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ce sözlükte "응무소주이생기심" sözcüğünün anlamı

KORECE DİLİNDE 응무소주이생기심 SÖZCÜĞÜNÜN OKUNUŞU

응	무	소	주	이	생	기	심
eung	mu	so	ju	i	saeng	gi	sim

응무소주이생기심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Korece sözlükte 응무소주이생기심 sözcüğünün tanımı

Evet, bu Buddha'nın yaşamının ünlü bir geçitidir. 'Kalbimin yaşadığım yer tarafından yükseltilmesine izin ver. Yani, fikrinizi hiçbir yerde durdurmayın ve aklınızı yükseltmeyin.

응무소주이생기심 금강반야경의 유명한 구절. ‘응당 주(住)할 곳 없이하여 그 마음을 일으키게 하라. 즉 어느 곳에도 마음을 멈추지 않게 하여 마음을 일으키라’고 하는 것.

응무소주이생기심 SÖZCÜĞÜNÜN ÇEVİ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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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소주이생기심»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응무소주이생기심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응무소주이생기심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금강경(기신론이 세우는 금강경 이론):

是故須菩提諸菩薩摩訶薩應如是生淸淨心不應住色生心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應無所住而生其心(시고수보리 제보살마하살응여시생청정심 불응주색생 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이생기심) “그러므로 수보리야 모든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

전종식, 2013

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 1-한세상 먹고사는 문제만 고민하다 죽는 것인가?

사사무애를 고, 정의한다면 『금강경』에서 좀 더 자세하게 말하는 '응무소주이생기심 (應無所住而生其心, 상황에 응하면서도 집착하는 마음이 없음)'이 되는 것이 다.『보조어록』을 읽고 난 후 곧바로 보림에 들어갔 어야 했다는 후회가 들면서 전국의 ...

조용헌, 2014

불교와세시풍속 - 183페이지

안길모. 란 재가 의 신도 로서 절 에 시주 하는 사람들 을 뜻 한다 . 단오선 에 즐겨 옮겨 지는 경구 (經句) 는 r 금강경 ( 윈 剛經)」 4 구게 (四旬僞) 중 어느 하나이다 .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應無所住而生其, C . ) 무아 상인 상수 자상 중 생상 (無 + Ii 相入巷瞬 ...

안길모, 1993

『금강경』·『반야심경』 읽기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이 중시되는 경전으로서 현재 선종에서도 하는 『금강경』 구절이 남종선을 중국에 크게 퍼지게 한 장본인인 혜능의 득도 계기가 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조선 세조 때 설치한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언해본 『금강 ...

최기표, 2014

千江에비친달: 崇山行願大禪師法語 - 178페이지

왜냐하면 여래 를 본 다고 하면 보는 자 와 보는 것이 따로 떨어져 이중관 (二 호 觀) 이 되기 때문 이다 . 둘째 는 「 응 무소 주 이생 기심 <應無所住而生其· C · )」 이다 .「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 이란 「 마땅히 머무른 바 없이 마음 을 쓴다 」 하는 말이다 .

崇山大禪師, ‎한정섭, ‎김호성, 1987

제소리: 다석유영모강의록 - 165페이지

이것이 응 무소 주이 생기 심의 자리 이다 . ... 하나만 을 꼭 가지고 있으라 는 말이다 , 유교 하는 사람들 은 ' 응무 소주이 생기 심 ' 을 배척 하고 ' 주일 무적 ' 은 반대 하지 ... 란 언뜻 보아 머무르는 주 와 같은 면 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 그러나 주 1 란 .

김흥호, 2001

통일불교성전 - 334페이지

그런데 많은 학자 들은 이 경 에서 안목 (眼 미 으로 삼는 것이 '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應無所住而/ L 其, LJ ' 의 여 望 자라고 들 한다 , 중국 선종 의 제 육조 인 혜능 (慧能) 이 어느 날 「 금 금경 」 을 읽 다가 바로 이 '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應無所住而生其, ...

통일불교성전편찬위원회, 1992

다석 유 영모 어록 - 126페이지

그래서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應無所住而生其, Lo 이다 . 이 상대 세계 에는 맘 붙일 데가 없다는 참 좋 은 말이다 . 그리하여 이 상대 세계 에 머무 로지 않는 참나 인 얼나 (靈我) 에 맘 을 내라 는 것이다 . '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應無所往而生其. L . ) ' 이 말 ...

박영호, 2002

금강경연구 - 185페이지

마음 을 내서 는 안 된다 ' 다음 에 그 유명한 '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應無所住而生 휴 C , ) ' 의 구 (句) 가 있다 . 그리고 보리 유지나 그 밖의 한문 번역 도 모두 그렇게 되어 있다 . 또한 의정 의 번역 만 은 더욱 상세히 되어 있다 . 산스크리트어 본 에는 ...

진오 (석.), 1999

韓國佛敎大辭典 - 5권 - 309페이지

응 무소 주이 생기 심 (應無所住 1 ; ' U 끄 · .其, L · >金剛般若經 의 有名 한 r·J.應' g { 보 할 곳 없이 하여 그 마음 을 生 하게 하라 . 어느 곳에 도 마음 올 멈추지 않게 하여 마음 을 일으키 라고 하는 것 .無住, L ..非, L · 이라고도 한다 . 마음 이라고 하는 것은 ...

趙明基, ‎閔泳珪, ‎吳皋山, 1995

«응무소주이생기심»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응무소주이생기심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덕화만발] 7. 우물 속의 달

즉 출가하여 산속에서 수행하면서 속세에 대한 집착을 놓는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 도 주한 바 없는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起心)' 심법으로 사는 것입니다. «천지일보, Eki 15»

웅산 "재즈음악은 또 다른 불교적 수행"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이란 말이 있어요.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는 뜻이에요. 지금껏 삶을 돌아보면 마음속에서 무얼 원하는지 귀를 기울이고 그 ... «한국경제, Eki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