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ce sözlükte "반식재상" sözcüğünün anlamı

KORECE DİLİNDE 반식재상 SÖZCÜĞÜNÜN OKUNUŞU

반	식	재	상
ban	sig	jae	sang

반식재상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Korece sözlükte 반식재상 sözcüğünün tanımı

geri dönüşümlü Bansik sinonim Bunun yerine, aksine için (相伴 大臣), Tören yerine (refakat eden gıda bakanı)

반식재상 동의어 상반대신(相伴大臣), 반식대신(伴食大臣)

반식재상 SÖZCÜĞÜNÜN ÇEVİRİSİ

Çok dilli Korece çevirmenimiz ile 반식재상 sözcüğünün 25 dile çevirisini bulun.

Bu bölümde verilen 반식재상 sözcüğünün Korece dilinden diğer dillere çevirisi otomatik istatistiksel çeviri ile elde edilmiştir ve temel alınan çeviri birimi Korece dilindeki «반식재상» sözcüğüdür.

• Korece - Çince Çevirmen: 可回收bansik
• Korece - İspanyolca Çevirmen: bansik reciclable
• Korece - İngilizce Çevirmen: Recyclable bansik
• Korece - Hintçe Çevirmen: recyclable bansik
• Korece - Arapça Çevirmen: bansik قابلة لإعادة التدوير
• Korece - Rusça Çevirmen: Повторно bansik
• Korece - Portekizce Çevirmen: bansik reciclável
• Korece - Bengalce Çevirmen: Bansik রিসাইকেল
• Korece - Fransızca Çevirmen: bansik recyclable
• Korece - Malezya Dili Çevirmen: Bansik dikitar semula
• Korece - Almanca Çevirmen: recyclebar bansik
• Korece - Japonca Çevirmen: バンシク宰相
• Korece: 반식재상
• Korece - Cava Dili Çevirmen: Anticorrosion
• Korece - Vietnamca Çevirmen: bansik tái chế
• Korece - Tamil Çevirmen: மறுசுழற்சி Bansik
• Korece - Marathi Çevirmen: Bansik रीसायकल
• Korece - Türkçe Çevirmen: geri dönüşümlü Bansik
• Korece - İtalyanca Çevirmen: bansik riciclabile
• Korece - Lehçe Çevirmen: recyklingu bansik
• Korece - Ukraynaca Çevirmen: повторно bansik
• Korece - Romence Çevirmen: bansik reciclabil
• Korece - Yunanca Çevirmen: ανακυκλώσιμα bansik
• Korece - Afrika Dili Çevirmen: herwinbare bansik
• Korece - İsveççe Çevirmen: Återvinnings bansik
• Korece - Norveççe Çevirmen: resirkulerbar bansik

«반식재상»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반식재상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반식재상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네 글자로 리드하라

반식재상 : 짝 반 伴 먹을 식 食 재상 재 宰 서로 상 相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 제 할 일을 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 無能 한 재상 宰相 을 비꼬아 이르는말입니다 Story of 반식재상 당나라 현종에게는 요숭 姚崇 이라는 현명한 신하가 ...

김성주, 2012

이야기 한자성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반식재상伴食宰相伴 짝 반 食 밥 식 宰 재상 재 相 서로 상 당나라 6대 황제인 현종을 도와 태평시절인 '개원 (開元) 의 치 (治) '를 연 재상은 요숭 (姚崇) 이었다. 당시 현종이 사치를 추방하기 위해 문무백관의 호사스런 비단 관복을 정전 (正殿) 앞에 쌓아 ...

미리내공방, 2007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Ⅰ]:

세상을 구원하는 유능한 재상이란 뜻이다. 이와 반대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한 재상을 '반식(伴食) 재상'이라고 부른다. 당 현종 시절, 요숭과 함께 재상으로 기용된 노회신 같은 인물이 '반식 재상'으로서 비교되었다. 현종은 재상 한휴와 정치 문제 ...

임영태, 2014

청소년을 위한 고사성어

노력하여도 정무 를 요숭에 따르지 못하여 무슨 일이든지 요숭을 추천하게 되니 당시 사람들은 노회신을 반식의 재상이라 불러 무능 함을 말한 것이다. 당서(唐書) 한 재상을 의미한다.] 반식재상(伴食宰相)伴 짝반,食먹을 식,宰 재상재,相 정승상. 당나라 ...

플레이북, 2014

이야기 고사성어

반식재상(伴食宰相)伴 짝 반 食 먹을 식 宰 재상 재 相 서로 상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한 재상을 비꼬아 이르는 말 당나라 현종(玄宗)을 도와 당대 최고 번성기를 만든 재상은 요숭(姚崇)이었다. 현종이 사치를 근절 하기 위해 관리들의 비단 관복을 ...

미리내공방, 2008

패턴으로 끝내는 하루3분 천자문:

辛(신) [패턴학습트리]宰 다스릴 재, 재상 재 主宰(주재): 책임지고 맡아서 처리함.伴食宰相(반식재상): 아무 능력도 없는 허수아비 벼슬 아치를 놀리는 말.辨 분별할 변, 가릴 변 잘못이 없음을 따져서 밝힘.辨償(변상): 끼친 손해를 물어줌.辨濟(변제): 빚을.

홍석길, 2014

故事成語辭典 - 221페이지

龍門之桐,高百尺而無枝,中霧結之輪菌,根扶疎以分離. ...其根羊死羊生,冬則烈風漂醫,飛雷之所激也. 반식 재상 (件食率相) : 구당서 (舊唐晝) · 노회 신전 (盧懷愼傳) 무능한 대신 (大臣) 을 비웃어 하는 말 . ' 반식 (佯食) ' 은 주빈 ( 초 賓) 과 함께 식사 를 하는 ...

신태영, 1996

故事成語中國史이야기 - 233페이지

그전 의 1 년간 은 자 미령 (紫徵令·中晝省長官) 인 요숭 과 함께 황문 감 (黃門監·門 1 省長 음 ) 으로서 재상 직 에 종사 한 이는 ... 그래서 당시 사람들 은 그를 r 반식 재상 J 야 9 食宰相) 이라고 일 럽었 다고 한다 . r 반식 J 0 半食) 이란 손님 을 상대로 대접 ...

집현전 (Firm). 편집부, 1985

조선의 선비들 1

박혜강. 이 없는 자들도 끼어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뇌물을 주고 공신을 산 자, 친족 집단끼리 나누어 먹기 식으로 공신이 된 자, 심지어는 연산군이 총애하던 관료까지 정국공신으 로 책봉되었소. 그래서 문제가 다분하다는 것은 나도 인 반식재상(伴食 ...

박혜강, 2012

내공무적 6 (완결)

만약 누군가가 '반식재상'을 욕하고 꾸짖 었다고 하여 그를 딱히 처벌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여기에, 자식 이 굳이 '반포보은'을 행하지 못했다고 해서 남이 나서서 그것을 대 신할 수도 없소이다. 세상은 '반근착절'이오. 쉽게 볼 수도 없고 또한 그렇게 ...

그림자 무사, 2012

«반식재상»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반식재상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한마당-김명호] 무능 철밥통 깨기

반식재상(伴食宰相)이란 고사성어도 있다. 유능한 사람을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이란 뜻으로, 국사를 논하고 판단할 때 늘 유능한 사람에게 물어보고 결정했다는 ... «국민일보, Eki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