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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sözlükte "한규설" sözcüğünün anlam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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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DİLİNDE 한규설 SÖZCÜĞÜNÜN OKUNUŞ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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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설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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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yuseol

한규설

Han Kyu-seol, Joseon Hanedanı'nın sonunda sadık bir siyasetçidir. Göl Gangseok, uyku alanı Nongwoo, ana bina Cheongju. İçişleri ve İletişim Bakanlığı'na gönderildikten sonra, Japonya'nın Japonya Büyükelçisi Hiroobumi Ito, yıl boyunca Koreli İmparatorluğun çeşitli vekilleri ile Dostluk Antlaşmasının imzalanması hakkında görüş bildirdiğinde, Kore ve Japonya'nın birleşmesi sırasında, Japon hükümeti Baron unvanını verdi, ancak reddedildi. Japonlar onu görmeye çalıştı, ama sonunda gitti gitti. Arkadaşı Lee yatakta yatarken oğlunun Kore'ye geldiğinde evine gelip gelmeyeceğini sordu ve kendisine ülkeden vazgeçti. Lee'nin evinde olanlar böyle olur. 한규설은 조선 말기의 무신, 정치가이다. 호는 강석, 자는 순우이며 본관은 청주이다. 무과에 급제한 이후 장위사·의정부 찬성 등을 거쳐 1905년에 의정부 참정을 역임하였다. 그 해 일본의 전권 대사인 이토 히로부미가 대한제국의 여러 대신들에게 을사조약 체결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 때 한규설은 끝까지 반대하였다. 이어 한일합방 때에는 일본 정부에 의해서 남작이라는 작위가 내려졌으나 끝내 거절하였다. 일본인들이 그를 구슬러 보려고 했지만 결국 헛일이 되었다. 친구 이봉의가 병석에 누워있고 그 아들이 와서 한일합방 때 주는 관작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을 때, 나라에서 주는 것이니 그냥 받으라 하고, 자신은 작위를 사퇴하였다. 이 일로 이봉의 집안과 절교하게 된다.

Korece sözlükte 한규설 sözcüğünün tanımı

Hangyuseol Geç Joseon Hanedanlığı'nın onuru. Bakanlar, bakanlara Dostluk Anlaşması'nın artılarını ve eksilerini sorduklarında, sona erdirildiler. Hükümet ülkeyi ele geçirdiğinde, Japon hükümeti tarafından baron oldu ama reddetti. O zamandan beri Chosun Eğitim Konseyi kurulmuş ve özel bir üniversite vakfı haline getirilmiştir. 한규설 조선 후기의 무신. 참정대신(參政大臣)으로 을사조약 체결에서 각료들에게 개별적으로 찬부(贊否)를 물을 때 끝까지 반대하다 파면되었다. 국권피탈 때 일본정부에 의하여 남작(男爵)이 되었으나 거절하였다. 그 후 조선교육회를 창립하고 이를 민립대학기성회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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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설 SÖZCÜĞÜ İLE UYAKLI OLAN KORECE SÖZCÜKLER


압류설
ablyuseol
반아리우스설
ban-aliuseuseol
반펠라기우스설
banpellagiuseuseol
복통구설
bogtong-guseol
부설
buseol
달크-파스틸스설
dalkeu-paseutilseuseol
동심구설
dongsimguseol
개념도구설
gaenyeomdoguseol
가례주설
galyejuseol
구설
guseol
계통수설
gyetongsuseol
정유설
jeong-yuseol
지봉유설
jibong-yuseol
맨틀대류설
maenteuldaelyuseol
사칠부설
sachilbuseol
삼대환공부설
samdaehwangongbuseol
성후설
seonghuseol
의례유설
uilyeyuseol
열대류설
yeoldaelyuseol
유설
yuseol

한규설 SÖZCÜĞÜ GİBİ BAŞLAYAN KORECE SÖZCÜKLER

궁추
궁춘만
궐심통
귀례
한규
한규
한규
한규설선생묘
한규
한규
극생열
극즉열
극창
극함
근의살설화
근조

한규설 SÖZCÜĞÜ GİBİ BİTEN KORECE SÖZCÜKLER

가치학
가담항
가두연
가현
가전체소
가정소
가족발전
가족사소
가리감
감언이
감응편도
감쇠불감쇠
가문소
가면불교
간기울결
간접효과
간주소

Korece eşanlamlılar sözlüğünde 한규설 sözcüğünün eşanlamlıları ve zıt anlamlıları

EŞANLAMLILAR

«한규설» sözcüğünün 25 dile çevi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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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설 SÖZCÜĞÜNÜN ÇEVİRİSİ

