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 bölümde verilen 용등호약 sözcüğünün Korece dilinden diğer dillere çevirisi otomatik istatistiksel çeviri ile elde edilmiştir ve temel alınan çeviri birimi Korece dilindeki «용등호약» sözcüğüdür.
Yukarıdaki harita, «용등호약» teriminin farklı ülkelerde kullanılma sıklığını göstermektedir.
용등호약 sözcüğünün Korece edebiyat, alıntılar ve haberlerde kullanım örnekleri
ÖRNEKLER
«용등호약»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용등호약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용등호약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1
대도란 1
자단목으로 만들어진 현판에 쓰여진 글씨는 용사비등 (龍蛇飛騰)의 필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등호약(龍騰虎躍)의 힘이 넘치는 필체는 더욱 아니었다. 어딘지 맵시가 있고 유연하며 운치가 깃들어 있어 누가 보아도 그 현판 은 남자가 아닌 규중의 처녀 ...
나는 은혜미를 부둥켜안고 단순한 용등호약의 자세로 발을 굴렀고 순식간에 요호 장로의 머리를 뛰어넘었다. "믿을 수 있는 말을 하시구려." "믿는 편이 좋소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소. 믿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 서 천산을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니.
조준원, 2011
4
서풍벽호 2
황인용. 第七章 결전 진소진은 소영군과 헤어지고 내당에 들어오자마 자 계정이 건네준 서찰을 살폈다. 누런 겉봉에는 용등호약(龍燈虎躍)의 웅장하고 힘찬 필체로 소림 명진선사의 법명이 적혀 있었 다. 서예에서는 자획이 가늘면서도 힘이 담긴 글씨를 ...
황인용, 2012
5
태극문 3권: 3 영웅대회
그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번에도 조자건은 뒤로 피했던 것이다. 하지만 도세가 워낙 날카로웠는지라 지는 못하고 가슴팍 부근 옷자락이 길게 은 을 고 팽립은 용기백배하여 다시 용등호약(龍騰虎躍)과 무상도두(無常倒頭)의 두 초식을 펼쳤다.
용대운, 2015
6
憂愁의日月, 1963-1969 - 141페이지
3 천 의 청 의 부대 (育衣韻隊) 가 줄 을 친 듯 빙 둘러 앉은 것도 자못 장관 (壯觀) 이려니와 경기 가 시작 되자 그야말로 글자 그대로 용등 호약 (龍騰虎臟) 각자 의 영예 를 걸 연출 될 때 마다 박수 와 갇채 가 높은 담을 고 힘껏 마음껏 다투어 뛰 노는 모습 ...
宋志英, 1986
REFERANS
« EDUCALINGO. 용등호약 [çevrimiçi]. Bulunduğu yer: <https://educalingo.com/tr/dic-ko/yongdeunghoyag>. May 2024 ».
