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리소반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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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sözlükte 개다리소반 sözcüğünün tanımı
Ayağın arkası bacağın ayağının şeklidir. 개다리소반 다리가 개의 다리 모양을 하고 있는 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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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리소반»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개다리소반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개다리소반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개다리밥상? 개다리소반! 길잡이. 1. 경쟁관계에 있는 고유어와 한자어 중 표준어를 정할때 원칙이 무엇인지 안다. 2. 경쟁관계에 있는 고유어와 한자어 중 표준어로 인정되 는 단어를 골라 쓸 수 있다.
국립국어원, 이관규,허재영,이영호, 주세형,신호철,김유범, 2012
( 남정현 / 너는 무나 ) 개다리 소반 (一小德) 개다리 처럼 구부러진 네모 진 기둥 모양 의 밋밋한 다리 를 가진 소 반 . * 개다리 소반 에 갱 보리밥 두 그릇 , 된장국 , 김치 에 간장 종지 , 그것이 전부 였다 . ( 박 경리 /土地) * 개다리 소반 에 받쳐 온 건 셋 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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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전통 공예, 소반 (小盤) - 49페이지
충주 반 H.30.5 W,42.2(Crn), 20c 초 , 국립 중앙 박물관 소장 전형적인 개다리 소반 이다 . 천판 은 느티 나무 로 만들었 으며 각 판 을 접어 깎아 가며 변 을 둘렀다 . 소반 은 다리 의 형태 에 따라 구족 반 ·. 11 . 소반 의 형래 와 명칭 49.
종욱의 주먹이 우연의 얼굴로 날아왔고 개다리소반이 엎 질러졌다. 소반 위에 놓였던 나물 그릇들이 와르르 쏟아졌 “......욱 도자?” “개새끼!” 다. “니 말대로 사람이 아니라 넌 짐승새끼야!” 종욱은 녹은 소금자루처럼 방바닥으로 스르르 쓰러졌다.
보련이 시킨 데로 개다리소반 에 흰 대접에 물 가득 떠와 받쳤다. 벌러덩 누워 있는 사영이를 불렀 다. “드셔요. 시원합니다.” “너 그리로 좀 앉아 봐.”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보련이더러 제 앞에 앉으란다. “손 내밀어 봐.” “예?” “얼른!” 이거 왜이러나 하면서 ...
이수진 그림, 고진하 글. “그 양반을 모셔라.” 어사또는 곧 동헌 마루에 차려진 잔칫상 끝머리로 와 앉았다. 주안상이 어사또 앞으로 나왔는데, 귀퉁이 떨어진 개다리소반에 닥나무 젓가락, 콩나물, 깍두기 에 막걸리 한사발이 달랑 놓여 있었다.변 사또의 ...
오빠 수인은 밥상에 비린 것이 없으면 화를 내곤 했다. 칠이 떨어진 개다리소반에 받쳐 마루에 놓았다. 보라는 듯 성무 앞에는 찬물 한 그릇만 떠다 주었다. "여기 물." 참으로 기묘한 광경이었다. 개다리소반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서로에게 화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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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실록 : 역사 속에 잊힌 조선시대 별난 직업들
개다리소반 을 든 선비가 고개를 슬쩍 내밀어서 중문 안쪽을 쳐 다봤지만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 아쉬움에 입맛을 다신 선비는 개다리소반을 가지고 자리로 돌아왔다. 그가 따라준 술을 마신 다른 선비가 감탄사를 날렸 다. “역시 자네 말대로 술맛이 좋군 ...
못 마땅해 하며 얼굴도 보지 않으시려 하는 어머님을 가끔 안부를 묻는 사영이가 고맙다. "너 가서 흰 대접에다가 물 하나 뜨고 개다리소반에 받 쳐 와." "목이 마르십니까?" "하라면 하지 말은 왜 이리 많어? 자고로 아녀자가 물 처럼 고요해야지 말이야.
밥상을 내려놓은 뒤 죽월은 곧장 지난밤에 이들이 먹은 개다리소반을 들고 들의 생활이었다. 천가가 공방의 부름에 못마땅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던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깨우려 하다가 이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차마 야박 하게 굴 수가 ...
«개다리소반»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개다리소반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공무원시험 국어, 주요 기출로 고득점 얻기3 - 운문 문학
(예) 개잘량이라는 '양'자에 개다리소반이라는 '반'자 쓰는 양반이 나온다는 말이오. ... 이를 '개잘량'의 '량'과 '개다리소반'의 '반'을 이용하여 표현하여 언어유희를 ... «법률저널, Kas 15»
'충주소반'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특선
특히 크고 작은 상에 붙인 다리의 모양이 개 발끝과 같다고 해 붙여진 '개다리소반'은 발끝이 안으로 굽어져 바닥을 힘 있게 딛고 있어 소반을 지탱하는 힘을 느끼게 ... «충북뉴스, Eki 15»
거지에게도 차려주던 '개다리소반' 정성들여 고치니 '명품' 복원
김춘식 소반장은 동네에서 망가진 소반을 수리해주다 전라도의 원도읍이었던 나주의 전래 나주반을 재현하는 데 성공한 뒤 공방을 차려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겨레, Tem 15»
개다리소반 원형 '충주반' 40년 만에 재현
밥을 먹거나 음식을 올려놓는 소반은 60~70년대까지만 해도 집집마다 하나씩은 갖고 있던 필수품인데요, 개다리소반으로 더 잘 알려진 충주반이 40년 만에 원형 ... «SBS뉴스, Tem 15»
'장인의 손으로 되살아난 충주반'의 멋과 숨결 느껴보세요!
충주반은 '개다리소반'이라고도 하는데, 소반이란 간단한 음식을 먹거나 음식물을 ... 화려하지 않고 단아하면서도 깔끔한 곡선미를 갖춘 소반으로, 충주만의 지역적 ... «Tour Korea, Tem 15»
39억 베팅 어벤저스2와 한국가구박물관한탕주의 촌극이 빚은 껍데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 배우 수현과 함께 한국가구박물관이 자랑하는 궁채(창경궁 한 채를 이전했다고 함) 안방에서 개다리소반 한 상 받아 김치 들고 국밥 한 ... «미디어펜, Nis 15»
새소리에 창문 여니 맑은 공기가…농가주택서 느리게 살기
개다리소반과 빈티지 라디오, 그리고 문미영 씨가 직접 그린 수채화가 무심한 듯 잘 어울린다. 유럽 시골집을 닮은 농가주택 집은 주인의 성격과 취향 그리고 인생관 ... «중앙일보, Oca 15»
“지치면 쉬었다 가고, 외로우면 함께 울어요”
살림예술가 이효재씨가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개다리소반, 프라이팬, 냄비 등 부엌 식기를 직접 사날랐다. 특히 그는 후배 도예가를 불러모아 '이웃'에서 쓸 밥그릇, ... «한겨레21, Eyl 14»
부산시민공원 스토리- 팩션-2050년 미리 가 본 시민공원
사진 속 주인공은 뜻밖에도 서영의 어머니였다. 개다리소반이 놓여진 툇마루는 하야리아 부대 3문 밖에 있었던 서영의 낯익은 집이다. 사진 속 어머니는 젊어 보였다. «국제신문, Haz 14»
“삼계탕은 옛 문헌에 없는 이름”
4일 경기도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있는 연구실에서 만난 주영하 교수. 입구에는 도포를 입고 갓을 쓴 채 개다리소반 밥상을 받고 있는 조선 남자의 사진이 붙어있다. «한겨레, Eyl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