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상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Korece sözlükte 수자상 sözcüğünün tanım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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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상»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수자상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수자상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이와 같이 아상인 나라는 생각, 인상인 남이라는 생각, 또한 그것으로부터 다 시 전개되는 중생상, 수자상 등에서 벗어나고, 이것이 법이 다, 저것은 법이 아니다 라는 망념에서도 벗어나 있으니 그 들 중생은 한순간에 여래의 지위에서게 된 것이다.
사상은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 衆生相, 수자상壽者相입니다. 아상은 아집이라고도 하는데 근본무명 을 말합니다. 근본무명은 망념에 의해서 드러난 모습인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자연스럽게'나' 라고 받아들이고 그놈 ...
말나식이 작용하지 않아서 나와 남이 분별되 지 않고 중생과 성현 사이에 경계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무량한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서원이 진정으로 일어나면 서도 “내가 중생을 제도한다”는 견해도 생기지 않게 된 다. 바로 이것이 아상 내지 수자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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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gomgyong chonghae - 890페이지
〈 원각경 〉 에서 설명한 아상 , 인상 , 중 생상 , 수 자상 은 굉장히 깊은 공부 를 하는 데서 아주 최고의 깊은 것이 수 자상 이다 . 처음 열 을 때가 아상 이고 , 아상 보다 더 공부 가 깊어 져서 아상 을 끊고 더 들어가면 인상 이고 , 인상 에서 더 들어가 면 중생 ...
<책소개> “원효의 대승기신론” 이론으로 금강경을 재조명한 신세대 불교이론서로 종이책을 원본으로 한 전자책이다. 2012년 보정판으로 한문 원전에 한글 주석과 영역문을 ...
하고 뇨 하면 내 엣 적에 마디마디 를 지해 (支解) 당할 때에 만약 아상 · 인상 · 중생 상 · 수 자상 이 있었다면 응당 진 한 <讚恨) 이 생 (生) 하였을 것이라 . 수보리 여 , 또 과거 를 생각 건대 오백 세 에 있어 인욕 선인 (忍辱仙) M 이 되어 그 세 (世) 에 있어 ...
불 교는 마음에 한 적이 '심'(心) 자라고 바로 마음 말한다면 관한 종교이고, 그 중에서도 유식론은 마음에 관한 교설이라 할 수 있다. 어느 경전도 마음 을 떠나 설해질 수 없듯이 금강경 특히 그러하다. 금강경에서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4상을 ...
과 중생 상 과 수 자상 에 착함 이 되며 만약 법상 을 취 하더라도 곧 아상 과 인상 , 중생 상 , 수 자상 에 집 함 이 되 느니라 . 어떠한 까닭 이나 ? 만약 법 아닌 상 을 취 하더라도 이는 곧 아상 과 인상 , 중생 상 , 수 상 에 집착 함 이 되 느니라 . 이런 까닭 으로 ...
원각경』은 본래 마음의 본성은 청정한 것인데, 어찌 더럽 혀져서 중생이 미혹의 세계에 유전(流轉)하는가의 의문에 대 하여, 시작을 알 수 없는 옛날부터 망상으로 내가 있고(我相), 또한 남이 있으며(人相), 중생상(衆生相)과 수자상(壽者相)이 있 다고 ...
전종식. 본 능적 집착과 오래 살겠다는 집착 등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 것들도 모두가 같은 법집(法執)과 아집(我執)의 지상(智相)과 집 취상(執取相)에 연계된다. 따라서 금강경의 아상, 인상, 중생상, 갖게 되는 중생상과 수자상도 우리 중생들로서는 ...
«수자상»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수자상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동양철학자가 풀어주는 금강경에 무릎 '탁'
만약 보살이 아상(我相)이나 인상(人相)이나 중생상(衆生相)이나 수자상(壽者相)이 있으면 곧 보살이 아니”라는 대목이다 싶었다. 도올의 해설에 따르면 아상과 인상은 ... «한겨레, Mar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