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ce sözlükte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nün anlamı

KORECE DİLİNDE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NÜN OKUNUŞU

엄	마	야	누	나	야
eom	ma	ya	nu	na	ya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Korece sözlükte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nün tanımı

Annem, kız kardeşim Kim Soo-wol'un bir şiiri.

엄마야누나야 김소월(金素月)이 지은 시.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NÜN ÇEVİ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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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bölümde verilen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nün Korece dilinden diğer dillere çevirisi otomatik istatistiksel çeviri ile elde edilmiştir ve temel alınan çeviri birimi Korece dilindeki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dür.

• Korece - Çince Çevirmen: 丽莎的母亲。
• Korece - İspanyolca Çevirmen: La madre de Lisa .
• Korece - İngilizce Çevirmen: Lisa ´s mother.
• Korece - Hintçe Çevirmen: लिसा की मां ।
• Korece - Arapça Çevirmen: أم ليزا .
• Korece - Rusça Çevirmen: Мать Лизы .
• Korece - Portekizce Çevirmen: A mãe de Lisa .
• Korece - Bengalce Çevirmen: আরে বোন, মা
• Korece - Fransızca Çevirmen: La mère de Lisa .
• Korece - Malezya Dili Çevirmen: Hey kakak, ibu
• Korece - Almanca Çevirmen: Lisas Mutter .
• Korece - Japonca Çevirmen: 母よ姉よ
• Korece: 엄마야누나야
• Korece - Cava Dili Çevirmen: Hey adhine, ibu
• Korece - Vietnamca Çevirmen: Mẹ của Lisa .
• Korece - Tamil Çevirmen: ஏய் சகோதரி, தாய்
• Korece - Marathi Çevirmen: अहो बहीण, आई
• Korece - Türkçe Çevirmen: Hey kardeş, anne
• Korece - İtalyanca Çevirmen: La madre di Lisa .
• Korece - Lehçe Çevirmen: Matka Lisy .
• Korece - Ukraynaca Çevirmen: Мати Лізи.
• Korece - Romence Çevirmen: Mama Lisei .
• Korece - Yunanca Çevirmen: Η μητέρα της Lisa .
• Korece - Afrika Dili Çevirmen: Lisa se ​​ma .
• Korece - İsveççe Çevirmen: Lisas mamma .
• Korece - Norveççe Çevirmen: Lisas mor.

«엄마야누나야»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엄마야누나야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엄마야누나야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63. 한국의 동시: - 3페이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강변 강가. 강의 양쪽 옆에 땅. 있는 금모래빛 금처럼 노랗고 반짝 반짝하는 모래의 색 깔이나 빛. 갈잎 갈대의 잎. 갈대는 3m 정도로 높게 자라 는 긴 ...

한국어읽기연구회, 2013

언어로 세운 집: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한국의 문학 비평은 이어령에 의해 비로소 문학이 되었다!” - 고 이병주(소설가) ◎ 작품 소개 한국 현대시 100년, 이어령 교수가 직접 읽고 선정한 한국인의 애송시 32편! 머리가 ...

이어령, 2015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한국의 명시

플레이북 편집부.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개벽』 19호, 1922.1 서도 여운(西道餘韻) 옷과 밥과 자유(自由) 김소월 공중에 떠다니는 저기 저.

플레이북 편집부, 2013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한국의 명시 1

김영랑.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개벽 19호, 1922.1 서도 여운(西道餘韻) 옷과 밥과 자유(自由) 김소월 공중에 떠다니는 저기 저.

김영랑, 2014

국어학논문집: 凡山강헌규교수화갑기념 - 681페이지

序言素月詩' 엄마야 누나 야 ' 는 현재 0986 년 )中學校-學年國語敎科書 에도 실려 있을 만큼 萬周知愛誦 의 詩 다 .筆者 는 이 ' 엄마야 ' 의 意味 에 대한 從來 의 해석 "母" 에 대하여 의심 을 가져온 지가 오래 되었다 . 이것은 다음 과 같은 理由 에서 였다 .

강헌규, 2000

진달래꽃 (김소월 시선집)

<책소개>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시인 김소월의 시선집. 민요적, 전통적, 여성적, 민중적 감성이 담긴 김소월만의 독창적인 시들을 한곳에 모아 엮은 책이다.

김소월, 2014

한국인을 위한 김소월 시 97

민족과 인간가치의 회복을 노래하며 자유와 인간에 대한 애정을 절절히 형상화한 근대기의 민족시인 김소월시집. `먼 후일`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김소월, 2013

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1

한국 시인의 대명사가 된 김소월 시집이다. 김소월의 진달래 꽃을 모르는 독자는 없다.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시인이다. 우리 모두가 가슴에 찡한 시를 듣고 자랐고 기억한다. 몇개는 ...

김소월, 2015

원문 김 소월 시집 - 188페이지

엄마야 누나 야 江邊 살자 , 쓸 에는 반짝는 金 금 래빗 , 뒷 門 박게 는 갈 납의 노래 엄마야 누나 야 江邊 살자 . 126.1 엄마야 누나 야 엄마야 누나 야 江邊 에 살자 , 쓸 에는 반짝이 는 金 모 래빗 뒷 門 밧게 는 갈 납의 노래 , 엄마야 누나 야 江邊 에 살자 .

윤주은, 2004

하늘 아래 첫 이름 어머니: 시인들이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누나야...... (제발)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전문 그랬다. 어머니는 오지 않았다. 내가 운동회를 할 때도, 소 풍을 갈 때도, 초등학교 졸업식을 할 때도 어머니는 오지 않 았다. 어머니는 나와 누나를 위해 돈을 벌러 다닌 건지, 자신 의 인생 ...

공광규 외 12인,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