Çok dilli Korece çevirmenimiz ile 한규설 sözcüğünün 25 dile çevirisini bulun.
Bu bölümde verilen 한규설 sözcüğünün Korece dilinden diğer dillere çevirisi otomatik istatistiksel çeviri ile elde edilmiştir ve temel alınan çeviri birimi Korece dilindeki «한규설» sözcüğüdü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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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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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milyon kişi konuş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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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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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lyon kişi konuş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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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lyon kişi konuşur

한규설 sözcüğünü kullanım eğilimleri

EĞİLİMLER

«한규설» TERİMİNİ KULLANMA EĞİLİML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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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ıdaki harita, «한규설» teriminin farklı ülkelerde kullanılma sıklığını göstermektedir.

한규설 sözcüğünün Korece edebiyat, alıntılar ve haberlerde kullanım örnekleri

ÖRNEKLER

«한규설»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한규설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한규설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1
실록대하소설24 왕조의 비극
이 기록대로라면 한규설은 흥분한 나머지 엄비의 방으 로 잘못 들어갔고, 당황하여 졸도한 까닭으로 고종황제도 배알하지 못한 채 회의에도 빠진 것이 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측의 기록인 《매천야록》을 살펴보자. ─한규설은 몸을 일으켜 고종을 ...
신봉승 저, 2007
2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한규설 어찌하긴 뭘 어찌해! 폐하의 어의가 변치 않으시면 그것으로 그만 아닌가. 하야시이거야원. 황제가자구를 고쳐서라도 협상하라 했으면 협상을 해야지! 한규설 그대의 말투가 그 모양이면 난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 험! 하야시 (강명하듯) ...
신봉승, 2011
3
조선, 한국 의 내셔널리즘 과 소국 의식: 조공국 에서 국민 국가 로
6 임상준 이경하 신정 회 이규 전 이교 헌 김기석 정낙용 이종건 김기석 정낙용 한규설 양헌수 고종 C 년 고종 18 년 고종 19 년 고종 2 ( ) 년 고종 끄년 고종 22 년 고종 23 년 고종 2 - 1 년 조선 책략 교련 이재선 임오 갑신정변 제 1 차 대원군 제 2 차 병대 ...
木村幹, 2007
4
불굴 1
민영환(閔泳煥)과 한규설(韓圭卨)은 나하고 친분이 깊다. 두 분 다 개혁을 지지하는 성향인데다 민영환은 독립협회를 적 극 후원했으며 한규설은 내가 투옥되어 있을 때 구명 운동을 해준 분이다. 나는 지금 정동교회 근처의 사가(私家) 방 안에서 대한 ...
이원호, 2011
5
노망과 광기 신봉승 희곡집
한규설, 민영기, 이하영,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권중현 등 7인의 조선 대신들이 침통하게 앉았다. 하야시 공사의 협박이 시작된다. 하야시 더 이상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잖소! 조선이 일 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이것은 세계가 인정한 것이오!
신봉승, 2012
6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9 일본 측의 기록에는 이때 한규설이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 고종 의 방으로 가려다 잘못해서 엄비 처소의 방 문을 열었고, 이어서 혼 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중명전은 엄비의 처소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독립 건물이므로 실제로 그랬을 가능성은 의심 ...
함규진, 2012
7
한국 근대사 산책 4 : 러일전쟁에서 한국군 해산까지
민영환·한규설의 밀사로 도미(渡美) 한편 민영환과 한규설 등 이승만을 신임하는 중신들은 고 종에게 그를 미국에 밀파하도록 건의했다. 이승만은 훗날 민영환과 한규설이 처음에는 자기를 주미공사로 임명시키 려 했으나 일본인들의 방해로 실현되지 ...
강준만, 2007
8
경성 모던타임스
망국 대신을 왜 찾아왔소 1) 서울시사편찬위원회,『서울교통사』, 2000, 175쪽, 252쪽. 2) 독립신문, 1899년 9월 19일. 3) 동아일보, 1928년 4월 25일. 4) 서울시사편찬위원회,『서울건축사』, 1999, 435쪽. 5)「전 참정대신 한규설씨 담」, 동아일보, 1930년 ...
박윤석, 2014
9
(pt. 1-3) 친일 반 민족 행위 결정 이유서 - 424페이지
대신 01V 臣) 들 중 한규설 과 박제순 만 이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신 이지용 , 신 권중현 . 신 이완용 , 신 심근택 및 민영기 , 이하영 은 다 문구 를 첨삭 하는 마당 에서 번론 하는 것이 있었으나 이 때 한규설 은 몸 을 피하기 위하여 갓 도 쓰지 ...
Korea (South). 대통령소속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워회, 2007
10
고종 황제 가 사랑한 정동 과 덕수궁 - 99페이지
이토 히로부미 가 나타났다 . 오후 3 시 고종 이 참석 한 어전 회의 가 열렸다 . 협상 같지 않은 협상 이 시작 됐다 . 도중 고종 은 함녕전 으로 돌아갔다 . 조약 에 반대 하는 한규설 은 수옥 헌 서측 휴 게실 에 감금 되었다 . 한규설 은 이 날 의 사정 을 상소문 ...
김정동, 2004

