கொரியன் அகராதியில் 이재난고 இன் வரையறை
லீ ஜா-யான் சோங் வுன்ஸ்சில் ஹுவாங் யூன்-சக்கின் குடியிருப்பு, சோ டோங்-ரி, சியோங்னே-மியோன், கோச்சங்-துப்பாக்கி, ஜொலபூக்-டோவில் பாதுகாக்கப்பட்டுள்ளது. 이재난고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에 소장된 조선시대 황윤석의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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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난고» தொடர்புடைய கொரியன் புத்தகங்க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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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난고 இன் பயன்பாட்டைக் கண்டறியுங்கள்.
이재난고 தொடர்பான புத்தகங்கள் மற்றும் கொரியன் இலக்கியத்தில் அதன் பயன்பாட்டுச் சூழலை வழங்குவதற்கு அதிலிருந்து பெறப்பட்ட சுருக்கமான சாரங்களைத் தொடர்புபடுத்துகின்றன.
조선시대 학자인 이제 황윤석 선생의 문집.
黃胤錫, 國學振興研究事業推進委員會 (Korea), 1998
(주석:2041 |『이재난 고』, 1782.8.8.) 생삼을 구하는 것은 여의치 않았기 때문 에(주석:2042 |『이재난고』, 1782.8.25., 1783.1.28.~1.29.) 건삼을 썼던 듯하다. 약은 고창 또는 산곤리의 약국에서 지 어 왔다.(주석:2043 |『이재난고』, 1782.10.24., 178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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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총명록으로 보는 조선후기 향촌 지식인의 생활사
<책소개> 『승총명록으로 보는 조선후기 향촌 지식인의 생활사』는 AKS 인문총서의 첫 번째 권으로, 이 시리즈는 어문·역사·철학·윤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
공론장의 구조 변동 송호근. 「18, 19세기 사족의 촌락 동약(洞約)의 분쟁을 1991)을 주로 참고하였다. 그 밖에, 이태진(1993), 안병욱(1986, 1987)을 참조하였다. 433) 황윤석은 자신의 목민일기인 『이재난고(頤齋亂藁)』를 남겼는 데, 이를 분석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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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커피만을 고집했던 당신에게 차를 권하다 (내 인생 두 번째 취미 3)
두 쪽 분량밖에 안 되는 《부풍향차보》는 황윤석의 일기인 《이재난고》 에 함께 인용되어 있다.《이재난고》에 수록된 《부풍향차보》는 서문과 '차본', '차명', '제법', '차구'등 네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선생님들은 교육생들에게 두 손 ...
하지만 나도 만만 치 않다오. 내 소개를 하자면 나 역시 조선시대에 언어학자로, 호는 살았던 이재라오. 열세 살 때부터 일기를 쓰기 죽을 때까지 듣고 보고 배우고 생각한 것을 적었지. 책마 다 쓰기 시작한 연대와 끝낸 연대를 기 록하고 '난고'라는 제목을 ...
그림 : 이창우, 글 : 최승필,감수 : 이희근, 2010
... 관심이 많았다. 이런 그 의 관심은 이미 간행되었던 그의 책을 통해 드러난다. 저서로 는 《이재유고(頤齋遺稿)》,《이재속고(頤齋續稿)》,《이수신편(理藪新 編)》,《자지록(恣知錄)》 등이 있고, 앞에소개한 일기 형식을 보 여주는 《이재난고(頤齋亂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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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 : 하늘의 법칙에 도전한 북학 사상가: 아이세움 역사 인물 23
열 살 때부터 예순세 살 때까지 쓴 일기를 모 은 《이재난고》는 우리 나라 기록문화유산 중 최고로 꼽을 정도이 다. 시간은 흘러 홍대용은 스물아홉이 되었다. 홍대용은 복 서원 동문인 황윤석을 만났다. 홍대용은 황윤석에게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
황윤석 의 『 이재 난고 』原齋羅翼 능 학 쌓 석치 는 문예 적 교양 이 높았 을 뿐 아니라 뛰어난 기여 를 지녔다 . 그래서 기계 로 움직이는 여러 기구 들 , 이를테면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기구 , 물건 을 높은 데로 나르 는 기구 , 회전 장치 를 한 방아 , 물 을 ...
