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НИГИ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ИМЕЮЩЕЕ ОТНОШЕНИЕ К СЛОВУ «막우뭇가사리»
Поиск случаев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лова
막우뭇가사리 в следующих библиографических источниках. Книги, относящиеся к слову
막우뭇가사리, и краткие выдержки из этих книг для получения представления о контекст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этого слова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1
濟州有人島學術調查, 1991 - 262페이지
... 우뭇가사리 목 우뭇가사리과 새발 우뭇가사리 누운 우뭇가사리 애기 우뭇가사리 존스 튼 우뭇가사리 왕 우뭇가사리 실 우뭇가사리 O O O O O O IIc 느 t (stackhnuse) [e ]OBs ( a. drnh ( rume 리 Larnn11rmnd G.輔 은 우뭇가사리 막 우뭇가사리 개 ...
濟州文化放送, 濟州道 (Korea),
1991
... 해 가지고 , 이렇게 탁 탁탁 허민 딱 바작 으로 혼 바작 헌 다고 , 그 후에 열 다섯 되던 해 미날 구미 ( ) 가서 해녀 질 을 했어 . 그 때 [ 사람들 이 나 보고 ] " 애기 상군 " , " 애기 상군 " 했기 때문에 막 우뭇가사리 하고 , 생복 하고 , 미역 하고 또 곰포 하고 .
3
우리가정말알아야할우리짚풀문화 - 511페이지
주인 인 듯한 아주머니 가 꾸부정 하게 엎드려 우뭇가사리 를 뒤적 거리고 있었 다 . 우무 또는 천 이라고도 하는 , 식용 을 비롯한 공업 용품 의 원료 인 이 우뭇가사리 는 바다 에서 막 건져 냈을 때는 색 이 빨간 홍조류 이나 별 에 건조 되는 시간 이 길수록 ...
예, 우뭇가사리 먹고 싶다고 해서 사러 나왔어요.” “어머, 자상하기도 해라. 색시는 왜 같이 안 오고.” “자꾸 졸리다 해서.......” “어머머머머!” 지혁의 주변을 둘러싼 아줌마들이 호들갑을 떨며 깔깔 거렸다. “자꾸 졸리대? 막 몸에 열도 나고? 갑자기 뭐가 ...
5
조선동물기 : 조선 선비들 눈에 비친 동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세상
그러다가 이곳 삼기 三岐 경상남 도 합천 에 와서 처음으로 산 해삼을 볼 수 있었다. 해삼 큰 것은 막 태어난 돼지 새끼만 하고, 색상은 검푸르면서도 옅은 노란색을 띠었다. 육질은 매우 물러서 우무 우뭇가사리를 끓여 만든 끈끈한 음식 에 비 해.
김흥식 (엮음), 정종우 (해설),
2014
6
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172페이지
우뭇가사리 에 녹아 들어간 / 꼬시래기 같은 이 삼 을 어찌 할꼬 < 박제천 , ' 꼬시래기 ' , ' 너 의 이름 나의 시 " . .... 는 음흉 스러움 도 없 l 외할머니 네 及 작집 생나무 올 에 잠못 들 又/ 눈 보는 正 없 ) 7 수 , ' 포장 마차 l 바람 소 ( 나주 , '138', ' 막 w 소 旦" .
7
春香歌: 金永昭 판소리 集 - 193페이지
우무 : 한천 (寒天) : 우무 가사리 의 점장 (枯藥' ) 을 동결 (凍結) 건조한 젤라틴 투명 막 . 부대 : 푸대 들대 : 우무 를 만들 때에 , 고은 우뭇가사리 의 찌꺼기 를 골라 내는 , 버들 가지 로 둥 글고 얼멍 얼멍 하게 결 은 채반 . 복마 마부 ( h 馬馬夫) : 관아 에서 ...
8
漁村社會 의 法意識: 財産權, 生存權, 環境權 의 調和 - 151페이지
우뭇가사리 . " " 전초 는 따가 지고 제주 해녀 들이 가져 갔 슘 니까 y " 여기서 팔기 도 하니까 후도 사람 이 예천 에 제주 가서 모집해 가지고 나와 서 해녀를 사수하는 사람 도 있었고 자기 들이 갑자기 배를 막 타고 나와 가 지고 우늣가사리를 매가 지고 ...
9
바다 를 건넌 조선 의 해녀들 - 128페이지
어제 까지 감기 로 쉬고 있던 해월 아주머니 는 쑥잎 으로 코 와 귀 를 막 았다 . 감기 가 심하나 초기 에 쑥잎 냄새 를 맡으면 좋다고 한다 . ... 4 월 부터 7 월 10 일 까지는 성게 와 우뭇가사리 를 캔다 . 성게 는 조합 에 신고 하지 않고 직접 상인 들 에게 팔 ...
막 둥이 네 는 어디 론가 가고 없었다 . 아낙네 들은 바쁘게 조개 를 잡고 들 있었다 . 드러난 각시 여 에서 미역 이나 청각 이나 旻 이나 몰 이나 우뭇가사리 를 뜯고 고동 을 잡았다 . 일본 어선 은 응달 연안 으로 들어간 뒤 나오지 를 않았다 . 거기 바위 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