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НИГИ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ИМЕЮЩЕЕ ОТНОШЕНИЕ К СЛОВУ «와기전»
Поиск случаев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лова
와기전 в следующих библиографических источниках. Книги, относящиеся к слову
와기전, и краткие выдержки из этих книг для получения представления о контекст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этого слова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1
商道: 崔仁浩장편소설 - 5권 - 79페이지
유 기장 수 와 만나기로 한 와기 전 ( 표 ,譽慶) 이 어디에 있는가를 주의 깊게 살피 면서 . 와기 전 이라면 진흙 을 구워서 만든 토기 들을 파는 상점 이었다 . 유약 을 쓰지 않는 맨 그릇 이었으므로 일반 서민 들이 가장 많이 사용 하는 일상 용품 이 있는 곳 ...
2
국역증보문헌비고: 직관고 - 2권 - 41페이지
와서 (瓦署) 직관 고 10 41 신라 18) 와기 전 (瓦器典) 을 설치 하였다 가 , 고쳐서 도등 국 (陶登局) 으로 삼았다 . 고려 제 요직 (諸客直) 을 두고 병과 권무 (丙科權務) 를 차출 하였다 . 조선 태조 원년 ( 1392 ) 에 동 · 서요 (束西審) 를 설치 하고 각기 직 (直) ...
간 1명, 사 2명을 ○ 궤개전: 경덕왕 때 명칭을 궤반국으로 고쳤다가 뒤에 이전 명칭으로 회복시켰다. 간 1명, 사 6명을 ○ 양전: 경덕왕 때 명칭을 이전 명칭으로 회복시켰다. 간 1명,사 6명을 ○ 와기전: 경덕왕 때 명칭을 명칭으로 회복시켰다. 간 1명,사 6 ...
... 盛林權典|| 사 史局 으로 개칭 . 후에 환원 = || 간 千 경덕왕 때 사비 국 司西 양전 典局 으로 개칭 . 후에 환원 와기 전 || 간 千 경덕왕 때 도등 국 元器典|| 사 史局 으로 개칭 . 후에 환원 감부 대전 || 지속 監夫大興| 종사 지 從舍知 「丑」甡]一 관직 관웅 대전 전.
촌 도전 村德典· 마전 麻典· 재전 李典· 석전 高典· 궤 개전 利權典· 양전 楊典· 와기 전 原器典 에 각각 1 명씩 소속 되어 있었고 , 육전 內典 에는 2 인 소속 되어 있었음 . (3) 신라 시대 외위 外位 관등 의 하나 . 제 7 관등 으로서 하간 下千 으로 도 표기 ...
이며 , 여기 에 소요 되는 기와 및 벽돌 을 담당 한 관서 는 와기 전 瓦譽典 이었다 . 와기 전 瓦慘向. 은 기와와 벽돌 외에도 토기 까지도 담도 沖] - 였는데 이 와기 전 IL 詠典 은 경덕왕 切 손 + . ( 742 - 764 ) 때에 도등 국 陶燈局 으로 개칭 되기도 하 였다 .
고급 견직물 제조 21 ,欄( 궤책 ) 책상 제조 朝靈濁( 조 하방 )鋼典< 금전 ) 고급 비단 제조 曆典( 마 毛) 나무 그릇 ( 목기 ) 제조 繼典( 기전 ) 무늬 있는 고급 비단 제조 揚典( 양전 ) 유기 · 죽세공 품 제조 麗興( 마전 ) 삼베 · 모시 제조 萬罷典( 와기 전 ) 도기 ...
조선조 때 의 , 부둥산 에 관 잡기 위하여 장치 하여 놓은 덧 들의 훨 에 사람 을 살상 (殺郞) 한 %. 와기 전 oJ . J 器典] 신라 때 기와 나 릇 을 - J - 는 일 을 맡아 보는 관아 . 35 대 경덕왕 때도 둥 국 07 . J ( 7% ) 이라 고쳤 다가 뒤에 다시 와기 천 으로 고침 .
Korea (Republic). 法制處, 1981
9
삼국사기신강: 연표・잡지・열전편 - 162페이지
T 계 개천 Cyl '槪典) 은 경덕왕 이 궤 반국 으로 쳤 으나 후에 다시 퀘 개천 이라 하였다 . 간 l 명 , 사 6 명 을 두었다 . T 양전 (楊典) 은 경 억왕 이 사비 국 으로 쳤 으나 후에 다시 양천 이라 하였다 . 간 1 명 , 사 6 명 을 두었다 . 와기 전 (瓦器典) 은 경덕왕 이 ...
와기 전 瓦難典- 경덕왕 이 고쳐서 도등 국 陶登局 이라 했다 가 후에 옛날 대로 회복 했다 . 간 한 명 , 사 여섯 명 이었다 . 감 早 대전 監 솟 大典- 대사 두 명 , 사 두 명 , 종사 지 두 명 이었다 . 대부 전 大傳典- 대사 두 명 , 사 네 명 , 종사 지 두 명 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