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ce sözlükte 꽃무지 sözcüğünün tanımı
Çiçek uzunluğu 14 ~ 20mm'dir, vücut rengi kırmızımsı kahverengi veya yeşildir ve vücudun her tarafında yoğun beyaz tüyler vardır. Pronotumda birkaç küçük beyaz nokta vardır. Kanat kanatlarında birkaç beyaz desen vardır: Üç farklı kavisli oluklu desen çizgisi ve özellikle dış kenar boyunca birkaç beyaz nokta vardır. Dirsek kanadı bir omuz sırtına ve bir kanat ucu yumruya sahiptir ve açık sarı veya beyaz bir desen ve tüylere sahiptir. Kafa kalkanının önü karşı çıktı ve zayıf bir şekilde yenildi. Kore, Japonya, Çin, Rusya vb. Ülkelerde dağıtılmaktadır. Yetişkinler nisan ve kasım ayında dağ bölgesinde ortaya çıkar ve çiçek toplarlar. 꽃무지 몸 길이는 14~20mm이며 몸빛깔은 적갈색 또는 녹색인데, 몸 전체에 황백색 털이 빽빽하게 있다. 앞가슴등판에는 몇 개의 작은 흰색 점무늬가 있다. 딱지날개에도 흰색 무늬가 여러 개 있는데, 3줄의 뚜렷한 굴곡진 홈줄 무늬가 있고, 특히 바깥 가장자리를 따라 흰색 점무늬가 1줄로 여러 개 나있다. 딱지날개는 어깨융기와 날개 끝 융기가 있고, 담황색 또는 백색 무늬와 털이 있다. 머리방패의 앞쪽은 상반하였고 약하게 패였다. 전경절 외치는 3개인데 뾰족하다.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며 성충은 4~11월에 산지에 나타나 꽃에 모여든다.
Korece sözlükte «꽃무지» sözcüğünün
özgün tanımını görmek için tıklayın.
Tanımın Türkçe diline
otomatik çevirisini görmek için tıklayın.
«꽃무지»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꽃무지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꽃무지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흰점박이꽃무지처럼 꽃무짓과에 속하는 굼벵이들은 몸통에비 해다리가 형편없이 짧고힘이 없다.도무지 빨리 걸어갈 엄두가 생기지 않 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볏짚 아래의 굼벵이는 빨라 보인다. 자세히 살펴 보니 등으로 기어가는 게 아닌가? 꽃무지 ...
2
잠자리채는 집에 놔둬! - 상상하는 아이동화 시리즈008
아빠가 무궁화 꽃 속에서 벌레 한 마리를 끄집어 내어 제 손에 쥐어 주었어요. “이건 꽃무지란다.” 꽃무지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입니다. 녹색에 흰 얼룩무늬가 있고 온몸에 갈색 털이 나 있습니다. 애벌레는 땅속에서 자라지만 성충은 4~5월에 나타나서 ...
11.15) 갈색거저리 애벌레와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굼벵이) 다. 그동안 관상용∙사료용이던 곤충을 식용으로 인정한 나라는 없었고, 한 곤충은 2종. 식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 곤충 먹을 수 처음이다. 곤충이 꼭 식용으로 인정받아야만 국이 등 식 용 흔한 ...
꽃의 색과 꽃가루 매개자 꽃은 암술머리와 꽃가루가 만나 수분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생식기 관이에요. 꽃피는 식물 대부분이 꽃 가루받이라고도 하는 수분을 하기 위해 새, 벌, 나비, 나방, 꽃무지, 파리, 박쥐 등과 같은 동물 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래서 꽃 ...
저 : 서수연, 그림 : 소복이, 저 : 최재천, 2012
5
열두달 여행지1월: 자유로운 싱글여행지 - 29페이지
두 營 머리 , 가평 영양 잣 마을 , 국립 유명산 자연 휴양림 , 꽃 무지 풀 무지 수목원 , 녹수 계곡 , 명지 계곡 , 대급 산 , 수덕산 , 아침 고요 수목원 , 자연 과 별 천문대 , 청평 자연 휴양림 , 청평호 반 , 현 등사 등 주변 관광지 와 연계한 한나절 의 여행 코스 로 ...
6
차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여행 계획 필요 없이 무작정 GO!
... 만하 기 r 청평호 반 에서 수상 스포츠 로 여름 더위 날리기 r 자 라마 섬 자즈 페스티벌 과 함에 감성적 인 가을 즐기기 r 가평 잣 이 들어간 막걸리 시 r 아침 고 요 수목원 , 꽃 무지 풀 무지 , 가평 수목원 년 등 자연미 넘치는 수목원 년 거닐기 관광지 순환 ...
