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진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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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sözlükte 차귀진 sözcüğünün tanımı
Chogwijin Chogwijin, Koguryo'nun (Yorama atı yöneticisi) Goryeo'daki Kral Chungryong zamanından sonra Kral Gongmin'in 23. yılına kadar at yetiştirmek için bir kışla (çoban evi) kurduğu bir yerdir. Kral Hyojong'da (1652) Papaz Lee Wonjin bir tapınak kurdu ve tapınağı işgal eden cihadı savunmak için bir kale inşa etti. Seks çevresi 1,190 ve yüksekliği on'dur. Tamagi'de (1653), bir misafirhanenin ve kalede bir geminin olduğu söylenmiştir. İlk olarak, Yeosu (yaklaşık 125 askerden oluşan bir asker) kuruldu. Bir şef tarafından bir yemliğe terfi edildikten sonra, veterinere geri döndü. Mevcut kalenin ana hatlarını bulmak zor. 차귀진 차귀진은 고려 충렬왕 때부터 공민왕 23년까지 목호(원나라 목마(牧馬) 관리자)가 말을 기르기 위해 서아막(목축관리소)을 설치했던 곳이다. 효종 3년(1652) 이원진 목사가 차귀도를 의지삼아 침략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진을 설치하고 성을 쌓았다. 성 둘레는 1,190척이고 높이는 10척이다. 『탐라지』(1653)에 성 안에 객사와 군기고가 있었다고 한다. 처음엔 여수(旅帥: 약 125명의 병력)를 두었으며, 조방장을 거쳐 만호로 승격됐다가 다시 조방장으로 환원하였다. 현재 성의 윤곽은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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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진»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차귀진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차귀진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모두 모 슬진 차귀진 서귀진에 포대를 강화하고 나머지는 대정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포대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가장 중요한 보총은 1,200정을 가져갔는데 포군과 노군을 제외하고 모 든 병사에게 지급하고도 남는 숫자였다. 수군은 함포를 다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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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동아시아 속의 일 조 란 국제관계사(양장본) - 121페이지
囚記」 라는 제목 으로 출판 했을 때에는 차귀 진 으로 개정 하고 있다 . 92 ) 그 근거 로서 차귀 진 에는 방 호소 가 설치 되어 있었으며 작은 域 과 객사 , 군기 고 , 약간 의 병사 가 존재 하고 있었기 때문 이라고 했다 . 그러나 이 성채 는 모슬포 의 방 호소 도 ...
현기영. 대정 창의소 강 우 백 이 재 수 이리하여 왕실의 가렴주구를 성토하러 모였던 회 민들은 삽시에 무기를 든 군사로 돌변하여 표적을 교당으로 돌리게 되었다. 서진은 먼저 북쪽 해안가 차귀진으로 내려가서 군 기고를 깨고 철창 수십 자루와 고철이 ...
하여 모슬진과 차귀진, 서귀 진의 병력을 증강하고 포대를 늘려 방어에 만전을 기하기 로 하였나이다. 조세필이 제주 수사에 임명되어 제주로 내려간 것은 한 달 전이었다. 본래 제주목사가 제주 수사를 겸하는데 제주 수사가 별도로 임명되어 내려오게 ...
말을 끌고 온 관아 사령은 그들이 표착한 곳이 차귀진 아 래의 큰물포구라고 말했다. 대정현에서 서쪽으로 25리 떨어진 해안이라고 했다. 박연은 바람보다 빨리 말을 몰았다. 거친 서슬에 놀란 말 이 온몸을 긴장시킨 채 무서운 속도로 땅을 박찼다.
현기영. 신축년 3월, 대정 창의소, 강우백, 이재수. (촌민들 척사기를 들고 급히 좌우로 내달으며 외친 다.) 촌민 1 즉각 제주 삼읍에 통문을 띄우라. 촌민 2 차귀진, 서귀진, 별방진의 무기고를 열라. 촌민 3 산포수는 빠짐없이 총을 들고 마을마다 왕대밭 을 ...