황 윤석(黃胤錫, 1729~1791)의 『이재난고』(頤齋亂藁)에는, 어떤 사람이 맹인을 자처하며 재상집을 마음대로 드나 들었는데 부인이 담배를 피우다 불똥이 치마에 옮겨 붙자 불이 났다고 소리치는 바람에 들통이 나 쫓겨났 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재난고» வார்த்தையைக் கொண்டுள்ள புதிய உருப்படிகள்
பின்வரும் செய்தி உருப்படிகளின் சூழலில்
이재난고 என்ற வார்த்தையைப் பயன்படுத்துவது பற்றியும் எப்படிப் பயன்படுத்துவது என்பதைப் பற்றியும் தேசிய மற்றும் பன்னாட்டு அச்சகங்கள் என்ன பேசியிருக்கின்றன என்பதைக் கண்டறியுங்கள்.
모두가 논쟁의 옳고 그름보다 이익을 따졌다
일기는 지금 <이재난고>라는 이름으로 전하는데 한문본 50책의 방대한 분량이다. 호락논쟁과 관련한 학자들의 뒷얘기를 전해주는 데에도 이 기록만한 게 없다. «한겨레, அக்டோபர் 15»
전북대 호남 실학자 이재 선생 재조명 학술대회
하우봉 소장은 "이재연구소는 앞으로 '이재난고'의 완역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통해 이재학 연구 붐을 조성하고, 나아가 호남 실학 연구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 ... «중앙일보, ஜூன் 15»
고창군 문화재 보존·활용계획 - 문화관광 기반 구축… 지역민 소득창출 …
또한, 지방유형문화재 이재난고(지방유형 111호)의 저자인 황윤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한 학술발표회(전북대 이재연구소)와 이재선생 문집 번역 및 역주사업을 통해 ... «전민일보, மார்ச் 15»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차문화 이해 도와
오관진의 '비움과 채움', 중요무형문화재 제105호 김정옥 사기장의 '덤벙분청다완', 초의의 '동다송', 황윤석의 '이재난고', 박영보의 '남다병서', '정약용이 쓴 편지', ... «경기신문, ஏப்ரல் 14»
천안박물관 개관 4주년 기념 '홍대용선생' 특별전 개최
한편 유물 이외에도 홍진도 초상(충남 문화재자료 제318호), 혼천의(중요민속문화재 제22호), 관서명승도첩(서울유형문화재 제177호), 이재난고(전북유형문화재 ... «대전시티저널, செப்டம்பர் 12»
사도세자가 반역죄로 처형됐다고?
또 세자가 뒤주 안에서 거의 죽음에 이른 것을 보고 영조가 거소로 돌아가면서 개선가를 연주하게 했다는 <이재난고>의 기록도 반역죄 처형설을 뒷받침한다고 설명 ... «한겨레, பிப்ரவரி 12»
18세기 선비들 밤새워 '수학 그룹스터디'
구만옥 경희대 교수는 미리 낸 발표문 '조선후기 지식인 사회의 서학서(西學書) 유통'에서 황윤석(1729∼1791)이 남긴 일기 '이재난고'를 분석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 «동아사이언스, ஆகஸ்ட் 09»
[정민의 세설신어] [6]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
18세기 실학자 황윤석(黃胤錫·1729~ 1791)은 자신의 일기 《이재난고(??齋亂藁)》에서 당시 부안현감으로 있던 이운해(李運海·1710~?)가 1755년경에 지은 《부풍향 ... «조선일보, ஜூன் 09»
900권 책에서 지식의 정수를 뽑다
황윤석(黃胤錫)의 일기 '이재난고(齋亂藁)'를 보면, 시골 선비 황윤석이 '수리정온(數理精蘊)'이라는 한역 서양 수학서를 빌리려고 서호수의 집을 찾아 담화하는 장면이 ... «주간동아, ஏப்ரல் 07»
"18-19세기 첩 사는 비용은 15-40냥"
안 교수는 전라도 출신 황윤석(黃胤錫.1729-1791)이란 사람이 13세부터 63세까지 장장 50년에 걸쳐 쓴 '이재난고'라는 방대한 일기를 주목한다. 이 일기에 의하면 ... «조선일보, ஜனவரி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