나비들은 훨훨 날았고, 밝은 빛깔의 꽃무지들은 고운 요정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저녁 바람은 속삭였고, 떡갈나무는 살랑댔다, 그리고 밤꾀꼬리는 황홀하게 노래했다― 그리고 사이로 양철처럼 둔탁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시든 그 여인이 내 팔에 매달려 ...
8
농림축산식품부 2016년 7종 곤충 식용 계획: 2016 시사읽기_66
11.15) 갈색거저리 애벌레와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굼벵이) 다. 그동안 관상용∙사료용이던 곤충을 식용으로 인정한 나라는 없었고, 한 곤충은 2종. 식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 곤충 먹을 수 처음이다. 곤충이 꼭 식용으로 인정받아야만 국이 등 식 용 흔한 ...
... 속에 살 게 한다 네 곁을 지나가는 것은 항상 그 모습이다 지금 너는 지중해 해변에 있다 일년 내내 꽃피는 레몬나무 아래서 ... 느끼고 장미 한 송이가 식탁 위에 놓였다 그리고 너는 산문으로 콩트를 써야 할 시간에 장미의 화심에 잠든 꽃무지를 관찰 ...
그럼요, 이 좋은 도요시절(桃夭時節복숭아꽃이 필 무렵이란 뜻으로, 혼인을 올리기 좋은 시절이나 처녀 가 나이로 보아 시집 ... 그러나 저택이 사라지고, 그 백화만발, 천자만홍, 화 치하여 눈이 부시던 꽃무지마저 사라져서 잗단 기억을 돌이킬 장소마저 ...
«꽃무지»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꽃무지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농진청, DNA 바코드 이용 왕소똥구리·큰자색호랑꽃무지 재분류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곤충자원 DNA 바코드 분석 연구를 통해 멸종 위기 위급종인 '왕소똥구리'와 취약종인 '큰자색호랑꽃무지'의 새로운 분류학적 사실을 ... «한국시민기자협회, Kas 15»
곤충산업 뛰어든 청주시…환경정화곤충 '동애등에' 대량 생산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식용곤충인 장수풍뎅이·갈색저거리·흰점박이꽃무지, 애완곤충인 귀뚜라미·사슴벌레, 수서곤충인 물방개, 장구애비, ... «연합뉴스, Kas 15»
왕소똥구리 새 학명 갖는다
곤충자원 DNA 바코드 분석 연구를 통해 멸종 위기 위급종인 '왕소똥구리'와 취약종인 '큰자색호랑꽃무지'에 대해 새로운 분류학적 사실을 밝히고 새로운 학명이 부여 ... «환경미디어, Kas 15»
예산군 곤충산업 활성화 총력
이 사업은 흰점박이꽃무지와 장수풍뎅이의 대량생산 기반을 마련해 연중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먹이개발과 안전한 식용 굼벵이 생산·가공 ... «동양일보, Kas 15»
예산군, 새로운 블루오션 '곤충산업' 활성화 위해 총력
이번 사업은 흰점박이꽃무지와 장수풍뎅이의 대량생산 기반을 마련해 연중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먹이개발과 안전한 식용 굼벵이 생산․ ... «ajunews, Kas 15»
담백한 새우 과자 맛 … 예천 곤충 한과 날개 돋혔네
길이 3㎝의 갈색 곤충 애벌레인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꽃무지'를 말려 분말로 갈아 만든 '곤충 과자' 맛이 이렇다. 이처럼 낯선 맛을 내는 곤충 과자가 이례적으로 ... «중앙일보, Eki 15»
농진청, “식용곤충 소비 확대 방안 마련”
또,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를 재료로 경민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에코타임스, Ağu 15»
'식용곤충 조리적용' 전문가 워크숍 25일 개최
또,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를 재료로 경민대와 함께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날 선보이는 ... «식품저널, Ağu 15»
곤충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지난해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와 고소애(갈색거저리)가 식용으로 한시적으로 인정됐다. 올해는 장수풍뎅이와 귀뚜라미가 식용 인정을 앞두고 있다. 앞서 메뚜기와 ... «주간경향, Tem 15»
애벌레 쿠키
현재 정부가 인정하는 식용곤충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와 고소애(갈색거저리), 장수풍뎅이 애벌레 등이다. 왼쪽부터 갈색거저리(고소애), 흰점박이꽃무지(꽃벵이) ... «The Catcher, Tem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