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НИГИ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ИМЕЮЩЕЕ ОТНОШЕНИЕ К СЛОВУ «수리딸기»
Поиск случаев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лова
수리딸기 в следующих библиографических источниках. Книги, относящиеся к слову
수리딸기, и краткие выдержки из этих книг для получения представления о контекст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этого слова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딸기는 밭에서 재배하는 과일로, 풀꽃이고, 주인이 있는 작물 이다. 야생에서 자라는 딸기는 모두 나무이고 주인이 따로 없어서 마 음껏 따먹어도 된다. 산딸기, 멍석딸기, 줄딸기, 수리딸기, 섬딸기, 거 문딸기, 멍덕딸기, 곰딸기, 복분자딸기, 가시딸기 ...
댕댕이덩굴, 덩가시덩굴, 개머루, 사위질빵, 계요등, 청미래덩굴 및 새 머루덩굴, 멍석딸기, 수리딸기 및 인동넝쿨, 칡덩굴. 이 덩굴들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뱀이었을 것이다. 아니 보다 이전의 생에는 기생이었을 것이다. 덩굴은 어 디든지 올라간다.
3
약이되는한국의산야초: 원색도감 - 74페이지
선만 식물지 (節隆植物志)」 의 기록 에 의하면 , 나무 딸기 는 우리 나 라 와 만주 전 지역 의 산지 에 널리 퍼져 자라는 관목 으로 줄기 에는 가시 가 있으며 , 잎 은 3 - 5 개 인데 산사자 (山査子) 의 잎 같다 . 수리 딸기 · 겨울 딸기 · 먹석 딸기 · 곰 딸기 .
... 1 刃 수리 딸기 bM 旬免2 수 ...
겨울딸기 270. 겨올닫기 ( 떵준딸기 , 완꽐기 , 늘푸른 쿨 딸기 ) Rubus buergeri Miquel (漢)喪茸.地常(日)六砂卜 b 亡( =포 ) 세주 도 의 헤받 700m 이 하 수린 ( 특징 ) 낙엽 소관목 또는 덩굴 성으로 길이 2m. 소지 에 윤모가 ... 수리딸기 꿎 271. 수리 닫기 ...
6 월 의 수리 딸기 - - 나무 껍질 수리 딸기 ( 장미과 ) Rinscorchoris 갈잎 떨기 나무 ( 높이 1~2m) 개화기 : 4 ~ 5 월 결실기 : 6 ~ 7 월 남부 지방 의 산기슭 에서 자란다 . 어린 가지는 녹색 으로 가시 가 있고 털이 촘촘히 나며 묵은 가지는 붉은 빛 이 돌며 ...
7
농사꾼 장영란의 자연달력 제철밥상 (개정판): 귀농총서 14
귀농총서 14 장영란. 곰딸기 ○ 닥나무 열매 이밖에 산과 들에서 자라는 덩굴나무인 줄딸기. 남부지방 산기슭에서 자라는 갈잎떨기 나무인 수리 딸기와 장딸기가 있다는데 보지는 못했다. 또 산딸 기와 비슷하게 생긴.
우리는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고, 내일은 걷는 걸 잠시 미뤄 두고 하루 종일 자전거를 수리하기로 했다. 부디 성과가 있 어야 할 텐데. 다음 날 아침, 식은 주머니쥐고기와 딸기로 아침을 먹고 저녁을 먹으면서 나는 토마스에게 자전거 수리가 어느 정도 ...
하얀 눈 속에는 나 무딸기와 계피와 진한 초콜릿에 살짝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갈색양진이 털이 여름의 벌새 처럼 현란하게 반짝거렸다. 어떤 새 사냥꾼들은 갈색양진이 3종을 찾기 위해 평생 동안 헤 매고 다녔다. 그런데 레반틴은 새 사냥 첫날에, ...
... 여름과 초록과 헤어지는 일 쯤은 일도 아닐까 무심으로 무심으로 파 한단을 다 듬을 동안 망우리 지나 딸기원 지나 누군가 무심으로 아니 정성으로 가꿔놓은 파밭 지나 구리 지나 여름을 통 과하는 동안 하얗게 하얗게 파꽃이 피는 동안 여름 과 초록과 ...
НОВОСТИ, В КОТОРЫХ ВСТРЕЧАЕТСЯ ТЕРМИН «수리딸기»
Здесь показано, как национальная и международная пресса использует термин
수리딸기 в контексте приведенных ниже новостных статей.
산야의 수퍼푸드 '복분자딸기'
산딸기속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천도딸기(두메딸기, 함경딸기), 겨울딸기, 수리딸기, 청수리딸기, 복분자딸기, 청복분자딸기, 산딸기나무, ... «위클리서울, Июл 15»
'유니버시아드대회의 도시' 광주·전남의 재발견
맑은 공기를 마시며 길 곳곳에 풍성하게 열려 있는 빨간색의 수리딸기 열매를 따 먹으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학생들이 반남 고분군 고분에 올라가 재미있는 포즈로 ... «서울경제, Июн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