대정 성의 무기고는 이미 저놈들이 다 털어가버리고 제 주성의 무기도 저놈들 차지이니, 우리는 시급히 제주 삼읍을 돌아 차귀진, 서귀진, 별방진의 무기 고를 열어야 합네다. 그러자면 당연히 한라산을 한바퀴 돌아야 합니다. 그것도 단시일 내에!
다만 포대 의 밑 부분 과 성곽 에 이르는 부분 이 남아 있으며 높이 약 6r 정도이 다 차귀 성지 (連歸城赴) 소재지 : 제주도 ... 둘레 가 720 척 , 높이 12 척 , 동 · 서 양문 위에 수루 가 있었고 성 안에 는 객사 군기고 가 있었으며 차귀 진 이라 일컬 었다 .
이러 한 표류 의 경험 은 인조 때 부터 2 백여 년 동안 出陸禁止 수 27 ) 으로써 꽁꽁 닫혀 진 당시 의 도민 들의 생활 속에서도 외국 의 문물 을 살펄 수 있는 유일한 창구 였던 터 였다 . 역사가 있은 ... 舍 진 · 차귀 진 · 명월 진 · 애월 진 등 을 이른다 . 60 濟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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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환 박물: 남쪽 벼슬아치 가 쓴 18세기 제주 박물지 - 173페이지
차귀 진 連歸鎭- 제주 성 서쪽 1 l 0 리에 있다 . - 진 남쪽 에서 대 정현성 까지 거리 는 26 리이다 . - 고려 말 원나라 때 하치 가 성 을 쌓아서 말 을 기르는 곳 으로 삼았다 . 하치 가 망한 뒤에 목사 이원진 이 장청 狀 1 淸 356 하여 전 을 설치 하고 여수 族帥 ...
«차귀진»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차귀진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방어유적 조천진성, 제주도 지정문화재 된다
조천진성은 제주를 지키던 9진(鎭)의 하나로, 조선 초기부터 적군의 침입을 막기 ... 도는 애월진과 차귀진, 모슬진 등 3개 진성에 대해서도 문화재 지정을 확대해 나갈 ... «연합뉴스, Oca 15»
조천진성, 6번째 도지정 문화재된다
조천진성은 제주도내 9개 진성가운데 화북진, 별장진, 명원진, 서귀진, 수산진 다음 여섯 번째 지정이다. 도는 아직 3개의 진성(애월진, 차귀진, 모슬진)의 경우 역사적 ... «제주광장, Oca 15»
'방어'는 있고 '방어유적지'는 없다
제주도 방어유적지인 9진 중 '모슬진'에 대한 유적지 홍보가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 으로 보존되고 있는 조천진, 비지정문화재인 애월진·차귀진·모슬진으로 구성됐다. «제민일보, Ağu 14»
하멜 기념비와 하멜 상선은 무지의 소산
이익태가 남긴 기록에는 표착지가 '차귀진 밑'이라고. ... 그리고 차귀진 밑의 대야수란 한경면 고산리와 대정읍 신도2리 사이의 해변을 지칭했던 지명으로 확인되었다. «제주의소리, Şub 12»
“하멜 표류기의 시작은 용머리가 아닌 수월봉 일대다”
... 즉 효종 때인 1653년 여름 때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헨드리크 얌센 등 64명이 함께 탄 배가 대정현 차귀진 아래 대야수(大也水) 해변에서 부서졌다. 익사자 26명, ... «미디어제주, Nis 11»
일제, 제주성 해체해 '식민지 경관' 만들다
즉, 3성(제주·대정·정의읍성)과 9진(화북진·조천진·별방진·명월진·애월진·수산진·서귀진·모슬진·차귀진)과 25개소의 봉수와 38개소의 연대가 온 섬을 휘돌아 감은 환해 ... «제주의소리, Ağu 10»
탐라십경(耽羅十景), 타 지역에 제주를 알리다
하멜은 네덜란드 사람으로 효종 4년(1653년) 7월 24일 64명의 선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다가 대정현 차귀진(遮歸鎭) 관할의 대야수(大也水) 연변에 표착했다. «제민일보, Eki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