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바람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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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sözlükte 건들바람 sözcüğünün tanımı
Kuru rüzgar Saniyede 5,5 ila 7,9 m arasında rüzgarlar ve beyaz dalgalara ve küçük dallara sallanmaya yetecek kadar dayanıklıdır. Beaufort skalasına 4 eşdeğer rüzgardır. 건들바람
초속 5.5~7.9m로 부는 바람으로, 흰 파도를 일으키고 작은 나뭇가지를 흔들릴 정도의 세기를 가진다. 보퍼트 풍력계급(Beaufort scale) 4에 해당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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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바람»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건들바람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건들바람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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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88페이지
P. 105) 건들 대는 : 건 드러진 태도 로 함부로 행동 하는 . 바람 이여 , / 아직도 탈 을 쓰고 / 도처 에서 건들 대는 바람 이여 / 벗어 라 , 벗어 라 , 알몸 이 되라 . ( 임영조 , ' 바람 의 탈 ' , ' 바람 이 남 긴 은어 " , p.a ) . 건들마 : 남쪽 에서 불어 오는 첫 가을 의 시 ...
마치 바위의 날바람 보법처 럼 상대의 힘을 감지해 피해내는 듯싶었다. “건들바람!” 현란한 움직임을 보이는 상대에게 적격인 건들바람 초식 을 발동하면서 달려드는 바위였다. 이런 일대일 접근전 이야말로 구려 무사 바위의 주특기였다. 바위의 쌍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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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어휘 학습 의 이론 과 실제 - 527페이지
아무 힘 도 없이 연약한 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 으로 쓰이는 “ 건들 바람 에 쓰러지는 풀 은 나무꾼 도 낫 을 대지 않는다 . ” 라는 말이 있다 . ( 마 ) 길가 의 들꽃 들이 초가을 건들마 에 춤 을 추듯 하늘 거리고 있다 . ( 바 ) 일꾼 들은 ...
4
문학의 뜰 2014 제5호 - 147페이지
웹 뭄큽 } 이려 오 2 정용 장 이른 봄날 소소리 바람 지고 보리 이삭 필 때면 향기로운 한 줄기 훈풍 이 되어 어여쁜 볼 ... 선들 선들 부는 건들 바람 동녘 에서 부는 강쇠 바람 도 되고 들녘 의 선선한 가수알 바람 이 되었다 기 곰바 일비 들이대는 막새 바람 ...
송동혁. 하기에 무리였다. 리처드의 주특기인 방패와 무거운 바 스타드 소드의 기술을 함께 쓰려고 하는 것이다. 바위 역시 꼬리별로 검화(劍華)를 두어 개 그린 다음, 단 자세를 취했다. “이번에는 내가 먼저 간다! 건들바람!” 꼬리별이 살짝살짝 흔들리는 ...
남실바람 바람이 얼굴에 느껴지고 나뭇잎이 살랑거리며 풍향계가 움직이고, 해면은 잔물결이 뚜렷이 일어남. ⊙산들바람 나뭇잎과 잔가지가 일정하게 흔들리고 깃발이 가볍게 나부끼며, 해면은 군데군데 흰 물결이 생김. ⊙건들바람 먼지가 일고 종잇장 ...
7
한국어 어원연구 3(한국문화총서 3) - 139페이지
... 많은 용례 가 없는 것으로 미 루어 이 말 자체 로 基語形 이 될 만큼 오랜 어형 은 아니고 어떤 다른 말 의 파 생형 이 아난가 추측 되며 ,音·義兩面 에서 r 曾 다 J 의 한 파생 형 으로 본다 . r 건들 - 걸들 , 걷들 - 거리다 , 건들 바람 , 겐들 - 마 , 긴들 - 장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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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 아귀찬 흑백 바다 일기 - 52페이지
노랑 나비 호랑 나비 우리 함께 들놀이 가자 가다가 해지 거든 꽃 속에 들러서 놀자 놀다 가 저물 거든 꽃잎 가 에 서서 놀자 쉬다 가 어둠 거든 나무 잎 에 둘러 놀자 시새 우는 바람 있어도 건들 바람 산들 바람 모두 모두 졸아 라 { 어두운 들 못 놀 겠는가 ...
시누와 올케가 아니라 두 사람 가을 건들바람이 불어오는 뜬금없는 물 웃음만으로도 얼 물러가고 불 없이 바로 잠 을 끄고 자리에 누운 후는 마나 좋은지 능히 가늠할 수 음에 삼월이 배시시 웃었으나 자리끼 올리러 든 삼월이에게 던지는 후의 후는 그 ...
비 온 뒤, 불어오는 바람이 초가을 남쪽에서 불어오는 건들바람처럼 선선했다. 시원한 바람결 에 내내 흔들리던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졌다. “왜요?” 아무 말 없이 쳐다보는 경후가 이상했는지 승주의 눈이 의아한 빛을 띠었다. 경후는 희미하게 미소 ...
«건들바람»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건들바람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토박이말 맛보기] '치닫다'
불어오는 건들바람을 맞으면서도 건들바람이라 하지 못하고, 건들장마를 겪으면서도 그리 부르지 못하게 된 우리들입니다. 코스모스'는 알지만 살사리꽃을 아는 사람 ... «위키트리, Eyl 15»
대봉산 지도
건들바람에 지친 나뭇잎이 허공을 날아 땅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가지에 달렸을 때 화려하고 창창했던 붉은빛은 퇴색됐지만 대지는 온통 낙엽으로 융단을 깔아놓은 ... «경남일보, Kas 14»
[조경시대] 바람이야기
실바람, 산들바람, 남실바람, 간들바람은 살랑살랑 부는 미풍을 뜻합니다. 바람이 좀 더 세지면 소소리바람과 흔들바람, 건들바람이 됩니다. 그리고 겨울의 삭풍이나 ... «한국조경신문, Eki 14»
코스모스와 살살이꽃
그래서 아이들에게 '살사리꽃'은 '코스모스'를 뜻하는 토박이말이라는 것도 알려 주고, '건들바람'은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같은 때 선들선들 부는 바람'이라는 것까지 ... «뉴스경남, Eyl 14»
'무이파' 초속 42ｍ…방파제도 무너뜨
보퍼트 풍력계급은 고요(0), 실바람(1), 남실바람(2), 산들바람(3), 건들바람(4), 흔들바람(5), 된바람(6), 센바람(7), 큰 바람(8), 큰 센바람(9), 노대바람(10), 왕바람(11), ... «서울신문, Ağu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