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 bölümde verilen 맥마흔라인 sözcüğünün Korece dilinden diğer dillere çevirisi otomatik istatistiksel çeviri ile elde edilmiştir ve temel alınan çeviri birimi Korece dilindeki «맥마흔라인» sözcüğüdür.
Yukarıdaki harita, «맥마흔라인» teriminin farklı ülkelerde kullanılma sıklığını göstermektedir.
맥마흔라인 sözcüğünün Korece edebiyat, alıntılar ve haberlerde kullanım örnekleri
ÖRNEKLER
«맥마흔라인»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맥마흔라인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맥마흔라인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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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영토분쟁 - 92페이지
훗날 식민지 시절의 유산을 물 려받은 채 영 국에서 독립한 인도는 과 거 맥마혼 라인에 근 거하여 중 국과의 국경선 문제가 논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 했다. 8 반면 신 중국의 지 도부는 맥마흔 라인의 부 당성을 주장 하면서 중 화민국 당시의 주장을 ...
이동률, 동북아역사재단 (Korea), 2008
2
접경지역평화지대론 - 103페이지
이 사건 을 계기 로 중국 은 양국 국경 의 재 확정 을 인도 측 에 요구 하였으나 , 인도 는 자국 에 유리한 「 맥마흔 라인 의 현상 유지 를 주장 하였다 . 이와 같은 상황 에서 중국 과 인도 양측 간 에 첫 교전 이 1959 넌 8 월 중부 및 동부 국경 지역 의 「 롱주 ...
장용운, 2005
3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중국 편(글로벌 경제 시리즈 3) - 113페이지
... 통치하던 1914년 맥마흔McMahon line 라인 즉, 히말라야 산맥을 기준으로 중국과의 국경선을 설정했었다. 중국 대륙을 제패한 중국 공산당은 곧장 반발해 청나라 전성기 시절의 국경선을 주장했고, 결국 양국 의 무력 충돌로 이어졌다. 당연히 국공 ...
임형록, 2013
4
동아시아지역질서와국제관계 - 159페이지
북동 변경 지역 에서 의 분쟁 은 1914 년 심라 ( Sirn1a ) 협정 에서 체결 된 티베트 와 북동 변경 지역 사이 의 국경 을 획 정한 맥마흔 ( MCMahon ) 라인 의 정통성 에 초점 이 맞추어 졌다 . 중국 은 맥마 흔 라인 이 영국 의 제국 주의적 발상 에서 획정 된 ...
강태훈, 2002
5
한국어의음운규칙연구
001. [국어 기저형과 음운규칙에 대한 연구] 002. 서론 003. 대하 론리적인 문제와 제안 004. 과 관련된 문제 005. 비음절음운규칙 006. 음절음운규칙 007. 결론 008. [국어 음운현상의 연구] 009 ...
엄태수, 1999
6
백조왕자
[도서소개] 책소개 쉽고 재미있는 영어와의 첫만남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우리 아이, 이것저것 모든 것이 배울 것 투성이죠. 이 시기에는 보고 듣는 것이 모두 ...
안데르센, 2015
«맥마흔라인»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맥마흔라인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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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영토전쟁 50주년 파워게임 갈수록 심화
양국이 영토 분쟁을 벌이는 가장 큰 이유는 영국과 티베트가 1914년 3월 합의한 심라조약에 따라 그어진 이른바 '맥마흔라인(McMahon Line)'을 인정하는지 여부 ... «주간동아, Eki 12»
REFERANS
« EDUCALINGO. 맥마흔라인 [çevrimiçi]. Bulunduğu yer: <https://educalingo.com/tr/dic-ko/maegmaheunlain>. May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