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ce sözlükte "포호빙하" sözcüğünün anlamı

KORECE DİLİNDE 포호빙하 SÖZCÜĞÜNÜN OKUNUŞU

포	호	빙	하
po	ho	bing	ha

포호빙하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Korece sözlükte 포호빙하 sözcüğünün tanımı

Poho buzul Serseri çıplak ellerle vurmak ve ölümden korkmayan pervasız cesarete benzeyen Huanghe Nehri'nin (Huanghe Nehri) üzerinde yürümek anlamına gelir.

포호빙하 범을 맨손으로 때려잡고 황허강[黃河]을 걸어서 건넌다는 뜻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모한 용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포호빙하 SÖZCÜĞÜNÜN ÇEVİ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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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bölümde verilen 포호빙하 sözcüğünün Korece dilinden diğer dillere çevirisi otomatik istatistiksel çeviri ile elde edilmiştir ve temel alınan çeviri birimi Korece dilindeki «포호빙하» sözcüğüdür.

• Korece - Çince Çevirmen: POHO冰川
• Korece - İspanyolca Çevirmen: Poho glaciar
• Korece - İngilizce Çevirmen: Peo Glacier
• Korece - Hintçe Çevirmen: Poho ग्लेशियर
• Korece - Arapça Çevirmen: Poho الجليدية
• Korece - Rusça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Portekizce Çevirmen: Glacier Poho
• Korece - Bengalce Çevirmen: Poho হিমবাহ
• Korece - Fransızca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Malezya Dili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Almanca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Japonca Çevirmen: ポホ氷河
• Korece: 포호빙하
• Korece - Cava Dili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Vietnamca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Tamil Çevirmen: Poho பனியாறு
• Korece - Marathi Çevirmen: Poho ग्लेशियर
• Korece - Türkçe Çevirmen: Poho buzul
• Korece - İtalyanca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Lehçe Çevirmen: Lodowiec POHO
• Korece - Ukraynaca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Romence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Yunanca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Afrika Dili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İsveççe Çevirmen: Poho Glacier
• Korece - Norveççe Çevirmen: Poho Glacier

«포호빙하»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포호빙하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포호빙하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욱리자, 한 수 앞을 읽는 처세의 미학:

포호빙하는 범을 맨손으로 때려잡으려 들고, 황하를 배도 없이 맨몸으로 건너는 것을 말한다. 포 暴 는 맨손으로 친다는 의미이고, 빙馮은 건널 섭涉의 뜻이다.〈술이〉에 따르면 하루는 공 자가 제자 안연顔淵에게 말했다. “발탁하면 행하고, 버려두면 숨는 ...

신동준, 2015

故事成語中國史이야기 - 99페이지

군측 (君側) 의 모신 (謀臣) 도 r 포호 빙하 J 처럼 위험한 것을 헤아 리 는 정치 는 하지 않고 눈앞 의 이익 에만 마음 이 쏠려 장차 큰 화 를 초래 한다는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한다 . r 사람 , 그 하나 를 알고 그 다음 을 모르다 J 란 세상 사람 은 사물 의 일면 ...

집현전 (Firm). 편집부, 1985

유레카논술: 375호

포호빙하'는 '맨손으로 호랑이에게 덤비고 걸어서 황하를 건넌다'는 뜻으로, 곧 '무모한 행동'이나 '무모한 용기'를 비유한다. '하룻강 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란 속담과 같은 뜻. 훗날 자로는 그 '포호빙하'하 는 성질을 이기지 못해 난(亂)에 휩쓸려 목숨 ...

유레카엠엔비, 2015

東洋文士語・故事成語辭典 - 388페이지

m 虎;賜河( 포호 빙하 ) Lwl 사나 울 포 [裏] 의지 할 빙 풀이 : 범 을 맨손 으로 두드려 잡고 큰 강 을 배 엾 이 걸어서 건넘 . 귿 용기 는 있으나 무모한 행위 . 고사 :不敢暴虎/不敢裏河/ A 知其- / 홋 知其他戰戰競 알 /如 흐 深淵如履薄氷 감히 범 을 때 려 ...

慶東浩, 1990

시경정역(하) - 81페이지

暴虎(포호)는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잡다.馮河(빙 하)는 황하(黃河)를 걸어서 건너다.人(인)은 사람.知(지)는 알다.其一(기일)은 그 하나.莫知(막지)는 不知(부지)와 같다.其他(기타)는 그 나머지. 이 두 구(句)는 暴虎馮河(포호빙하)의 위험(危險)을 알지만 ...

최영은, 2015

[무료] 사라전종횡기 1

대원들이 소열의 기세에 짓눌려 주춤대자 독제가 손 뼉을 쳤다. 내공이 실린 손뼉은 주눅들어 있던 대원들 을 단숨에 일깨웠다. 이어 독제의 싸늘한 음성이 그 뒤 를 따랐다. "포호빙하(咆虎馮河)라. 용기는 가상타만 딱 뒷골목 수준이구나." 독제가 대원들 ...

수담옥, 2010

우리말 겨루기: 사자성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 294페이지

... 무골호인(無骨好人 없을 무 | 뼈 골 | 좋을 호 | 사람 인) 5 오곡백과(五穀百果 다섯 오 | 곡식 곡 | 많을 백 | 과실 과) 6 포호빙하(暴虎馮河 사나울 포 | 범 호 | 건널 빙 | 물 하) 9 자중지란(自中之亂 자기 자 | 가운데 중 | 어조사 지 | 어지러울 란) 10 적토성산( ...

임무출, 2013

논어로 세상보기: - 357페이지

子路曰子行三軍則誰與子曰暴虎馮河死而無悔者吾不與也必也臨事而懼好謀而成者也. 자위안연왈 용지즉행 사지즉장 유아여이 유시부 자로왈 자행 삼군즉수여 자왈 포호빙하 사이무회자 오불여야 필야림사이 구 호모이성자야 풀이 ☞ 공자님이 안연에 ...

이수환, 2012

[세트] 백월수병수신기 (전7권/완결)

헤헤, 눈치 챘네." "난 주홍안이다. 꼬마는 포호빙하지용(咆虎馮河之勇)이란 말을 홍안장군이냐?" "그렇다, 경고지." 주홍안의 물음에 대답을 하고 나선 자는 서운이었다. 강물 위에.

추일객, 2014

백월수병수신기 3

난 주홍안이다. 꼬마는 포호빙하지용(咆虎馮河之勇)이란 말을 홍안장군이냐?" "그렇다, 경고지." 주홍안의 물음에 대답을 하고 나선 자는 서운이었다. 강물 위에.

추일객, 2010

«포호빙하»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포호빙하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하루 한 생각] 2.21 如履薄氷(여리박빙)

이 시에서 포호빙하(暴虎馮河), 용기는 있지만 무모한 행위를 일컫는 성어도 생겼다. 공자는 자로(子路)의 과단성을 인정하면서도 무모함을 경계하기 위해 “나는 포호 ... «이투데이, Şub 15»

[ET단상]`절대 가치`로서의 안전

그러나 비용과 투자 없는 안전은 포호빙하(暴虎馮河)에 불과하다. 범을 맨손으로 두드려 잡고, 큰 강을 배 없이 걸어서 건너는 것처럼 무모하기 이를 데 없는 만용일 ... «전자신문, Ağu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