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충단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Korece sözlükte 민충단 sözcüğünün tanımı
Böcek Japon Hanedanlığı (1592 ~ 1598) sırasında Ming Hanedanı'nın ruhunu rahatlatmak ve kurban etmek için sunağın yapıldığı yer savaş alanının yakınında inşa edilmiştir.
«민충단»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민충단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민충단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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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의 기원 에서 상흔 까지 - 202페이지
명 황제 는 이를 허락 하여 제단 의 이름 을 ' 민충 단 ' 이라 명 하였는데 11 월 20 일 요동 지휘 사는 이 사실 을 우리 조정 에 알리고 평양 , 개성 , 벽제 , 한양 네 곳 의 전투 지에 단 을 쌓고 민충 단 이라고 이름 하고 ' 대명 정동진 망관 군 지위 (大明征飢陣' ...
Korea μρϟϝ 국사편찬위원회, Korea (South). 국사편찬위원회,
2006
서훌 시 동작구 (銅畵區) 노량진동 ( t 梁淨洞) 에 있었다 , 조선 세조 ( tH 祖) 때 단 종 (端宗) 의 복위 를 도모 하다가 죽은 ... 가 道祠院,京畿> > [慾忠壇 민충 단 ) 임진왜란 때에 전사 한 명 (明) 나라 군사 들 에게 제사 지내기 위하여 각처 에 설치 한 제단 .
제 u 절 전사 (戰士) 를 제사 하다 조선 시대 에 전사 (戰士) 를 제사 하는 3 단 (壇) 의 사 (祠) 가 있 였다 . 정충 단 (施息壇) 은 진주 (晋州) 에 있어서 , 임진왜란 (壬辰侵亂) 때 절의 (節義) 에 죽은 사람 을 향사 (享祀) 하며 , 민충 단 (慾息壇) 은 서울 과 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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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주(부흥의 새벽을 열다)(양장본): - 165페이지
길 목사 는 생 전에 " 1907 년 9 - 월 17 일 에 조선 예수교 장로 교회 노회 가 제 1 회로 장대현 예배당 에 회집 시 조선 장로교 노회 제 1 회 목사 로 장립 받음 ' 이라고 그 날 의 감격 을 기록 했다 . 늦은 봄 , 평양 의 기자 룽 舍 민충 단 에서 장대현 교회 목사 ...
문 피고 는 학교 에 다닐 때 민충 단 (慾息壇. Min chan - dan ) 에서 있었던 운동회 에 참석 했 는가 내가 학교 다널 때는 그런 모임 이 없었다 . 그러면 피고 는 1910 년 여름 에 있었던 운동회 에는 참석 했을 것이다 . 그때 피고 는 모인 사람들 에게 황제 ...
梁起鐸, 우강양기탁선생전집편찬위원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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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등록" 과 기후 의례: 기우제, 기청제, 기설제 - 27페이지
지금 의례 를 행하게 하십시오 . 강화 , 쌍령 , 험천 , 김화 , 달천 , 토산 등 처 에 우선 근신 을 파견 하여 거행 하고 서교 에 있는 민충 단 에서 전에 가물 때 의례 를 거행 한 적이 있사오니 지금 또 다시 일체 거행 하는 것이 어떻 겠습니 까 왕 이 윤허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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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나라 사신 은 조선 을 어떻게 보았는가: "皇華集" 硏究 - 117페이지
조선 에서는 명의 요청 에 따라 명나라 전몰 장병 을 추모 하는 민충 단 (聽息 + 熱 이라는 이름 의 사당 을 만들 었다 . 이후 조선 에 오는 사신 들은 평양 민충 단 에 이르러 추모 의 시 를 짓기도 했고 당시 의 전쟁 을 회고 하는 시 를 짓기도 했다 . 다 음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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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와 민족 생활사: 한국 역사 지리학 논고 - 288페이지
면 다음 과 같다 . 동교 에는 선농단 · 선잠 단 os 影賣) · 우 사단 ( ' v3iE 頃) · 마조 단 (馬飢壇) · 사마 단 0 吐馬壇) · 동묘 (束廟) 등 이 있었다 . ... 홍제원 남쪽 의 민충 단 에서는 왜란 중 전몰 한 명나라 병사 돌 을 위한 제 를 거행 하던 곳 이다 . 서교 에서는 ...
그 한마디에 우리는 한 달 내내 민충이한테 시달려야 했다. 미친개한테 물리면 약도 소용없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지 싶었다. 어찌나 뺑뺑이를 돌리는지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었다. 민충규 기자. 일명 미친개. 다른 부서에서는 그를 가끔 민충이라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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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문학전집 소설 16- 그 여자의 일생
금봉이 일생을 편안하게 돈을 만들랴고 학교에서는 쫓겨나고 세상과는 담을 쌓았 단 말야. 금봉이 하나만 ... 금봉은 손명규는 말을 이어, “인제는 한 이십만 원 장만을 해 놓고 집도 인사동에 한 사 십 간짜리 예전 민충정공 살던 집을 흥정해 놓았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