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НИГИ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ИМЕЮЩЕЕ ОТНОШЕНИЕ К СЛОВУ «심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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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경 в следующих библиографических источниках. Книги, относящиеся к слову
심유경, и краткие выдержки из этих книг для получения представления о контекст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этого слова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명은 都督愈事李宗城 을 正使 로 ,都指揮楊方亨 을 副使 로 임명 하여 심유경 이 수행 하도록 하였 는데 이들은 萬曆 23 년 ( 1595 년 ) 1 월 30 일 북경 을 떠나 萬曆 24 년 0596) 9 월 2 일 에 大販城 에서 회견 하고 萬曆 25 년 0597 ) 2 월 16 일 에 북경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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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역사에서 길을 찾다: - 96페이지
명나라 황제 의 편지 를 받아 본 고니시 유키나가 는 심유경 에게 직접 만나 상의 하자는 답장 을 보내 왔다 . 심유경 이 평양성 으로 가 려고 하자 사람들 이 말렸다 . “ 저들 이 감히 나를 해치 겠는가 ? 관 찮소 . ” 심유경 은 웃으면 서 군사 서넛 을 데리고 ...
심유경은 크게 웃었다. “하하하, 섬나라의 인종은 할 수 없구나.” 그 풍채며 당당한 태도는 가위 대인의 풍모라 할 만했 다. 그러나 심유경, 그는 타고난 모사였다. 이 모든 것이 이미 충분히 계산된 후의 행동이었던 것이다. “내가 보잘것없는 왜국을 속여 ...
이처럼 이여송과 심유경이 약점이 잡혀 있는 상태였는지 라 사신에게서 불평이나 불만이 나올 턱이 없었다. 이런 관계는 이여송과 심유경이 조선과 무역을 시작하면 서 권력의 중심이 되기 전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그들이 권력을 가진 후에도 조선의 ...
그처럼 조선땅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을 때 명나라 의사신 심유경은 히데요시를 국 왕으로 책봉하며 명나라에 조공을 허락한다는 내용의 봉공안을 보내황제의 재가를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예측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심유경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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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못 다한 이야기: 류성룡의 혁명적 리더십
심유경은 가토에게 포로로 잡힌 임해군과 순화군을 비롯한 조선 포로의 송환, 조선 영토 의 복귀를 제안했다. 반면 고니시는 다시 한번 봉공과 더 불어 평양성은 중국 上國 에 양여하고 대동강 동쪽의 땅은 일본이 주장하겠다고 했다.(『선조실록』 25년 12 ...
KBS 징비록 제작팀, 최희수, 조경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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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의 징비: 치욕의 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
치욕의 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 박기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조선은 진퇴양난에 빠진 셈이었다. 류성룡은 심유경의 속셈을 꿰뚫어 보고 선조에게 보고 했다. “자문왜군에 사신을 보내주라는 심유경의 부탁을 직선적으로 ...
그런 심유경 을 원무 가 석성 에게 추천 하였 다 . 석성 은 심유경 을 한번 만나 보았다 . 단 한번 만의 만남 으 로 석성 은 심유경 의 뛰어난 재눙 을 간파 <看破) 할 수 있었다 . 그리고 신종 (神宗) 에게 상소 하여 심유경 을 유격 장군 (遊擊將 후 ) 으로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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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關係史料集成 - 27권 - 159페이지
졍략 이 심유경 을 보내 왜영 에 들어가서 강화 를 의논 하게 하다 . 선수 26 떤 . 1593 닌 411 1 일 ( 오유 ) 경략 이 심유경 이 5 惟敬) 을 보내 왜영 에 들어가서 강화 를 논의 하게 하였다 . 경략 이 처음 제독 올 보고 그가 경솔 하게 후퇴 한 것올 꾸짖 으니 .
