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할치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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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sözlükte 수할치 sözcüğünün tanımı
Besleyen, önemseyen ve avlayan bir insan. 수할치 매를 먹이고 돌보며 사냥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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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할치»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수할치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수할치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그러나 수할치 는 토끼 사냥 을 즐기지 않는다 . 궁 지에 몰린 토끼 는 매 의 발가락 을 물기 도 한다 . 자칫 하면 잡목 이 있는 숲 으로 달아나 는 토끼 를 쫓다 가 날개 를 다 치기도 한다 . 매 사냥 은 늦여름 에 시작 해서 이른봄 까지 벌 이며 , 일주일 에서 ...
산등성이 의 수할치 는 이 때 매 를 날리는 것이 다 . 수할치 는 매 와 함께 해산 한 집 에 가지 않는다 . 매는 여자 의 피 를 보 면 죽고 , 아기 를 낳은 마을 을 지나치 기만 해도 날아가 버린다고 한다 . 심지어 개가 새끼 를 낳은 집주인 조차 사냥 에 끼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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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43페이지
매 주인 은 수할치 라고 히 는데 , 매 의 발틈 이 이주 날카 룸기 때문 에 팔뚝 에 두툼한 토시 를 끼고 그 위에 매 를 받아 들고 있 어야 해 . 어느새 날아 오른 꿩 을 보라매 가 쏜살 같이 쫓고 있네 . 작대기 를 들 고서 뛰어 가는 사람 은 털이 꾼 이야 .
다른 지방 에서는 매 의 주인 을 수할치 · 매 방재 · 매부 리 등 으로 불렀지 만 , 북청군 에서는 매부리 나 소하치 ( 수할치 의 사투리 ) 라 고 불 렀 다 . 여재성 옹 은 10 년 정도 선배 인 김봉준 에게서 매 사냥 을 배웠 다 . 여재성 옹 의 제보 에 의해 매 를 잡는 ...
우리의 민속현상 39항목을 음식.집.놀이.기속.풍물로 나누어 쉽게 소개했다.
卷 생매 를 받다 : 산 매 를 잡다 .翁 생먹다 : 매 를 길들여 도 야성 그대로인 것 .卷 생치 ( 생키 ) : 산 꿩 .卷 수리 등 : 매 의 등 이 독수리 처럼 생긴 것 .卷 수 알치 ( 수 骨 치 , 수할치 ) : 매 를 부려 껑 을 잡는 사람 .卷 수진 이 : 어린 새끼 매 를 잡아 길들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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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할치»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수할치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고려 왕실, 특권의식으로 몽골어 구사
고려조 궁중에는 응방(鷹坊)을 두어 국왕들이 매사냥을 즐겼다. 송골매나 보라매 등 매를 사냥하는 사람이란 뜻의 '수알치'(수할치), 주인의 주소를 적어 매 꼬리에 다는 ... «한겨레, Oca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