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НИГИ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ИМЕЮЩЕЕ ОТНОШЕНИЕ К СЛОВУ «관습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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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도감 в следующих библиографических источниках. Книги, относящиеся к слову
관습도감, и краткие выдержки из этих книг для получения представления о контекст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этого слова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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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사대계 3(정치.경제.군사.외교.역사) - 76페이지
이들이 설치된 아문 에는 예빈 시 · 사재 갑 · 군 기감 · 봉상시 · 전농 시 · 형조 도관 · 의영 고 · 장 훙고 · 종묘 서 · 전구 서 · 관습 도감 · 주자 소 · 율학 · 소 격전 · 문 소전 등 이 있었다 . 138) 한충희 , 위 < 조선 초기 육조 속아 문의 행정 제계 에 대하여 > 372 ...
맹인 들은 관습 도감 에서 음악 을 배운 것으로 생각 된다 . 왜냐하면 ' 관습 도감 ( + 디쫍 %監) 사 (使) 박연 (朴增) 의 상언 에 의하면 " 관현 (管絃) 의 음악 을 맡은 장님 은 모두 외 롭고 가난 하여 말할 데가 없는 사람들 로서 , 지난해 에 뽑아서 관습 도감 ...
이와 같이 조선 건국 초기 의 장악 기관 ( 부 樂機關) 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봉 상시 (奉常寺) · 아악서 (雅樂署) · 전 악서 < 뱃 樂署) · 관습 도감 (慣習都監) 및 악 학 <樂學) 의 다섯 기관 에서 문무 (文舞) · 무무 (武舞) · 아악 연주 · 향악 과 당악 연주 · 악공 ...
징습 도감 은 태종 5 년 < 1405 ) 3 월 육조 (六曹) 의 분직 (分職) 을 상졍 (詳定) 랄 때 봉상시 (奉常寺) . 아 < f 서 (豫樂署) · 전 악서 (典樂 품 ) 와 합혜 예조 (禮 박 ) 에 소속 되었 다 32 ) , 이 관습 도감 (慣習都監) 의 가장 중요한 임무 는 천 음악 계승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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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독살사건 1: 문종에서 소현세자까지 - 24페이지
지 금 이유李瑈(수양대군)를 관습도감의 도제조를 삼는 것은 조종의 성헌 成憲(헌법)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모름지기 고치기를 청합니다.(《문종실 록》 4월 27일)” 그러나 문종은 뜻을 꺾지 않았다. 아니, 뜻을 꺾기 전에 병이 들어 이 문제를 더 생각할 ...
관습 도감 의 창설 연대 는 상고 할 수 없으나 , 건국 초 부터 나타나고 있다 . 22) 도감 이라는 명칭 에서 알수 있듯이 관습 도감 은 관제 상의 정식 기관 으로 출 범한 것은 아니나 . 그 직무 가 다대 하였으므로 적지 않은 수 의 관원 이 설 치 되어 있었다 .
요컨대 악학 이 란 천악 서나 아악서 처럼 전문 옴 악인 骨 을거 느리지 曾 았고 , 다만 그들의 음 악연 주활동 을 이른 적이고 행정 적인 차원 에서 다스리는 과거 출신 의 괸리 들만 을 두었 텐 음악 기관 이라고 하차 다 . 관습 도감 은 고려 우왕 ( 1375 ...
6 ' ) 이 악학 도감 (樂學都監) 의 주요 임무 는 봉상시 와 아 악서 의 악공 의 취재 , 전 악서 의 악공 취재 , 봉상시 의 재 랑 과 무공 의 습악 (習樂) , 아악서 공인 의 습악 등 을 맡 아 보는 것이었다 . s) 관습 도감 (慣習都監) 괸 令 도감 은 주로 옌향 에 쓰이는 ...
1406 년 ( 태종 6) 에 음악 이론 을 학문적 으로 다루기 위해 10 학 (十學:學·武學·史學 의 하나로 설립 된 이후 1457 년 ( 세조 3) 관습 도감 實智都鐵 과 통합 . 악학 도감 樂學都監 으로 개칭 됨 . 주된 기능 은 음악 에 관한 옛 문헌 들 을 고찰 하여 악서 樂驛 ...
НОВОСТИ, В КОТОРЫХ ВСТРЕЧАЕТСЯ ТЕРМИН «관습도감»
Здесь показано, как национальная и международная пресса использует термин
관습도감 в контексте приведенных ниже новостных статей.
따스한 봄날, 세종대왕릉에서 '음악회' 즐겨요!
이에, 음악 담당 관청인 관습도감을 설치해 박연에게 궁중음악을 정리하게 했으며, 음의 길이를 명확하게 표기할 수 있는 악보집 '정간보'를 간행해 직접 음악을 작곡 ... «Tour Korea, Апр 15»
조선시대 빛낸 66명의 장애인 발굴
이반·정범·김복산 3인은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관장한 관습도감에 속한 연주자였다. 이들은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었지만 빼어난 가야금 솜씨로 인정을 받았다. «세계일보, Мар 1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세종시대 장애인 시위사건
당시 관습도감(궁중음악을 담당하는 관청)에 시각장애인들을 발탁해야 한다”며 시각장애인들의 장점을 주장한 것이다. “그들은 눈이 없어도 소리를 살피기 때문 ... «경향신문, Июн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