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잡록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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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sözlükte 아주잡록 sözcüğünün tanımı
Çok yönlü Bu kitap geç Joseon Hanedanlığı'nda savaş sonrası Kore Savaşı'nın kayıtlarının bir koleksiyonudur (洪 重 寅:? ~ 1752). 아주잡록
조선 후기의 문신 홍중인(洪重寅:?∼1752)이 임진왜란 이후의 당쟁에 관한 기록을 모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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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잡록»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아주잡록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아주잡록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정약용 박석무. 뚫고 있다 해도 그저 엉터리가 될 뿐이다. 다만 시집 같은 것이야 서둘러 읽을 필요는 없겠지만 신하가 임금께 올린 상소문, 비문, 옛사람들끼리 주고받은 서간문 등은 모름지기 읽어 안목을 넓혀야 한다. 또 『아주잡록(鵝洲雜錄)』 6 『반지 ...
서독 (書讀) 등속 을 널리 구해서 안목 을 넓히고 또 r 아주 잡록 (鶴州雜錄)」 r 반지 만록 (盤池漫錄)」 r 청 야만 집 (育野襲集)」 등 의 서책 을 불가불 널리 구독 해서 박람 해야 할 것이다 ' 라고 하였습니다 . 오로지 중국 고전 에 매몰 되어 자국 의 역사 와 ...
다만 시집 들 웁 민저 보려고 하지 말고 상소문 , 차자 , 묘비 문 , 서한문 들 에서 그 안목 을 넓히고 또 P 아주 잡록 J , r 반지 만록 J , r 청야 만 집 J 兮 과 같은 여러 뚠헌 들을 널리 구하 어 읽고 시 를 써야 한다 .士大夫子弟不識國朝故事不%先輩忌 2 ' g 雖 ...
... 가 많이 났으 니 유몽인 (柳夢寅) 의 T 어우 야담 1 (於于野譯) , 이원 명 (李源命) 의 T 동야 휘집 ) (東野歲韓) , 작자 미상 한 T 청구 야 담 rn (育 데 野談) . T 청구 소총 4 (育 띠 笑嚴) , 이희준 (李羲準) 의 r 계서 야담 4 (溪西野談) , T 아주 잡록 고 鶴洲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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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實學思想論文選集: Munhak ilban - 495페이지
J * o 라고 했고 <寄二 d > 에서는 우리 나라 상소문 과 차 子 와 묘비 문 서한문 은 물론 이요 , < 아주 잡록 > 이나 < 반지 잡록 > . < 청야 만 집 > 등 을 읽고서 시 아 를 넓힌 뒤 시 를 써야 한다고 했다 . 다섯째 로 다산 은 시작 과정 을 초목 의 배양 에 비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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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로보는조선의역사 - 1권 - 11페이지
Pi %::'< dr xi ' ) / ] 고 < M V 잡록 鶴 8 + 1 雜錄> 과 이의철 의 < 대동 패림 大東轉林> 등 이 태어 났다 . < 아주 잡록 > 을 < 경 j 일록 庚 B 錄> 이라고도 한다 . 내용 은 선조 이후 의 당쟁 에 대한 사 실 , 비평 등 을 각종 문집 과 op , ] - 에서 초록 한 것이다 .
수십 년 이래 한가지 괴이한 논의 가 있으니 동방 문학 <束方文學) 을 아주 배척 하는 것이다 . ... 읽을 필요 가 없지만 소 (疎) · 차 (前) · 묘문 <墓文) · 서독 <書讀) 등 으로 모름지기 안목 을 넓히고 또 「 아주 잡록 , <鶴洲雜錄) ·「 반지 만록 , (盤池漫錄) .
야사 총서 로 는 홍 중인 0 共重寅, 1677 - D52 ) 의 「 아주 잡록 (鶴 8 + 1 雜錄)」, 편자 미상 의 「 대동 야 승사 (大束野熱, 심 노숭 (沈魯崇, D62 - 1837 ) 의 「 대 동패 림 ( ) <束)尋% , , 김려 ( 소 爐, 1766 - t820 의 「 한고 관외 사 (寒畢觀 까 史)」·「 창 가루 ...
그러나 동일한 신분 의 동일 직책 의 사신 이라도 일기 의 기술 이 아주 다르게 나 타나 기도 한다 . ... 넘은 날짜 가 아주 많으며 ,「 문견 별록 , 에 해당 하는 그의 일본 록 ,二 는 대부분 이 신유 한 의 P 해유 록 4 부 「 문 견 잡록 , 을 그대로 전재 한 것이다 .
그러던 것이 어찌하다 마음에 안 드는 선비 놈들을 발견해 그놈들을 혼내준다고 작정하고 벼르며 만든 잡록이 세간에 풀리자마자 시쳇 말로 하루아침에 떠버린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방방!그러니 일권, 이권....... 이것이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니 돈맛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