각은 타원형으로 길이 4~5.5㎝, 너비 1.2~2㎝이고 끝이 뾰족하며 옆 꽃받침 조각은 합생하고 끝이 2열한다. 꽃잎은 위쪽 꽃받침 조각과 비슷한 형태이고 안쪽 밑부분에 털이 있으며 순판은 주머니 같고 백색 바탕에 홍자색 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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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меры использования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цитаты и новости о слове 치마난초
ПРИМЕРЫ
КНИГИ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ИМЕЮЩЕЕ ОТНОШЕНИЕ К СЛОВУ «치마난초»
Поиск случаев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лова 치마난초 в следующих библиографических источниках. Книги, относящиеся к слову 치마난초, и краткие выдержки из этих книг для получения представления о контекст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этого слова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1
아침수목원
꽃이 요강을 닮았고 광릉에서 처음 발견되었 다 하여 광릉요강꽃이다. '치마난초'라는 이름 이 귀에는 더 정겹다. 두 장으로 벌어지는 넓은 잎이 치마를 펼쳐놓은 것 같아 붙은 이름이다. 잎 모양은 어찌 보면 가리비 같기도 하다. 그큼 지막한 잎 사이에서 ...
이동혁, 2011
2
해오라비 난초
허름한 치마저고리 대신 옅은 분홍색 비단 당의를 차려입고, 질끈 묶었던 까만 머리는 곱게땋아 내렸으며, 그을린 것같았던 그녀의 피부는 햇살에 눈부실 만큼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좌천 대감 오셨습니까.” 신 상궁이 먼저 허리숙여 절한 뒤에야 진서는 ...
김효수, 2012
3
漢江史 - 107페이지
... 이북 지 랑듸 강번 答· 썩 합가 ( Liliaceae ) 참 중의 무릇 , 경기도 릉 일대 f 난초 가 ( orchidaceae ) 치마 난초 , 경기도 광릉 일 % 이외이 도 漠; 1 周 닌 에는 l ' ITM (物詳落地 가 많이 있어 훈히 채집 되는 地域 의 !:ho:Z4..- 다른 分< > - A - 형성 하고 ...
Seoul (Korea), 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1985
4
쉽게찾는우리꽃: 봄 - 170페이지
김태정. 큰븍 주머니 꽃 h 險 과 뺘즈 ripe 戱曆 미치 羅園 + rnnlu 머디 . 속명 /警 릉 요강 꽃 · 치마 난초 · 광롱 개불 얄 濫· 광룽 장란 <先團 a ) 분필 1 /腸 뷔 지방 과 경기도 광롱 의 산지 숲속 그늘 71 호 1 · 기 / 4 월 - 6 월 꽃 吟奮 은 자주색 결실기 / 9 월 ...
김태정, 1994
5
원색 도감 한국 의 야생화: - 551페이지
큰목 주머니 晋[ 난 쵸과 ] OFt%edittrn jk%071(curn THLINB 분포지 / 제주도 · 다도해 섬 지방 개화기 / s - 6 월 嶺 실기 / 의 奮( 삭과 ) 속 명 / 치마 난초 · 광룽 개블 알꽃 · 광 骨 개 블란 · 광릉 장란 0b 陵臟蘭) · 광 骨 요강 꽃 분포지 / 광룽 · 4 증부 지방 ...
Tʻae-jŏng Kim, 김태정, 1993
6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책소개> 호색을 탐하는 서문경 그리고 색정에 눈먼 처첩들!! 여인을 탐하는 서문경. 색정에 눈먼 반금련의 음모와 살인. 그리고 서문경과 벌어지는 이병아와 춘매의 섹시한 연애 ...
홍난초, 2014
7
韓國服飾風俗史研究 - 394페이지
조선 조 의 고윤 (高沁) 의 등두시 (豆陞詩) 에는 당 시 난초 사향 의 돈의 (蕉衣) 풍속 이 잗 나타나 있다 . ...뉘 집의 새댁 ( ' h 玎] 있어 김은 단장앴는톄 구두 감은 버리 검은 상 十[竹甘] 에 관금빚 감푿였녜 곡은 빗 비단 치마 에 난초 사향 수기는톄 ...
趙孝順, 1988
8
흑치마사다코
너를 믿는다.” 몸을 돌려 가기 전에 속삭이는 옥균의 말이 심장에 쐐 기처럼 박혔다. 너를 믿는다....... 옥균이 돌아가고 나자 방에는 이토 히로부미와 사다코 단둘만이 남게 되었다. 방 안에는 난초의 은은한 향이 사 케 냄새와 함께 뒤섞여 감돌았다.
은미희, 2013
9
현주효영 2 (완결)
고 갑사로 만든 진홍색 치마에 송화빛 나는 저고리를 입 고 현주의 신분을 나타내는 난초와 매화가 금박 놓인 스 란치마를 입고 당의를 입었다. "어떠오? 괜찮소? 오랜만에 입으니 영어색하오." "잘 어울리십니다. 사랑으로 건너가소서. 나으리 준비 마저 ...
최은경, 2009
10
[세트] 현주효영(전2권/완결)
서방님 사다주신 진주 뒤꽂이를 하고 갑사로 만든 진홍색 치 마에 송화빛 나는 저고리를 입고 현주의 신분을 나타내는 난초와 매 화가 금박 놓인 스란치마를 입고 당의를 입었다. “어떠오? 괜찮소? 오랜만에 입으니 영 어색하오.” “잘 어울리십니다.
최은경, 2012
НОВОСТИ, В КОТОРЫХ ВСТРЕЧАЕТСЯ ТЕРМИН «치마난초»
Здесь показано, как национальная и международная пресса использует термин 치마난초 в контексте приведенных ниже новостных статей.
1
영동서 '광릉요강꽃' 집단서식지 발견
광릉요강꽃은 큰복주머니란, 치마난초라고도 불리는 국내에서 가장 희귀한 식물 중 하나로 덕유산과 경기도, 강원도에 극히 한정적으로 분포돼 있으며, 그 개체수가 ... «중부매일, Май 11»
2
멸종위기종 1급 '광릉요강꽃'의 삶
광릉요강꽃을 아십니까? 큰복주머니난, 치마난초라고도 불리는 광릉요강꽃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희귀한 식물 중 하나입니다. 1932년 광릉에서 처음 발견되어 광릉 ... «한겨레, Май 10»
3
아름다운 죄, 광릉요강꽃의 비극과 희망
난초 애호가이든 자생식물 연구자이든 “한 번 보는 게 소원”인 식물이 있다. ... 주름치마를 펼쳐놓은 것 같은 잎 모습에 주목해 '치마난초'라고 부르는 이도 있다. «한겨레, Июн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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