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학훈도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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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ce sözlükte 왜학훈도 sözcüğünün tanımı
Genç bir akademisyen Joseon döneminde Japon eğitiminden sorumlu Jeong - wonwon (Jyosan) ürünüdür. 왜학훈도
조선시대 일본어교육을 맡은 사역원(司譯院)의 정9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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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학훈도»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왜학훈도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왜학훈도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자리에 동석했던 권오진 왜학훈도(倭學訓導:정구품)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천화상단의 심조원 행수를 변호하기 위한 것보다는 이번에 대일무역을 전담하는 부서의 책임자로 동래에 파견된 임경제 직장 을 의식한 행동이었다. 상인들은 평소에 잘 알고 ...
... 썼다(모리야마는 일본 정부에 타협안을 건의했고 이 것이 받아들여져 예비조사와 준비공작 임무를 띠고 6월 부산에 도 착했다). 그 내용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열 문제로 두 나라 사이의 300년 우호관계가 단절된 것에 유감을 나타낸 뒤 이는 왜학훈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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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일본과 通하다 우정과 배신의 오백 년 역사
그 해 12월 18일, 부산 왜관에서 이 서계의 등본을 받은 왜학 훈도 안동준 安東晙 은 서계 중에 황실 봉칙 皇室奉勅 등의 문구가 있는 것과, 또 조 선에서 내려 준 도서 圖書 를 폐하고 마음대로 신인 新印 을 찍은 것은 격식 에 맞지 그리고 이 사실을 동래 ...
우선 전 부사 정현덕과 왜학훈도 안동준을 원지에 유 배했다. 이들에 의해 일본과의 교섭이 악화된 것으로 판 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관 한 사람을 비밀리에 일본 에 했다. 그런데 채 역관이 떠나가기 도 전에 일본으로부터 소식이 있었다. 8월로 접어 ...
허경진. 「 조선 선신 사행 렬 도 」 에보 이는 이학 역관 論 정사 . 부사 . 서장 寒[ 다수 역 (靈騎 한사람 씩 가마 T 탔 괴그 뒤에 역관 이 말을 타고 따라 강다 . 전 1 을 간행 했는데 , 사역원 에 정 9 품 왜학 훈도 佛擧· 1 무가 2 명 배속 되어서 생 도 들을 ...
사학훈도 四學訓導 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의 정9품 관직인 한학훈도 漢學訓導·몽학훈도蒙學訓導·왜학훈도倭學訓導·청학훈도淸學訓導의 통칭. 사헌대 司憲臺 고려초기의 감찰기구. 995년(성종 14)에 어사대御史臺로 고쳐졌고, 1014년(현종 5) 금오대 ...
이에 왜학훈도 현석운은 모리야마를 찾아가 항의했다. “군선이 예고도 없이 조선 영토에 입항할 수 있는가?” “이것은 교섭을 독촉하기 위한 것뿐이다. 초량진에 우리 대표가 상 주하고 있으니 당연한 일 아닌가?” “군선은 그대들 대표를 보호하기 위한 ...
동래부 의 왜학훈도(倭學訓導) 안동준(安東晙)은 기유약조(己酉約條)에서 규정한 문체에 어긋나게 중국 황제만이 쓸 수 있는 '제(帝)', '칙(勅)'' 등의 용어가 이 서한에 씌 어있는 것을 지적하며 접수하기를 거부했다. 또한 히 구치 테츠시로 일행에게 즉각 ...
이를 대신 하여 대일 외교 를 담당 하게 된 것은 왜학 훈도 인 현석 운 (玄昔運) 및 통사 길 복주 <金騷殊) 였다 . 민씨 일파 가 대일 외교 자세 를 부드럽게 한 것은 ' 정한 른 (征韓論) ' 을 배경 으로 한 일본 이 조선 침략 의 기회 를 엿볼 틈 을 주게 되어 ...
당시 의 외교 법도 는 왜 사가 동래 부사 등 고위 관리 와 직접 교섭 하는 것 을 금하고 왜학 훈도 를 통하여 야 되었다 . 그러므로 오시마 는 왜학 훈도 안 동준 을 붙들고 사정 하는 수밖에 없었다 . 이에 안동준 은 서계 중 대마도 주의 직함 을 좌 근위 소장 ...
崔永禧, 한림대학교 (Korea). 아시아문화연구소, 2001
«왜학훈도»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왜학훈도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박창희 대기자의 말하는 두레박 <1> 동래부의 장려한 낙일(落日)
하지만 왜학훈도(倭學訓導) 안동준은 "서계에 새로운 인장이 찍혀 있고 '황실' '칙(勅)' 같은 조선을 얕보는 내용이 들어 있는 등 격식이 종전과 다르다"며 접수를 거부 ... «국제신문, Nis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