송응 창이 명 을 받음 에 미쳐 서 막 건의 하려고 하였는데 , 석 사마 ( o · J 馬) 가 심유경 ( ft 惟敬) 의 유세 ( , yA )似 들어서 봉 공 ( 1 · f 貝) 에 대한 의논 이 일어났다 . 심유경 이란 자는 본디 무뢰배 로서 경사 ( J (師) 에서 노닐 적에 오 (吳) 땅 의 협기 (俠 ...
НОВОСТИ, В КОТОРЫХ ВСТРЕЧАЕТСЯ ТЕРМИН «심유경»
Здесь показано, как национальная и международная пресса использует термин
심유경 в контексте приведенных ниже новостных статей.
위풍당당 풍신수길 “책봉은 받지만 무릎은 못 꿇어”
책봉사절의 종사관 격에 불과한 심유경은 무슨 흉계를 품었는지 다른 일행을 부산에 떼어 두고 소서행장의 뒤를 따라 일본으로 들어갔다. 일본 땅에 들어간 심유경은 ... «더스쿠프, Окт 15»
철 없는 선조의 으름장 “짐 앞에서 주화론 언급 말라”
명나라는 일본의 풍신수길을 봉왕封王하기 위해 책봉정사 후작 이종성, 책봉부사 양방형과 함께 심유경을 조선에 보냈다. 조선은 책봉정사의 접반사로 이항복, 책봉 ... «더스쿠프, Окт 15»
“풍신수길 일왕으로 봉하지만…”
명나라 병부상서 석성은 심유경의 진언을 믿고 일본과 외교적 화의를 개시하기로 했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다. 무엇보다 일본의 풍신수길은 노쇠했을 뿐만 아니라 ... «더스쿠프, Сен 15»
“남삼도를 풍신수길에게 주겠노라”
심유경과 이여송은 일본군과 화의를 하고, 제멋대로 남삼도를 허락했다. 하지만 조선 정부에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유성룡 등 조선 대관들이 화의를 받아들여선 ... «CBSi - 더 스쿠프, Июл 15»
′징비록′ 심유경, 고니시와 짜고 친 고스톱 덮기 전전긍긍…역사적 …
[뉴스핌=대중문화부] '징비록'에서 명 황제와 일본 관백 도요토미를 속인 심유경과 ... 심유경과 고니시는 12일 밤 방송한 KBS '징비록'에서 자신들이 짜고 친 고스톱 판 ... «뉴스핌, Июл 15»
[김시덕의 임진왜란 열전] 김응서 vs 고니시 유키나가①
명나라에서 파견된 심유경과의 강화 협상을 시작할 때에도, 히데요시는 진주성만큼은 무조건 함락시키라고 명했다. 그리하여 1593년 6월에 전개된 제2차 진주성 ... «조선일보, Июл 15»
'징비록', 국사를 넘어 지역사를 조명하다
임진왜란을 다룬 여는 사극을 보면 명나라쪽에서는 이여송 장군 정도만 나오지만, '징비록'에는 만력제, 송응창, 심유경, 사헌과 조선에 중국 진법을 가르쳐준 낙상지 ... «헤럴드경제, Июн 15»
'대동강 이남은 일본 땅'중국과 일본의 꿍꿍이
그 같은 명나라의 태도는 일본과의 협상을 주도한 명나라 사신 심유경의 태도에서도 드러났다. 음력으로 선조 25년 12월 3일자(양력 1593년 1월 5일자) <선조실록> ... «오마이뉴스, Июн 15»
'징비록' 이순신, 군량 내놔라 명군에 “따를 수 없다” 맞불
심유경은 "이 곳에 오니 말과는 달랐다"며 "명나라 군사가 싸우지 못하는 이유는 군량미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곳의 군량 창고를 보니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Июн 15»
[前일夜화] '징비록', 약소국의 서러움이여
라고 반문했고, 이에 심유경은 "우리는 5만의 대군이요. 가장 군량이 많이 필요한 것은 명나라다"며 "우리가 양보하겠오. 군량미 7할을 보내시오"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Июн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