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 bölümde verilen 매림지갈 sözcüğünün Korece dilinden diğer dillere çevirisi otomatik istatistiksel çeviri ile elde edilmiştir ve temel alınan çeviri birimi Korece dilindeki «매림지갈» sözcüğüdür.
Yukarıdaki harita, «매림지갈» teriminin farklı ülkelerde kullanılma sıklığını göstermektedir.
매림지갈 sözcüğünün Korece edebiyat, alıntılar ve haberlerde kullanım örnekleri
ÖRNEKLER
«매림지갈»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매림지갈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매림지갈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1
네 글자로 리드하라
김성주. 매립지갈 : 매화 매 梅 수풀 림 林 그칠 지 止 목마를 갈 渴 매화 숲에서 갈증을 그치다 거짓 사실이나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는 뜻으로, 때 로는 대용품이라도 일시적으로 소용이 있다는 뜻으로도 자 주 쓰입니다. Storyof 매림지갈 진나라 ...
김성주, 2012
2
대여대취
그리고 오래지 않 아 물 있는 곳을 찾아 다행히 갈증과 피로를 해소시켰소.” 여기서 망매지갈望梅止渴 성어가 나왔다. 망매해갈望梅解渴, 매림지갈梅林止渴도 같은 뜻이다.『삼국연의』 에서 조 조는 망매지갈 일화를 예로 들어 유비의 마음을 떠보고자 한 ...
신동준, 2012
3
꽃 으로 보는 한국 문화 - 65페이지
... 조조 (曹操) 의 매림 지갈 <梅林 Ih 場) 매실 은 조갈 <燥渴) 을 해소 시키는 약재 이다 . < 세설 신어 (世脫祈居) 7 에는 이와 관련된 다음 과 같은 고사 가 실려 있다 . 중국 의 삼국 시대 위 <魏) 나라 의 조조 가 대군 을 거느리고 출병 하였는데 길 을 잃어 ...
이상희, 1999
4
우리 꽃 문화 답사기 - 227페이지
지금도 휘파람새 가 매화꽃 을 따라 다니는 것은 바로 도공 의 넋 이 약혼녀 를 못 잊어 매화 나무 를 애절 하게 그리워 하기 때문 이라고 한다 . 그밖에 ' 조조 ( 랙 .操) 의 매림 지갈 (梅林止渴) ' ' 한강 <寒閏) 의 백매 원 (百梅圍) ' 에 얽힌 설화 가 전한다 .
이상희, 1999
5
故事成語辭典 - 172페이지
... 면서 말 하였다 . ' 앞쪽 에 큰 매림 (梅林) 이 있어 , 가지 가 휘 도록 열매 가 열려 있는데 달콤 새 콤 하다 . ... 珍% 지갈 지계 0L 渴之計) 망명 ( ca ) : 사기 (史記) · 장이 진여 열전 (張 끄 陳餘 체 傳) [ 장이 (張耳) ] 타국 으로 도망 하는 것 . ' 망 (亡) ' 은 무 ...
신태영, 1996
6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젊은 시절 수차례 정신병원에 격리 수용된 적이 있는 작가의 경험이 모티프가 된 작품으로서, 죽음 앞에 선 인간의 광기와 생에 대한 열정을 다뤘다. 출간 당시 열띤 호응을 ...
파울로 코엘료, 2003
«매림지갈»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매림지갈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1
현대그룹, 新 조직문화 '4T'…'체화와 실천'에 적극 나선다
... 브래독' 등의 사례를 추가했고, '할고봉군(割股奉君)', '매림지갈(梅林止渴)', '교토삼굴(狡兎三窟)'과 같은 다양한 고사성어 교훈을 팁(tip)으로 새롭게 보완했다. «뉴스와이어, Haz 11»
REFERANS
« EDUCALINGO. 매림지갈 [çevrimiçi]. Bulunduğu yer: <https://educalingo.com/tr/dic-ko/maelimjigal>. May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