«한규설»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한규설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1
국제교류재단 "주한 외국인과 한옥 답사해요"
특히 각 강연과 연계해 서촌 고택지, 경복궁, 한규설 대감 가옥, 정동 일대를 돌아보는 현장 답사도 진행해 주한 외국인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피부로 느끼도록 ... «매일경제, Eki 15»
2
역사통(通) 기자단의 생각이 커지는 워크북
참정대신 한규설 (소리 높여 통곡하며) “박제순 대감, 이게 무슨 짓이요. 나라를 팔아먹을 셈이요. 이럴 수는 없소!” 이토 히로부미 (호통을 치며) “이 자를 어서 데려가 ... «중앙일보 경제, Eki 15»
3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저자(이승만 대통령)의 한국어판 서문
... 벌서 나라는 다 일인의 손에 들어가고 왜倭 경찰이 내 뒤를 따르게 되니, 민영환閔泳煥ㆍ한규설韓圭卨 양인의 공문公文을 받아서 몸에 감추고 미국을 향하여 떠날 ... «재외동포신문, Tem 15»
4
[연재]세종, 조선천년을 그리다(41)
반면 이 날 실록에는 고종이 “의정부 참정대신 한규설(韓圭卨)은 황제의 지척에서 행동이 온당치 못하였으니, 우선 본 벼슬을 면직시키라.”고 조령을 내렸다고 기록 ... «여성경제신문, Haz 15»
5
외교권 강탈 '치욕'… 민중들 일본군 초소 습격·매국노 응징
참정대신(내각수반) 한규설은 "일본이 그동안 기회있을 때마다 조선의 독립을 보증한다고 했는데 이제 와서 다른 말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이투데이, May 15»
6
[프리미엄] 조선 와서 일하던 미국 청년에게 날아든 해고장
발신자는 조선 말 광산 업무를 관장하던 광무국 수장 한규설(韓圭卨·1856~1930). 근대적 기술을 습득한 광산 기술자 자격으로 조선 땅을 밟은 피어스는 1년 만에 해고 ... «조선일보, Mar 15»
7
건국의 초석을 세운 감리교회 애국청년
이 토론회에는 당시 궁내부대신 이재순을 비롯한 한규설, 심상훈, 민종묵, 이윤용 등 대신들과 한성판윤 이채변 등 현직 관료들이 참석하여 토론회를 권면하며 조선의 ... «기독교 타임즈, Mar 15»
8
국민*인, 우리학교 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나
⑤'1980년 우리학교로 옮겨 보존된 이 건물은 조선 후기 한성판윤(지금의 서울시장)과 의정부 참정대신을 지낸 한규설 대감의 저택이다. 이 건물의 이름은? «국민대신문, Mar 15»
9
우리학교 캠퍼스, 과거의 모습은?
80년 12월 말에는 현재 명원민속관으로 불리는 한규설 대감의 집을 우리학교로 이전 복원했다. 원래는 중구 장교동에 있었으나 80년에 시행된 도시 재개발로 인해 ... «국민대신문, Mar 15»
10
“5·16이 '혁명'이라는 재판부…역사 상식도 왜곡”
이 전 대통령 자신의 <독립정신>(1993 정동출판사)을 보면, 대한제국 관료인 민영환·한규설 등이 미국행을 종용했다는 부분이 나온다. 고종의 직접 지시는 아니었고, ... «한겨레, Eyl 14»

REFERANS
« EDUCALINGO. 한규설 [çevrimiçi]. Bulunduğu yer: <https://educalingo.com/tr/dic-ko/hangyuseol>. May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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